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미친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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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9 14:09본문
요근래 자주 오는 미친년임
나이는 40대초반정도같은데 젊었을적 남자들 많이 울렸을거같은 미인임.
말투도 물건 찾거나 계산할때 정중하게 존댓말로 말하심.
근데 이년이 왜 미친년이냐면 계산끝나고 다짜고짜 욕을함 ㅎㄷㄷ
상상해보셈 계산전에는 '학생 내가 물건을 못찾겠는데 어디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요?', '고마워요 학생, 수고하세요' 이러다가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계산끝나고 나갈때 갑자기 '미친 개새끼가 젊은 새끼가 나이도 어린게 지랄이야'하면서 날보면서 욕함 ㄷㄷㄷㄷ
처음에는 밖에 있는 사람한테 그러는 줄 알았는데 주1~2회 오는 손님인데 계산 끝나고 나갈때마다
두눈 부릅뜨고 확실히 날 노려보면서 욕함 ㅎㄷㄷ
'교통사고 나서 뒤져라'나 '너 눈 한번더 그렇게 쳐다보면 칼로 눈 쑤셔버린다'는둥
손님이 있건 없건 편의점들어올땐 반갑다고 수고한다고 그러더니 나갈땐 언제나 욕하고 나감.
언젠간 이년이 날 칼로 찌를꺼같아서 그 손님오면 폰에 112찍어놓고 응접함 ㅠㅠ
나이는 40대초반정도같은데 젊었을적 남자들 많이 울렸을거같은 미인임.
말투도 물건 찾거나 계산할때 정중하게 존댓말로 말하심.
근데 이년이 왜 미친년이냐면 계산끝나고 다짜고짜 욕을함 ㅎㄷㄷ
상상해보셈 계산전에는 '학생 내가 물건을 못찾겠는데 어디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요?', '고마워요 학생, 수고하세요' 이러다가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계산끝나고 나갈때 갑자기 '미친 개새끼가 젊은 새끼가 나이도 어린게 지랄이야'하면서 날보면서 욕함 ㄷㄷㄷㄷ
처음에는 밖에 있는 사람한테 그러는 줄 알았는데 주1~2회 오는 손님인데 계산 끝나고 나갈때마다
두눈 부릅뜨고 확실히 날 노려보면서 욕함 ㅎㄷㄷ
'교통사고 나서 뒤져라'나 '너 눈 한번더 그렇게 쳐다보면 칼로 눈 쑤셔버린다'는둥
손님이 있건 없건 편의점들어올땐 반갑다고 수고한다고 그러더니 나갈땐 언제나 욕하고 나감.
언젠간 이년이 날 칼로 찌를꺼같아서 그 손님오면 폰에 112찍어놓고 응접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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