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간물보고 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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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68회 작성일 20-01-09 14:03본문
여자들 수간물보면 내가 여자 ㅂㅈ빨자나,,,그거 보고 기억난 내 경험담이야,,,내가 초딩때였어...5학년인가???그쯤.....그때 자위도 몰랐고 어찌하는지도 몰랐지,,,,그땐 윈도우가 막 나왔던 시절이였으니 접할기회가,,,ㅋㅋㅋ무튼 ㄱㅊ를 만지면 좋다라는걸 깨닫고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집에오면 옷을 다 벗고 만지작 거리곤 했어,,,,정액 싸고 이런건 몰랐고,,,아마 안나온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어느날,,,,울집강아지가,,,,,,,,내꺼를 낼름,,,,,,하지 뭐야,,ㅋㅋㅋㅋ근데 느낌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본격적으로 빨게뒀어,,,,,근데 강아지들 키운사람이라면 알꺼야...이녀석들은 빨다가도 꺠물어 ㅡㅡ;;;;그래서 잘보고 있어야대 ㅋㅋㅋㅋㅋ 두어번 물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 개가 낼름낼름 빠는데 지금 생각하면 싸기 일보직전 느낌까지 갔던거 같아,,,,,울컥하는 느낌,,,ㅋㅋㅋㅋ진짜 98....99.......100을 향해달리는데.....엄마가 오시는 소리가,,,,,,,싸지는 못하고 끝 ㅠㅋ근데 겁나 웃긴게,,,,강아지가 암컷인데,,,내 ㄱㅊ빨고 부터 급 나를 좋아함;;;;;
내가 남편인줄 아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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