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이랑 20살때 사귄 썰 1 > 성인썰ssul

지금은 24살이니까 벌써 꽤나 시간이 지났지중학교때 나는 좀 시골학교를 다녔어 경남에 있는 조그마한 시골학교였지
전교생도 적고하니 같은 반 뿐만아니라 전교생의 이름도 알고 얼굴도아는 그런 식이였어그래서 같은 반끼리는 뭐 두말 할것도 없이 다 친했지
남학생이 13명 여학생이 8명 단 한반이였어ㅋㅋ도시애들은 인믿을수도 있는데ㅋㅋ시골엔 이런학교들 꽤 있어 지금은 폐교됬나 모르겟네
아무튼 서로서로 재밌게 학교생활을 했지 나랑 사겼던 여자애 이름을민지라고 할께. 사실 난 학교생활할때 민지한테 큰 관심은 없었어
오히려 관심있다면 한학년 후배나 한학년 선배에게 관심이 있었지워낙 우리반은 그냥 진짜 이성없이 친구같은 분위기여서 그랬을지도모르겠네
민지는 공부를 잘했어 거의 전교생에서 1등할 정도로.그래 사실 우리반이 우리학년 끝이기에ㅋㅋ반에서 1등하면 전교1등잼무튼 공부를 꽤나 했던 탓에 걔가 다니는 학원도 같이 다니고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시험기간이 되면 전화로 물어보기도하고 그렇게 교류를 해갔지뭐 그렇다고 관심을 가지고 그런건 아니였어 그냥 저스트 친구여서지그렇게 우린 중학교 생활을 마치고 각자 인문계,실업계로 나늬어 갔는데
나는 그 지역시내에 있는 고등학교가아닌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을 갔어집안 사정이 있었거든
3줄요약1.시골 작은 중학교다님2.거기 수민이라는 여학생있었음3.고등학교 서로 다른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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