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인공젖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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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9 14:07본문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이트 존내 다닐 때였는데
신림이 물이 좋다고 해서 그 날은 신림으로 갔다
지난번에 룸잡고 허탕을 한번 쳐서 의심스러웠지만
담당한테 뽀찌도 찔러주고 잘 대려오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룸에 들어갔다
몇 번의 여자애들이 왔다 나가고 왔다 나가고 반복하다가
노래 부르고 있으니까 왠 기집들이 들어왔다
대뜸 술마시고 지가 좋아하는 노래 찍더니 엉디를 막 털면서 벽잡고 흔드는데
몸매가 ㅆㅅㅌㅊ라서 오늘은 쟤를 조져야겠다란 마음이 동하더라
춤보고 급호감이 생겨서 이빨 털다가
술이 다 떨어져갈 무렵 자리를 옮겨 아침까지 한잔 더 마시기로 했다
2:2로 나왔는데 친구가 먼저 빠지고 칸막이 술집에서 키스하고 젖 쭈물럭 하고
잦이 터지는 줄 알았다.
가슴에 명품이라 자연산이냐고 물었더니, 물방울 성형 남친이 해줬다고
얼굴도 밝은데서 보니까 많이 고쳤더라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냐
나의 잦이는 폭발이고 인공젖 첨 만져본다고 신나게 쭈물럭거렸다
근데 500만원인가 들어서 한거여서 그런지 촉감 개쩐다
진짜랑 구별을 할 수가 없다.
내 전 여친이 D컵이라 잘 아는데 걔꺼도 진짜처럼 몰랑하다
안마에 나오는 애들이 가진 보형물 티나는 가슴이 아니였다.
아침이 되어서 눈을 떴는데 회사더라
아침에 출근해야해서 걔는 택시타고 보내고 나는 출근 했던 거였다 ㅅㅂ
전화하면서 너를 그냥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아쉽다고 하니까
오빠랑은 언제라도 잘 수 있다고 하더라
근데 다시 못 만남 캐슈발
젖같은 나의 외야플라이썰
신림이 물이 좋다고 해서 그 날은 신림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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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한테 뽀찌도 찔러주고 잘 대려오라고 신신당부를 하며 룸에 들어갔다
몇 번의 여자애들이 왔다 나가고 왔다 나가고 반복하다가
노래 부르고 있으니까 왠 기집들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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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다 떨어져갈 무렵 자리를 옮겨 아침까지 한잔 더 마시기로 했다
2:2로 나왔는데 친구가 먼저 빠지고 칸막이 술집에서 키스하고 젖 쭈물럭 하고
잦이 터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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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에 나오는 애들이 가진 보형물 티나는 가슴이 아니였다.
아침이 되어서 눈을 떴는데 회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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