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영어학원차에서 딸쳤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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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14:10본문
영어학원이 11시~12시 하고 끝나면 한 12인승이나 될까하는 승합차로 태워줌
근데 집에올때 차안의 불은 죄다 꺼져있었음
내 앞에 오른쪽(대각선방향)에 학원에서 이쁜 여자애가 앉아 있었음
내가 그녀를 쳐다보고 있다는 상황은 그녀가 모른다는 사실이 폭풍발기 하게만듬
마치 가방에는 우연찮게? 네모난 휴대용 휴지가 들어있었고(주유소 가면 물이랑 같이 주는거)
불은 꺼져있겠다 진짜 스릴넘치게 흔들었음..(안마방 처음갈때보다 이때가 더 스릴넘쳤음, 들키면 쇠고랑이니까)
진짜 미친듯이 흔들고 사정했는데
그날따라 정액은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휴지 다써서
공처럼 뭉침
이때부터 존나 고민때렸음
내가 맨뒤에 맨왼쪽에 앉아있는데
창가로 투척하면 기사아저씨가 보지않을까
존나 고민하다가 깜박하고 버리는거 내림(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함)
다음날 학원끝나고
오는길에 창가볼려는데
그 휴지뭉치가 그대로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놀래서 황급히 버림 ㅋㅋㅋ
이건 내 인생 탑3안에 드는 딸이였음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근데 집에올때 차안의 불은 죄다 꺼져있었음
내 앞에 오른쪽(대각선방향)에 학원에서 이쁜 여자애가 앉아 있었음
내가 그녀를 쳐다보고 있다는 상황은 그녀가 모른다는 사실이 폭풍발기 하게만듬
마치 가방에는 우연찮게? 네모난 휴대용 휴지가 들어있었고(주유소 가면 물이랑 같이 주는거)
불은 꺼져있겠다 진짜 스릴넘치게 흔들었음..(안마방 처음갈때보다 이때가 더 스릴넘쳤음, 들키면 쇠고랑이니까)
진짜 미친듯이 흔들고 사정했는데
그날따라 정액은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휴지 다써서
공처럼 뭉침
이때부터 존나 고민때렸음
내가 맨뒤에 맨왼쪽에 앉아있는데
창가로 투척하면 기사아저씨가 보지않을까
존나 고민하다가 깜박하고 버리는거 내림(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함)
다음날 학원끝나고
오는길에 창가볼려는데
그 휴지뭉치가 그대로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놀래서 황급히 버림 ㅋㅋㅋ
이건 내 인생 탑3안에 드는 딸이였음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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