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펴서 이혼한애미 알보고니 과거 동네 걸레였던.ss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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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7 12:45본문
옛날부터 살때부터 약간 엄마가 싸보인다고해야되나??
왕년에 술집여자같은 느낌이 팍들었고 담배피는것도 중3대 아버지가 말해주셔서 알았고
(신혼 초기때는 맞담배하셨단다)
좀 인식이 안좋았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나랑 동생한테 촉이 안좋다고 잘 지켜보라고 하다가
동생이 딴남자랑 카톡질하는걸보고 캡쳐함
나도 봤는데.. 거의 연인수준
아버지 성격에 빡돌으셔서 엄마, 그 남자놈 둘다 때려죽이시고도 남을텐데.. 나랑 동생들 생각하셔서
그냥 합의의혼 하자고 했는데
엄마년이 지 잘못한거없다고.. (사실 나랑 동생이 평소에 관찰해온결과 바람 100%)
질질끌다가 끝끝내 합의의혼함..
내가 사는곳이 시골이라,, 왠만한일은 다 알게 되는데
아버지께서 후배들에게 들으셨다는 말로는,, 룸에서 도우미도 가끔뛰고.. 중국집에서 서빙하는데
그 중국집 사장이랑 눈맞았다고함,,, 물론 유부남
난 지금 서울에 올라와서 혼자생활하고있고,,
가끔 나한테 연락오는데 다씹고 받지도 않는다..
아버지도 배신감 많이 느끼시는것같고,, 아버지가 나한테 그러시더라 점쟁이가 그랬는데
자기 결혼생활동안 엄마한테 3명의 다른 남자가 거쳐간다고,,, 근데 이혼하고나서 주위 사람들한테 얘기들어보니
대충 맞아 떨어지는거 같더라...
그리고 아버지가 이혼하시고나서 주위 선후배, 친구들한테 들리는말론 엄마 옛날부터,, 이남자 저남자 잘대주는
소위 말하는,,쫌 그랬던거같다,, 아버지랑 결혼하기전에도 다른놈이랑 결혼한다고 집안에 인사시키러 오고 그랬엇대.
아무튼 이런애미,,,한테
그래도 낳아줬다는 이유만으로 연락을 해야되는거냐???
난 불철주야 가족때문에 쉬지도 못하시고 일하신 아버지 등에 칼침놓은 이런 애미년이 너무나도 싫다.....
내 사*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래도 엄만데,, 그딴소리 짓걸이는데....
게이들아 너희들의 의견을 들어보마
왕년에 술집여자같은 느낌이 팍들었고 담배피는것도 중3대 아버지가 말해주셔서 알았고
(신혼 초기때는 맞담배하셨단다)
좀 인식이 안좋았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나랑 동생한테 촉이 안좋다고 잘 지켜보라고 하다가
동생이 딴남자랑 카톡질하는걸보고 캡쳐함
나도 봤는데.. 거의 연인수준
아버지 성격에 빡돌으셔서 엄마, 그 남자놈 둘다 때려죽이시고도 남을텐데.. 나랑 동생들 생각하셔서
그냥 합의의혼 하자고 했는데
엄마년이 지 잘못한거없다고.. (사실 나랑 동생이 평소에 관찰해온결과 바람 100%)
질질끌다가 끝끝내 합의의혼함..
내가 사는곳이 시골이라,, 왠만한일은 다 알게 되는데
아버지께서 후배들에게 들으셨다는 말로는,, 룸에서 도우미도 가끔뛰고.. 중국집에서 서빙하는데
그 중국집 사장이랑 눈맞았다고함,,, 물론 유부남
난 지금 서울에 올라와서 혼자생활하고있고,,
가끔 나한테 연락오는데 다씹고 받지도 않는다..
아버지도 배신감 많이 느끼시는것같고,, 아버지가 나한테 그러시더라 점쟁이가 그랬는데
자기 결혼생활동안 엄마한테 3명의 다른 남자가 거쳐간다고,,, 근데 이혼하고나서 주위 사람들한테 얘기들어보니
대충 맞아 떨어지는거 같더라...
그리고 아버지가 이혼하시고나서 주위 선후배, 친구들한테 들리는말론 엄마 옛날부터,, 이남자 저남자 잘대주는
소위 말하는,,쫌 그랬던거같다,, 아버지랑 결혼하기전에도 다른놈이랑 결혼한다고 집안에 인사시키러 오고 그랬엇대.
아무튼 이런애미,,,한테
그래도 낳아줬다는 이유만으로 연락을 해야되는거냐???
난 불철주야 가족때문에 쉬지도 못하시고 일하신 아버지 등에 칼침놓은 이런 애미년이 너무나도 싫다.....
내 사*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래도 엄만데,, 그딴소리 짓걸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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