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사건을 보고 생각난 알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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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9 14:07본문
지방많고 근육이없으므로 음슴체~
이태임이 예원이의 반말에 쌍욕을 했다는 글을 보고 생각난 일이 있어 올립니다~
때는 바야흐로 10년도 더 전인 20살 겨울방학이었어요~
저는 그때 고기부페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손님으로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우리반 남자애를 쫓아다니던 여자후배를 비롯해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아이 엄마 및 친구? 친척? 여튼 총 네다섯명이을 맞았습니다.
여자후배는 저를 알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아이가 저보다 어렸다는 사실을 알기에
주문을 받을때 사이다를 달라 하기에'사이다??'라고 되물었더니
사이다요?가 아니고 사이다? 라고 반말했다고 지엄마한테 이르더니
엄마라는 사람이 다짜고짜와서 저한테 삿대질과 욕을 해가며 그 식당에서 얼마나 소리소리 지르는지 ..
놀라서 그 일이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 사실 기억도 잘 안납니다...
어찌됐건 후배가 되었건 머건 저는 그곳에 일하는 피고용인이니까 제가 사이다??라고 반말한건 잘못한건가 싶기도 하다가도
내가 지 딸을 잡아먹은것도 아닌데 생 난리 친 그 애엄마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바득바득 갈리네요~
이태임이 예원이의 반말에 쌍욕을 했다는 글을 보고 생각난 일이 있어 올립니다~
때는 바야흐로 10년도 더 전인 20살 겨울방학이었어요~
저는 그때 고기부페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손님으로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우리반 남자애를 쫓아다니던 여자후배를 비롯해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아이 엄마 및 친구? 친척? 여튼 총 네다섯명이을 맞았습니다.
여자후배는 저를 알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아이가 저보다 어렸다는 사실을 알기에
주문을 받을때 사이다를 달라 하기에'사이다??'라고 되물었더니
사이다요?가 아니고 사이다? 라고 반말했다고 지엄마한테 이르더니
엄마라는 사람이 다짜고짜와서 저한테 삿대질과 욕을 해가며 그 식당에서 얼마나 소리소리 지르는지 ..
놀라서 그 일이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 사실 기억도 잘 안납니다...
어찌됐건 후배가 되었건 머건 저는 그곳에 일하는 피고용인이니까 제가 사이다??라고 반말한건 잘못한건가 싶기도 하다가도
내가 지 딸을 잡아먹은것도 아닌데 생 난리 친 그 애엄마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바득바득 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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