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썰] 내가 사귀어본 외국여자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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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20-01-09 14:09본문
개인적으로 썰풀어보는건 처음이라 이해바람
이야기는 믿던 말던 일단 들어보는 보고, 읽어서 즐거우면 그걸로 된거임
그럴싸하면 주작이라, 주작아니면 ㅈㄴ 인증해라라는 글들을 눈팅짓많이하면서 본건데
그냥 봐라, 일단 분위기 좋으면 더 올리겠다.
(혹시 모르지 진짜 분위기 좋고, 추천도 좋고 시리즈 이으다 보면 인증 사진 갈지 ^_^ 님들이 만들어나가는거임)
서론)
시작전에 내 취향은 김치가 아니라 다다익선을 지향하는 인종 안가리는 김치남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 여친은 한번 사귀어봤지만 감흥이 안선다.
지금 취향도, 사귀는 애인도 백마다 -_-..
아 그래, 썰게이들이 원하는 ㅅㅅ썰은... 있을거지만 대부분 연애 해보며
백인여자분들에게 환상을 가졌거나 혹은 한국여자와 다른 무언가를 기대하는 이들에게
내 경험담 풀면서 말하는거니 알아서들 판단하길...
여튼 시리즈별로 할거라 아주 과거부터 현재까지 간다.
#1)
중3 막올라왔을때 였다. (외국임)
전학와서 아는친구도 없고, 완전 낮선 환경이라 어색해서 쫄보라
암말도 안하고, 지나가는 또래들 같이 보여도 완전 긴장했었다... 와 흑형들 고딩인데 벌써부터 덩치가 ㄷㄷㄷ
교장선생과 면담후 시험을 본 뒤, 그날은 걍 지나갔고
담날 아침에 교실 배치를 일찍와서 받은뒤 홈룸에 앉아있는데 애들이 하나 둘씩 들어오는거다..
바짝 긴장하고, 들어온 애들도 구석에 가서 날 스캔 ㅈㄴ하고 ㅋㅋ
그러고 있는데 담임이 들어오더니 나보고 가운데에 있으라고 해서 그렇게 멍청하게 서있다가 ㅋ
진짜 벌서는 것 보다 완전 뭐 시간과 정신의 방? ㅋㅋㅋ
여튼 애들 다들어오고나서 자기소개하고 친구들사이로 앉았는데 의외로 잘받아주드라.
참고로 한국애들도 있어서 몇시간 만에 농구, 축구, 카스(그당시 카운터스트라이크가 유행이라)얘기하고 보니
점심때는 이미 위아더 월드 였다.
첨에는 여자애들이 눈에 안보였는데, 얼뜻 아침에 등굣길에 나랑 같은 곳에 사는 여자애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당시 그 여자애는 좀 낮을 많이 가리는 편이기도 하고, 왠만하면 남자들이랑 친한애들이 제한적이라
나같은것도 눈에 안들어왔겠지만, 여튼 나날이 PE시간이나 PA시간 CS타임때 같은 조가 우연히도 이어지면서
등하굣길에는 어느덧 같이 다니는 사이가 되었었다.
나는 그당시에 진짜 트리플 A형이라, 외국애들처럼 고백이라는건 저세상 어딘가 있는거라고 생각했고
이친구를 어느세 좋아하고 있는데 하는 짓이라고는 초딩4학년도 안하는 농담던지기 장난치기 관심 집중시키기를 하면서
이미 애들은 내가 이 여자분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여자애도 알고 있었겠지만.. 소심한 나란놈은 간만보다 말다.
지금 타임머신타고 다시 가면 진짜 줘패고 싶다.
줘도 못먹는 등신 하나 추가!
여튼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기전에
국제학교인 우리학교의 특수성이 있어 국적이 다양하다
눈치챘는지는 모르지만 여자분은 영국 국적을 가진 여자였고, (백마다!)
영국여자들 잘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쪽은 아이리쉬 계열이라 코도 어느정도 높고
눈도 파랗고 머리는 붉어서 빨간머리앤 이나 혹은 르네 젤위거 얼굴같은 귀염상 가진? 그런 친구였다.
그때당시 예전에 남친이 있었지만 다른나라로 가버리는 바람에 깨진거고
뭐 둘이 뭔일 일어난지는 모르지만 이미 1년전 이야기라 나는 남친이 없다는 걸 알고 이대로는 안돼겠다 싶어 고백했다.
지금 다시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킥 할지는 모르지만 그 친구를 몰래 찍어서
그걸 가지고 초상화 스케치 한거랑(이거 하느라 일주일 밤낮 ㅈㄴ ㅅㅂ ㅋㅋㅋ)
학교 구석에 있는 꽃 포장지로 DIY한거로
하굣길에 가방속에 숨겨놓고 그날도 어김없이 같이 가다가 놀이터로 데리고 가서 암도 없는거 확인하고
급 진지 빨면서 (어디서 또 본건지) 한쪽 무릎꿇고 그대로 고백했다 ㅋㅋㅋㅋㅋㅋ
나 나름 진지했다.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가 고개를 푹 숙이더니 얼굴도 붉어지고 어느정도 입질이 왔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사귀...기는 개뿔 거절하드라 미안하다고
왜냐고 했더니만, 다시 영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드라....
어아 ㅅㅂ 진짜 그때 멘탈붕괴오고 진즉에 빨리 고백할걸 이러면서 ㅅㅄㅄㅄㅄ
이때처럼 헐리우드 인질 협상가 처럼 영어를 ㅈㄴ 잘해본건 처음일거임.
되든 안돼든 모든 잠재력 끌어올려 설득하는데 진짜 낮에서 밤이 확바뀐건 처음이었다.
물론 이건 끝내 설득끝에 그친구도 나를 계속 좋아하고 있었던 감정이 있으니 그날 바로 놀이터에서 시소에 앉아있고 나는 서있는 자세로
키쓰... 역시 서로 기간이 급(?)한지 키스가 좀 수준이 높았다.
나도 어디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그 친구가 리드를 해줘서 나도 따라하고 근데 진짜 첫 키스라
어디서 스카이다이빙하듯 기분이 부웅부웅, 머리가 핑핑
한 5분쯤 그렇게 한거 같은데 아랫도리는 완전 부풀어져 있고 (첫키스하면 알거다 특히 니가 젤 좋아하고 야릇한 상상한거라면)
금방이라도 펑 터질것 같은 얼굴보더니, 그 친구는 배잡고 쓰러지드라..
아쒸.. 그래 그때는 뭐 어떠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이정도야
그리고서는 고맙다면 나에게 포옹을하는데 본의 아니게 이걸 눈치깐건지는 모르는데
덥썩 안겨서 피할 시간도 없었다 -0-!
내 ㄲㅊ가 포옹에 눌려서 숨맥히니까 더 불끈 오르고 ㅇㄷ을 본것보다 촉감이 장난아니라 모든 오감이 열린 상태였는게 어떤건지 알게됨
그날 이후 여느때나 장난도 치고, 서로 더 깊은 이야기도 하고 따로 각자의 집이 비우는 날에 숙제도 같이하고 비밀연애를 하면서 행복을 쌓던 어느날
중 3학년 기말이 다가옴. 아쒸 같이 공부하던중에
이제 얼마 안있으면 이친구가 간다고 하니까 사내눔인디 쫀심 상하게 문제집이 얼룩거리도록 소리없이 눈물을 뚝뚝흘림.
그친구가 "What's wrong my teddy?" 이러는데 고개 돌리니까 두손으로 고개를 돌려 자기를 처다보게하는데 진짜 참았던 눈물이 펑펑터짐
와 씨 이미 돌아가셨지만 예전에 나 어렸을때 돌봐주신 할머니 이후로 처음 그렇게 엉엉 운거 같음
내 얼굴 보고는 자기도 그걸 알았듯이 키스 막하고 서로 울고 불고 징징 ㅋㅋ 집이라 다행이지.. 어휴
서로 막 끌어앉고 공부는 뭐 재끼고 그날밤 같이 있는데 이대로 시간가는게 너무 싫드라 그래서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그랬더니 또 울고 불고 ㅋㅋ 얼굴 퉁퉁 붓고 서로 또 보는데 왜 이리 이뻐보이는지 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이렇게 서로가 감정이 치닷고 이러다보니 어느새 서로 뭐 티셔츠는 눈물자국으로 엉망진창이고 쇼파도 넓겠다 밤이라 불도 흐릿하랴
이게 수위높은 영화보듯 약간 그걸 할 분위기로 되는 거더라 ㅋㅋ
뭐 어케 됬냐고?
천천히, 서로 몸도 보면서 만져도 보고.. 와 생전 처럼 ㅇㄷ에서보던 브라도 보고 속옷도 보고
갑자기 몸이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 초긴장상태 ㅋㅋㅋ
핑크 ㅇㄷ인 그친구가 얼굴 붉게 머리 풀린채 쇼파위에 비스듬이 누워있는데..
타이타닉에 케이트 윈슬렛이 레오나드로랑 ㅅㅅ하기전에 그거 같드라 와..
여자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입에서 자동적으로 뷰티풀 이러는데 ㅋㅋㅋㅋ여자애가 수줍지만 나를 빤히 바라보면서 사랑고백하는데
이대로 더 있다가 놓칠까봐 키스하면서 아래도 서로 벗겼다.
ㅈㄴ 수줍어하는데 지도 결심한듯 내가 아랫도리 벗으니 벗고.. 와 이제 아다 따이는구나 ㅋㅋ
머릿속에는 ㅈㄴ 수만가지 생각 들고 ㅋㅋ
삽입하는데 와 완전 미끄러운게 밀어들어가는 순간 여자애의 강렬한 신음소리 옆귀에 들으며 쪼임을 느끼는데
바로 뺏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주동안 딸안친거 막 나오드라 ㅋㅋㅋㅋㅋㅋㅋ
나 순간 당황해서 얼굴 한손으로 가리고 또 남자의 본능이라 한손으로 비비면서 배에 ㅈㄴ 뿌리는데 여자애도 OMG!! 이러곸ㅋㅋㅋ
여자애가 나 처음이냐고 ㅋㅋㅋㅋ 막 환하게 웃으면서
난 또 쫄보라 그렇다고 끄덕거리니
이제 날 완전 정복하듯이..........
전세가 바뀐게 무슨뜻이면
처음이라 아직도 팔딱팔딱 서있는데
자기꺼 비비더니 삽입
쇼파위라 별 자세고 뭐고 몸이 시키는데로 본능적인 ㅅㅅ를 했고
한 3번 더 하고 나서 안서서 그대로 같이 누워서 코골고 잠......ㅋ
타이밍도 오질나게 그날 주말아침이라 부모님 여행갔다가 오는 소리가
집앞에서 다들려서 5초안에 옷입고 입히고 태연히 공부자세로 ㅋㅋ
개 꼴리는건 여친 몸에이랑 내몸에 ㅈㅇ 비릿내랑 ㅂㅈ 비릿내 땀네 등등 다 섞여있는데 테이블에 앉아서 뻔뻔하게
부모님오시고 서로 인사하고 밥먹고 좀 씻겠다하고 씻고 보냄 ㅇㅇ
여튼 그렇게 한바탕 끝내고, 임신 할까 걱정했는데 나중에 ㅅㄹ도 하고 한숨돌림
어쨋든 시험은 다가와서 그렇게 ㅅㅅ이후의 더 차오르는 감정이지만 육체적인 관계로 서로 마음을 확신해서 그런지
시험도 잘보고 나옴. 물론 내가 이번에는 너무 그때 자극적이어서 학교 뮤직룸 방음되있는데 문 잠그고 거기서 바로 함
이번에는 ㄷㅊㄱ 자세로 하다가 여친이 입으로 받아주는데 와...
ㅇㄷ에 봤던 그거를 내눈으로 내 ㅈㅈ가 먹히는걸 보고 깜놀...ㅋ 희열 등등
더 웃긴건 내꺼 맛있다면서 삼키는거 보고 감동먹어서 울컥 ㅋㅋㅋㅋㅋㅋ ㅅㅂ ㅄ임 나 ㅋㅋ
이 친구가 나에게 더 그런 감정이 있는지 확실했던건 이미 배출하고 힘빠지기 시작했는데
시오후키 할 정도로 안멈추는 거임-0-!!!!!!!!!
그만하라고 했는데 더 격하게 흡입해서 "어무이 불효자는 갑니다" 이 생각 ㅋㅋㅋㅋㅋㅋ
이 ㅈㄹ ㅋㅋㅋ
미안타 ㅋㅋㅋ
다시 넘어가서
시험 끝나고, 종강식 비슷한 학교 연례 파티같은 걸 함. 프롬은 아니지만 여튼 비슷한 행사인데
고3은 진짜 프롬처럼 멋진 패션과 어른이 되었다는 티를 내면서 파티장에 오니 말다한거지.
나도 나름 마이랑 검은 티셔츠에 청바지에 컨버스 그리고 머리는 좀 짧게 짜르고 파티장 참여하러 집을 나섬
매일 내가 여친네 앞에서 기다렸는데 오잉? 오늘은 울집 아래서 기다리고 있네?
근데 진짜 청록색 드레스에 진주 목걸이를 목에 착용하고 뒤로 넘긴 붉은 머리 여친을 보고 있자니..
순간 머엉 해졌었다. 진짜 아... 이제 마지막이구나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파티장가는 순간까지 겉으로는 잼난 이야기랑 벼래별 화제 꺼내면서 이야기하는데 억지웃음이랑
기쁜 감정이 나지를 않드라... 후후
중2병같은 소리인건 아는데 이게 내 첫사랑 썰이니 오글거려도 좀 이해해라
파티 끝나고 애들끼리 하우스 파티 한다고 하길래, 술 준다고 하니 궁금하기도 하고 어른들이 흔히 술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길래
마시러 갔다
왠만한 학교애들 다와서 놀고 고3들은 이제 학교랑 끝이라 아주걍 난리 났드라
뭐 브라질처럼 막 옷입고 떡 댄스는 아니고 ㅋㅋ 부비부비? 키스키스? 만지작?
나랑 여친은 걍 놀다가 애들 더 신나게 째지는데 둘은 끝나는 순간이 얼마 안다가가왔으니
분위기도 안나고, 처음 만났던 놀이터로 같이 걸어갔다
구두 신어서 걸으니 힘들까봐 천천히 걷는데 정말이지 시간이 이대로 안갔음 좋겠드라.
서로 아무말없이 그렇게 걷는데 괴로운데 더이상 뭔가 해결방안도 모르겠고..
여튼 머
놀이터에 멍한히 앉다가 그네 타면서 놀았다.
문득 궁금해서 언제가 이랫는데 아.......ㅅㅂ 묻지말걸.
내일 모레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뭐 하늘이 무너진듯 나라 잃듯 ㅠㅠㅠㅠㅠㅠ
여자애는 체념한듯 무겁게 이야기하는데 휴 어쩌겠어 시무룩 하면서 손은 꼭 잡은체로
여친 집에 부모님이 계시는데 놀러감
사귀는거 아니까 그쪽 부모님이랑도 안면도 있고 해서, 인사도 드리고 예외로 집에 초대된것도 아닌데, 와인도 처음으로 마시면서 벼래별 이야기를 했다.
그날 밤 자고 가라고 해서, 울 부모님께 이야기 드리고
허락맡고 여친 집에서 잤다.
와 근데 잠도 안오고 눈을 멀뚱멀뚱..
울건 다 울어서 이제 뭐 그냥 무념 무상임..
마침 와인 마셔서 취기도 올랐겠다.
서로 눈만 멀뚱멀뚱보다가 진짜 내일이 마지막인듯 서로 격렬하게 애무하고 키스하고 깊고 천천히 들어갔다.
처음에는 69자세로가다가, 그동안 나만 불리한것 같아서(?) 양팔 한손으로 포개서 침대머리위로 올려서 다른손으로 클리 공략해서 애무하고 손으로 해주고
부모님 계시니 진짜 신음소리 최대한 줄여가며하고
나중에는 시트가 젖어나도록 하니 바로 삽입했는데 확들어가드라, 근데 진짜 깊게 들어가 "헉" 하는 소리에 다시한번 절정타고 침대 위에서 정상위, 뒤치기, 라이딩 등등
신음소리 거칠도록 하다, 좀 평상시보다 거의 쌀듯말듯 한거임..
그래서 나올거 같다하니까 ㅅㄹ 끝나서 안에다가 하라고 해서, 진짜 1초의 망설임없이 빼지도 못하고 그대로 다 쏟아부렀다.. 와.........
처음 느끼는 거였지만, 이래서 노콘이 제일 최고고 ㅈㄴㅅㅈ이라는게 제일 쾌감 쩌는거구나 생각함.
(사고치는게 진짜 어쩔수가 없음.. 느낌이 제일 강렬함 개인적으로)
서로 그렇게 끝나고 키스와 애무로 살살 빼는데 여친도 같이 일어나다가 바닥에 ㅈㅇ과 ㅇㅇ이 흔건히.. ㅋㅋㅋㅋ
완전 민망해서 같이 바닥 닦고, 지쳐서 그대로 벗고잠.
새벽에 여친 아주머니 들어온것 같던데 우리 보고 다시 닫은듯? 피곤해서 그렇지만 기억이 남 ㅋㅋ
여튼........
다음날 하루종일 시내에 돌아다니며 지칠때까지 데이트하다가
.............공항까지 새벽에 함께 함으로 보내주었다.
또 눈물 안날것 같았는데 바보 ㅄ처럼 어찌나 울음이 나오던지 ㅋㅋㅋㅋㅋㅋ 콧물나온것도 처음..
그렇게 그 친구와는 이메일과 쳇으로 연락하다가 끊겼고
내 인연도 이렇게....................
끝나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는 2014년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됬는데 그 썰도 나중에 요청하면 풀어줄게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사진은.........생각해보고 함 심사숙고해서 올려보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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