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거한병사러 서울역 롯데맡트 갔던 썰.ssul [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7 12:45본문
길지나가는데 지들고있떤거로 내 옆구리 한방씩 치고가는년들은 죄다 한쿡인;
중국인은 아예 신경을 안씀 이새끼들은 롯데마트에 지랑 지일행이랑 물건밖에 안보이는듯함
지나갈때마다 상대방 봐주고 멈춰주고 웃어주는사람 니혼진;
죤나 긔엽게 화장하는여자애들은 죄다 니혼진 딱보면나옴. 스타일보고서도 나오지만
아줌마들이 많긴 햇지만 긔엽고 성품 착해보이는애들 꽤많더라
니혼진이랑 연애할 방법 업냐?
중국인은 아예 신경을 안씀 이새끼들은 롯데마트에 지랑 지일행이랑 물건밖에 안보이는듯함
지나갈때마다 상대방 봐주고 멈춰주고 웃어주는사람 니혼진;
죤나 긔엽게 화장하는여자애들은 죄다 니혼진 딱보면나옴. 스타일보고서도 나오지만
아줌마들이 많긴 햇지만 긔엽고 성품 착해보이는애들 꽤많더라
니혼진이랑 연애할 방법 업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