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파티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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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9 14:09본문
휴가 마지막날인데 친구가 개강파티 오라해서
같이 휴가나온 군바리 친구랑 갔다
문을 들어서는 순간 사람이 시끌벅적했고
나와 내 친구는 아는 사람을 찾아다녔지만 이미 그들은 군대로 행적을 감춘 터..
한쪽 구석에 자리가 빈 곳을 찾아 앉아서 여자를 탐색하고 있었지만
공대인 우리과는 여자가 과 통틀어서 총 15명도 안되었다.
매의 눈을 가진 나는 한순간에 장님이 되었고 주위엔 고추들밖에 안보였다
그렇게 고추들 5~6명과 술을 마시다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 2시간만에 집에 왔다
씨발..
같이 휴가나온 군바리 친구랑 갔다
문을 들어서는 순간 사람이 시끌벅적했고
나와 내 친구는 아는 사람을 찾아다녔지만 이미 그들은 군대로 행적을 감춘 터..
한쪽 구석에 자리가 빈 곳을 찾아 앉아서 여자를 탐색하고 있었지만
공대인 우리과는 여자가 과 통틀어서 총 15명도 안되었다.
매의 눈을 가진 나는 한순간에 장님이 되었고 주위엔 고추들밖에 안보였다
그렇게 고추들 5~6명과 술을 마시다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 2시간만에 집에 왔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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