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때문에 집 거의 망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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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9 14:04본문
나 어장관리하고 그런남자애가 있었음이 남자애는 키도크고 잘생겨서 인기많았는데여자애 몇명이서 이남자애한테 고백한적이있었는데다거절하고 카톡이름에 나란놈이라고 써놓고허세가쫌있는애임이남자애가 진짜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는데그여자는 엄친딸이였음집도 강남에 15억짜리 아파트살고아빠는 대기업임원오빠들은 변호사의사선생님 막이렇고 하튼집안빵빵 이여자애는 공부를 진짜못해서 지방전문대감얘네둘이 대학에서 만났는데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고백을함여자애는 남자애한테 지방사는데 빌라에서산다고 조카못살아서 싫다고 거절함남자는 충격받아서 맨날울고 그러다가 부모님이 알게되서 집팔고 여자에게 보여주기위해서아파트 50평월세로 3년계약함그런데도 여자 꿈쩍도안하고 해서 결국 못사귀고 끝남남자네집은 아파트 보증금3000만원 남은걸로 원룸인가투룸 전세로살고있음지금은 군대갓는데 여자아직도못잊고잇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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