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딸딸이쇼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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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0-01-09 14:05본문
난 지금도 1일 1딸을 의무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프로 딸잽이다.
여자친구는 있지만 딸은 별개로 끊지를 못하고 있다. 딸 중독인것같다 쨌든
내 첫 딸 경험은 무려 초등학교 3학년이다.
나 같은 놈이 또 있는지 모르겠는데 존나 빨랐던 거 같다. 뭐 이게 자위다 하고 시작한건아니지만 신기했음.
어느 날 매일 3시면 가던 태권도장을 꾀병으로 구라치고 하루 쉬고 있던 날이었다.
당시 투니버스에서는 보노보노가 한창이었고 나도 로린이답게 보노보노를 시청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그 내복 안쪽 실밥이 고추 껍질 사이에 들어가서 간질거리는 게 아니겠냐?
근데 뭔가 그날따라 고추를 직접 만지기가 불쾌했는지 귀찮았는지 손을 안 넣고
내복 위로 근질거리는 귀두 부분을 존나게 문질렀다.
아니 근데 뭔가 고추가 찌릿한 게 아니겠냐?
모기 물린 데 간지러워서 긁으면 그 시원함에 멈출 수 없듯이 빠르게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점점 좋은 느낌이 극대화되더라...
여자들 자위하듯 손으로 시계방향으로 눕힌 고추의 귀두 부분을 존나쎄게 문질렀다.
그러다가 절정 같은 게 오고 다리 힘이 쫙 풀리면 기분이 완전좋더라.
아 그땐 지금처럼 딸 치는 법을 몰라서 딱딱하게 발기되면 문지르기 힘드니까 기다렸다가 살짝 말랑해졌을 때
존나 빨리 문지르고 현자 타임 가지고 했었다.
내 기억으론 정액 같은 건 안 나왔고 다리 힘이 쫙 풀리면 끝나는 거였음.
쨌든 신세계를 경험하고 나서 항상 귀가 후에 투니버스 틀고 만화 보다가 문지르고 하아.. 하고 이게 낙이었음
그러길 몇 개월 ... 설날에 큰집을 가게 됨.
난 외동이고 사촌이 남자 3 여자 1이었는데 남자 사촌 두한명은 동갑 나머지는 한 살 형들
그리고 한 명은 고1 짜리 누나였음.
나는 어서 이 신세계를 전파해야겠다는 사명감에 만나자마자 사촌들한테 이 사실을 알렸음.
명절 때마다 애들끼리 쓰는 방이 있었는데 거기 가서 형들한테 먼저 가르쳐주면서 이렇게 하면 기분 개 좋다고 하니까
형들도 따라 하기 시작함(그냥 내가 좋다고 하니까 좋은 줄 알고 그냥 하고 있었나 봄)
그렇게 남자 넷이서 한방에서 자위 쇼를 했음
그땐 그게 자위인지 뭔지도 몰랐으니까ㅋㅋㅋㅋ
순간 그때 드는 생각이 이걸로 고1 사촌누나를 놀려야겠는 거임.
명절 때마다 모이면 넷은 초등학생 남자고 누나만 여자니까 남자끼리 팀 먹은 후 괴롭힘의 대상이었음.
그래서 형들한테 이걸로 누나 놀리자고 제안을 함.
왜냐면 누나는 고추가 없으니까!!!!!!! 이런 것도 못하겠지!!!!! 하면서 놀리면 꽤나 약오를 거란 생각에 들떠있었고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렇게 개 병신 짓거리를 약속하고 누나를 방으로 불렀음.
그리고 누나를 문 앞에 세워놓고 남자 넷이서 일렬로 누워서 바지 위로 고추를 존나게문지름
넌 이런 거 못하지? 고추 없으니까!! 캬하하하하하 하면서 막 기분 좋은 척 존나게하고있는데
누나가 소리를 빼애애액!!!! 지름
우린 거기에 더 신 나서 더 깔깔거리면서 존나문지름
나는 막 일어난 채로 개다리 서서 그 초등학생 특유의 놀리는 표정으로 눈뒤집고 메롱 하면서
한손은 뻐큐하고 한손은 문지르고 형들도 막 신 나서 존나 문지르던 중 빼애액 소리 듣고 작은 엄마가 옴
다같이 있을때도 항상 놀리던 누나라 아랑곳하지 않고 우린 계속함
작은 엄마가 그 광경을 잠깐 멍하니 보더니 진짜 존나크게 사자후 시전하시고
우린 다 쫄아서 하던거 멈추고 헐씨발 왜저러지 하고 부들부들거리고있었음
작은엄마는 그대로 작은아빠랑 가족 모두에게 일러바쳤고 우리는 명절날 빗자루로 오지게 털림.
털리고 무릎꿇고 훈계받을때 그런건 누구앞에서도 하지말라고 하시고 아직은 그러지말라고 하시더라
그땐 존나 이해가안갔음 좋은건 지들만하려고 ㅅㅂ 이랬음.
그리고 그 이후로 그 누나랑은 셋 다 어색해서 말도 잘 못검.
끝까지 봐줘서 고맙다
3줄 요약1.딸딸이 침2.행복전도사3.빗자루로 털림
여자친구는 있지만 딸은 별개로 끊지를 못하고 있다. 딸 중독인것같다 쨌든
내 첫 딸 경험은 무려 초등학교 3학년이다.
나 같은 놈이 또 있는지 모르겠는데 존나 빨랐던 거 같다. 뭐 이게 자위다 하고 시작한건아니지만 신기했음.
어느 날 매일 3시면 가던 태권도장을 꾀병으로 구라치고 하루 쉬고 있던 날이었다.
당시 투니버스에서는 보노보노가 한창이었고 나도 로린이답게 보노보노를 시청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그 내복 안쪽 실밥이 고추 껍질 사이에 들어가서 간질거리는 게 아니겠냐?
근데 뭔가 그날따라 고추를 직접 만지기가 불쾌했는지 귀찮았는지 손을 안 넣고
내복 위로 근질거리는 귀두 부분을 존나게 문질렀다.
아니 근데 뭔가 고추가 찌릿한 게 아니겠냐?
모기 물린 데 간지러워서 긁으면 그 시원함에 멈출 수 없듯이 빠르게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점점 좋은 느낌이 극대화되더라...
여자들 자위하듯 손으로 시계방향으로 눕힌 고추의 귀두 부분을 존나쎄게 문질렀다.
그러다가 절정 같은 게 오고 다리 힘이 쫙 풀리면 기분이 완전좋더라.
아 그땐 지금처럼 딸 치는 법을 몰라서 딱딱하게 발기되면 문지르기 힘드니까 기다렸다가 살짝 말랑해졌을 때
존나 빨리 문지르고 현자 타임 가지고 했었다.
내 기억으론 정액 같은 건 안 나왔고 다리 힘이 쫙 풀리면 끝나는 거였음.
쨌든 신세계를 경험하고 나서 항상 귀가 후에 투니버스 틀고 만화 보다가 문지르고 하아.. 하고 이게 낙이었음
그러길 몇 개월 ... 설날에 큰집을 가게 됨.
난 외동이고 사촌이 남자 3 여자 1이었는데 남자 사촌 두한명은 동갑 나머지는 한 살 형들
그리고 한 명은 고1 짜리 누나였음.
나는 어서 이 신세계를 전파해야겠다는 사명감에 만나자마자 사촌들한테 이 사실을 알렸음.
명절 때마다 애들끼리 쓰는 방이 있었는데 거기 가서 형들한테 먼저 가르쳐주면서 이렇게 하면 기분 개 좋다고 하니까
형들도 따라 하기 시작함(그냥 내가 좋다고 하니까 좋은 줄 알고 그냥 하고 있었나 봄)
그렇게 남자 넷이서 한방에서 자위 쇼를 했음
그땐 그게 자위인지 뭔지도 몰랐으니까ㅋㅋㅋㅋ
순간 그때 드는 생각이 이걸로 고1 사촌누나를 놀려야겠는 거임.
명절 때마다 모이면 넷은 초등학생 남자고 누나만 여자니까 남자끼리 팀 먹은 후 괴롭힘의 대상이었음.
그래서 형들한테 이걸로 누나 놀리자고 제안을 함.
왜냐면 누나는 고추가 없으니까!!!!!!! 이런 것도 못하겠지!!!!! 하면서 놀리면 꽤나 약오를 거란 생각에 들떠있었고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렇게 개 병신 짓거리를 약속하고 누나를 방으로 불렀음.
그리고 누나를 문 앞에 세워놓고 남자 넷이서 일렬로 누워서 바지 위로 고추를 존나게문지름
넌 이런 거 못하지? 고추 없으니까!! 캬하하하하하 하면서 막 기분 좋은 척 존나게하고있는데
누나가 소리를 빼애애액!!!! 지름
우린 거기에 더 신 나서 더 깔깔거리면서 존나문지름
나는 막 일어난 채로 개다리 서서 그 초등학생 특유의 놀리는 표정으로 눈뒤집고 메롱 하면서
한손은 뻐큐하고 한손은 문지르고 형들도 막 신 나서 존나 문지르던 중 빼애액 소리 듣고 작은 엄마가 옴
다같이 있을때도 항상 놀리던 누나라 아랑곳하지 않고 우린 계속함
작은 엄마가 그 광경을 잠깐 멍하니 보더니 진짜 존나크게 사자후 시전하시고
우린 다 쫄아서 하던거 멈추고 헐씨발 왜저러지 하고 부들부들거리고있었음
작은엄마는 그대로 작은아빠랑 가족 모두에게 일러바쳤고 우리는 명절날 빗자루로 오지게 털림.
털리고 무릎꿇고 훈계받을때 그런건 누구앞에서도 하지말라고 하시고 아직은 그러지말라고 하시더라
그땐 존나 이해가안갔음 좋은건 지들만하려고 ㅅㅂ 이랬음.
그리고 그 이후로 그 누나랑은 셋 다 어색해서 말도 잘 못검.
끝까지 봐줘서 고맙다
3줄 요약1.딸딸이 침2.행복전도사3.빗자루로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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