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 알바하다 생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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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1-09 14:08본문
고깃집알바를함
저녁 7시 출근(이때부터 장사시작이라 보면됨)
그렇게 번화한곳이 아닌지라 점심시간대엔 아무도안오시기에 그시간에만 했음.
가끔 아는 애들 가족 끼리오는 경우도있고 함
근데 울학교 가오킹 새끼가 어느날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딱보면 개찐따인데일진행세 ㅋ 보니깐 친구가 많음.
근데 존나 만만하게 보임
하여튼 걔네 가족끼리 외식하러 온듯함
고기 다 먹고 밥이랑 국이랑 주는곳인지라
다드셨길래 밥이랑 국(시래기 국) 가져다드림
그랬더니 걔 엄마가 몇살이냐고 묻더라 학교까지ㅇㅇ
그래서 울아들 아냐고 하시던데 내가 모른다고 하고단체 회식하는 분들 추가주문 받음
(개새들이 틈만나면 위하여! 개큰소리로 말함단골 단체회식인지라 뭐라고는 안하는데 처음 시작했을때 듣고 존나 깜짝깜짝 놀람 ㅋㅋ)
글고 멍때리고 있는데(장사 막바지)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걔네 가족이 계산할라길래 계산함글고 나가더라.
근데 걔가 1분뒤에 혼자 갑자기 오더니(식후 한대 씩 태우시는 분들이 계셔서 담배 팔음)
나보고 담배한갑만 주라더라
뭐일단 미성년자 한테 담배팔면 내 알바도 어케될지 몰르니깐
(집안이 유복한 편인지라 반대에도 무릎쓰고 함 해보고싶은게 알바여서 겨우 설득한거 ㅠ)
미성년자에게 담배는 못판다고햇더니이새끼가 욕을하더라.
(오늘 사장님도 안계시고 시간도 시간인지라 설거지 하시는 분만 남음)
그래서 내가 끝까지 안된다니깐 뺨을 한대 치더라고 ㅋㅋ
사장도없어. 보는눈도없어. 이때다 하고 이새끼 뺨후리고 명치 한대 때리고 얼굴 개후렸음
뭐 생각대로 좆밥 ㅎ
(어쩌다가 일진 행세할수 있을정도로 친구 사겼는지 이해불가요 ㅋㅋ)
그렇게 내가 개 때리고 가게밖으로 던졌다
(걘 마른편인데 나는 통통한 편인지라 일으켜세워서 발로 걷어찼더니 날라감 ㅋㅋㅋ)
뭐 그렇게 사건종결.
경찰? 불르면 어쩔껀데 cctv 설치되있어서 선빵흔적 남아있고 먼저 담배 팔라고 한건 걔였고 ㅋㅋ
그뒤에 학교에서 가끔봤는데 아무일없는냥 말안섞음
그리고 알바 그만두기 몇일전 또왔음
오자마자 존나 째려보더만 째려볼뿐 암것도안함 ㅋㅋ
걔네 아빠 먼저 나가서 한대 태우고계시고
걔네 엄만 안오셔서 혼자 방엔에서 핸폰하길래
내가 문열고 담배 사고싶냐했더니 이새끼가 또욕함 ㅎㅎ
신발 집어던져주고 가볍게 문닫아줬더니 풀발
그날 갑자기 배가 넘아프다고 해서 알바째고 풀발한거 통쾌해 하면서 꿀잠잠 헤헤
요약1. 학교 일진행세하는데 존나 만만해보이는놈이가게에 와서 가족끼리 외식함2. 계산하고 다 나가더만 갑자기 걔혼자 와서 담배한갑만 주라함3. 싫다니깐 선빵에 욕설4. 개때림 ^오^5. 몇개월후 또왔는데 내가 신발 면상에 던지고 문닫고 알바쨌음 ㅎㅎ6. 개풀발 한거 봤는데 그생각하면서 개통쾌 꿀잠
저녁 7시 출근(이때부터 장사시작이라 보면됨)
그렇게 번화한곳이 아닌지라 점심시간대엔 아무도안오시기에 그시간에만 했음.
가끔 아는 애들 가족 끼리오는 경우도있고 함
근데 울학교 가오킹 새끼가 어느날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딱보면 개찐따인데일진행세 ㅋ 보니깐 친구가 많음.
근데 존나 만만하게 보임
하여튼 걔네 가족끼리 외식하러 온듯함
고기 다 먹고 밥이랑 국이랑 주는곳인지라
다드셨길래 밥이랑 국(시래기 국) 가져다드림
그랬더니 걔 엄마가 몇살이냐고 묻더라 학교까지ㅇㅇ
그래서 울아들 아냐고 하시던데 내가 모른다고 하고단체 회식하는 분들 추가주문 받음
(개새들이 틈만나면 위하여! 개큰소리로 말함단골 단체회식인지라 뭐라고는 안하는데 처음 시작했을때 듣고 존나 깜짝깜짝 놀람 ㅋㅋ)
글고 멍때리고 있는데(장사 막바지)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걔네 가족이 계산할라길래 계산함글고 나가더라.
근데 걔가 1분뒤에 혼자 갑자기 오더니(식후 한대 씩 태우시는 분들이 계셔서 담배 팔음)
나보고 담배한갑만 주라더라
뭐일단 미성년자 한테 담배팔면 내 알바도 어케될지 몰르니깐
(집안이 유복한 편인지라 반대에도 무릎쓰고 함 해보고싶은게 알바여서 겨우 설득한거 ㅠ)
미성년자에게 담배는 못판다고햇더니이새끼가 욕을하더라.
(오늘 사장님도 안계시고 시간도 시간인지라 설거지 하시는 분만 남음)
그래서 내가 끝까지 안된다니깐 뺨을 한대 치더라고 ㅋㅋ
사장도없어. 보는눈도없어. 이때다 하고 이새끼 뺨후리고 명치 한대 때리고 얼굴 개후렸음
뭐 생각대로 좆밥 ㅎ
(어쩌다가 일진 행세할수 있을정도로 친구 사겼는지 이해불가요 ㅋㅋ)
그렇게 내가 개 때리고 가게밖으로 던졌다
(걘 마른편인데 나는 통통한 편인지라 일으켜세워서 발로 걷어찼더니 날라감 ㅋㅋㅋ)
뭐 그렇게 사건종결.
경찰? 불르면 어쩔껀데 cctv 설치되있어서 선빵흔적 남아있고 먼저 담배 팔라고 한건 걔였고 ㅋㅋ
그뒤에 학교에서 가끔봤는데 아무일없는냥 말안섞음
그리고 알바 그만두기 몇일전 또왔음
오자마자 존나 째려보더만 째려볼뿐 암것도안함 ㅋㅋ
걔네 아빠 먼저 나가서 한대 태우고계시고
걔네 엄만 안오셔서 혼자 방엔에서 핸폰하길래
내가 문열고 담배 사고싶냐했더니 이새끼가 또욕함 ㅎㅎ
신발 집어던져주고 가볍게 문닫아줬더니 풀발
그날 갑자기 배가 넘아프다고 해서 알바째고 풀발한거 통쾌해 하면서 꿀잠잠 헤헤
요약1. 학교 일진행세하는데 존나 만만해보이는놈이가게에 와서 가족끼리 외식함2. 계산하고 다 나가더만 갑자기 걔혼자 와서 담배한갑만 주라함3. 싫다니깐 선빵에 욕설4. 개때림 ^오^5. 몇개월후 또왔는데 내가 신발 면상에 던지고 문닫고 알바쨌음 ㅎㅎ6. 개풀발 한거 봤는데 그생각하면서 개통쾌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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