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빡촌 다녀온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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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9 14:05본문
야간근무를 하는데 이유없이 ㄱㅊ 가 자꾸 ㅍㅂㄱ되는거임
나는 다짐했음 퇴근하자마자 수원역 ㅃㅊ에 가기를~~~
드디어 퇴근 부푼기대로 수원역 로터리를 지나 입구로 입성
아침시간이어서 그런지 가게앞을 쓰는 할매하고 나같은놈으로 보이는 놈의차
무튼스캔할필요도 없이 첫집 아기씨가 딱내스탈이었음
그래서 알면서도 수줍은척 가격을 물은후 가게앞에 주차후 입성~~
나님 긴장을해소하기 위해 담배물고 기다리는데 아갓씨 들어오네
서슴없이 벗는데 거기가 빽이야 말론 다뽑았다나 어쨌다나 근데대화를하다 느낀게
여자가 말이 어눌한거야 붉으빛을 뚤고 자세히보니 이뇨자 교정중인거있지
아놔~~내ㄱㅊ 철쑤세미 마사지하는겨?
걱정하는 눈빛을 읽었는지 걱정말고 빤쓰까고 누우라네
에라모르겄다 도아니면 모지 하는심정으로 누웠어 차디찬 물수건이 나 ㄲㅊ를반기더라고
1편은 여까지...
나는 다짐했음 퇴근하자마자 수원역 ㅃㅊ에 가기를~~~
드디어 퇴근 부푼기대로 수원역 로터리를 지나 입구로 입성
아침시간이어서 그런지 가게앞을 쓰는 할매하고 나같은놈으로 보이는 놈의차
무튼스캔할필요도 없이 첫집 아기씨가 딱내스탈이었음
그래서 알면서도 수줍은척 가격을 물은후 가게앞에 주차후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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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슴없이 벗는데 거기가 빽이야 말론 다뽑았다나 어쨌다나 근데대화를하다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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