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떄 한의원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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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0-01-07 12:45본문
내가 어릴때 밤마다 이불에 오줌을 지렷거든
그래서 엄마랑 손잡고 한의원을 갔는데
당시(허준 방영당시) 에 한의사가 요즘엔 침 놓는 사람 없고
배에다가 스티커로 붙이고 다니는 침을 놓는다고 존나 이빨깜
그래서 갈때마다 돈 존나 주고 한약도 먹고 붙이는 침도 존나 받아와서 붙이고 했는데
시발 오줌은 그대로 지리고 배에다가 머 붙이는거 땜에
피부병 생겨서
동네 피부과가니까 의사가 스티커 보면서 존나 화내더랔ㅋㅋㅋㅋㅋㅋ
그거땜에 몸에 곰팡이펴서 존나 고생했음ㅋㅋㅋ
의사가 이런짓 하지말고
원래 오줌지리는건 시간 지나면 다 낫는거라면서 어른되면 괜찮아진다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밤마다 오줌쌈 히히
그래서 엄마랑 손잡고 한의원을 갔는데
당시(허준 방영당시) 에 한의사가 요즘엔 침 놓는 사람 없고
배에다가 스티커로 붙이고 다니는 침을 놓는다고 존나 이빨깜
그래서 갈때마다 돈 존나 주고 한약도 먹고 붙이는 침도 존나 받아와서 붙이고 했는데
시발 오줌은 그대로 지리고 배에다가 머 붙이는거 땜에
피부병 생겨서
동네 피부과가니까 의사가 스티커 보면서 존나 화내더랔ㅋㅋㅋㅋㅋㅋ
그거땜에 몸에 곰팡이펴서 존나 고생했음ㅋㅋㅋ
의사가 이런짓 하지말고
원래 오줌지리는건 시간 지나면 다 낫는거라면서 어른되면 괜찮아진다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밤마다 오줌쌈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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