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자취방 갔다가 도망 온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9 14:12본문
여친이 자취해서 자취방 놀러갓엇다.
이년이 나 밥먹인다고 라면 맛나게 끓이는데 난 심심하고
허리아파서 누워잇엇음.
뒹굴거리는데 책상밑에 뭔가가 잇느거임..
내가 눈이 존나 안좋음. 잘안보여서. 씨발 저게뭐지?
하고 가까이가서봣더니 씨발..코딱지 한뭉태기 존나크게
붙여서 혹부리책상만들어놈 .개씨부랄년
보자마자 존나식겁해서 씨발!하고 물어봣음
씨발 저코딱지뭐냐고 미쳣냐고 한뒤에 걍 집와버렷다
드러운년씨발
이년이 나 밥먹인다고 라면 맛나게 끓이는데 난 심심하고
허리아파서 누워잇엇음.
뒹굴거리는데 책상밑에 뭔가가 잇느거임..
내가 눈이 존나 안좋음. 잘안보여서. 씨발 저게뭐지?
하고 가까이가서봣더니 씨발..코딱지 한뭉태기 존나크게
붙여서 혹부리책상만들어놈 .개씨부랄년
보자마자 존나식겁해서 씨발!하고 물어봣음
씨발 저코딱지뭐냐고 미쳣냐고 한뒤에 걍 집와버렷다
드러운년씨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