중견 제약회사 접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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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9회 작성일 20-01-09 14:03본문
니들 이름대면 다 한번씩은 들어봤을 제약회사에서 품질보증부 근무했었다
대부분의 수출영업은 선진국이 아닌 주로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으로 수출했다
어느날 존나 한가하게 부랄이나 긁으면서 담배빨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연락이 왔다 말레이시아에서 공장 점검하러 온다고
그래서 대충 하던일 접고 청소하고 있는데 오후에 파퀴아오 같이 생긴 새끼가 수행두명이랑 김치년 번역 한명 데리고 오더라 오더니 제품창고랑 사무실 검품실 배송부서 공무부서 죽 둘러보고
음.. 시설이 낙후되니 어쩌니 지랄을 떨더라 그러고 우리는 지부장한테 좆털리고 씨발 지금생각해도 좆같네
여튼 식사 대접을 하러 가니까 이새끼들이 대놓고 풀쌀롱을 대접하라고 야부리를 털더라 지부장도 어쩔줄 모르고 부장도 어쩔줄 모르고
그러다 그냥 결국 남자 몇명 데리고 접대하러 풀쌀롱 가서 파퀴아오 새끼 물빼줬다 그날 접대비만 한 500만원 깨졌다는거 같더라
근데 결국 접대빨인지 뭐 점검은 합격점 받았다고 그러더라
대부분의 수출영업은 선진국이 아닌 주로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으로 수출했다
어느날 존나 한가하게 부랄이나 긁으면서 담배빨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연락이 왔다 말레이시아에서 공장 점검하러 온다고
그래서 대충 하던일 접고 청소하고 있는데 오후에 파퀴아오 같이 생긴 새끼가 수행두명이랑 김치년 번역 한명 데리고 오더라 오더니 제품창고랑 사무실 검품실 배송부서 공무부서 죽 둘러보고
음.. 시설이 낙후되니 어쩌니 지랄을 떨더라 그러고 우리는 지부장한테 좆털리고 씨발 지금생각해도 좆같네
여튼 식사 대접을 하러 가니까 이새끼들이 대놓고 풀쌀롱을 대접하라고 야부리를 털더라 지부장도 어쩔줄 모르고 부장도 어쩔줄 모르고
그러다 그냥 결국 남자 몇명 데리고 접대하러 풀쌀롱 가서 파퀴아오 새끼 물빼줬다 그날 접대비만 한 500만원 깨졌다는거 같더라
근데 결국 접대빨인지 뭐 점검은 합격점 받았다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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