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에서 모델 여신 누나랑 밤에 애국가부른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9 14:11본문
나는 처음써보는 썰이라 노잼이여도 실화니 끝까지읽어주면 ㄱㅅ
지금 내나이 24에 키는 78? 흔한지방대 학생이고 사건 당시엔 나이가 21였어
우리과는 비교적 여자가많은데 나는 남자들중에서도 훈남인편이고 나름 싹싹하게 굴어
누나들이 이뻐해서 학교 같은 과에서만 7명하고 잤어
필력이 딸려서 다 쓸수있을지 모르겠지만 한명씩 썰을 풀어보도록 할게
일단 그중에 모델했던 누나 썰이야
이 누나는 학과뿐만아니라 학교에서도 유명해서 여신이라고 불리던 누나야
지금은 일쉬고있다는데 다시만나기로 해서 아직은 못만났어
가슴은 꽉찬a? 근데 몸매가 오져서 나같은 엉덩이성애자는 미쳐서 눈동아 초점이 흐려지는걸 막느라 애썻지
그누나는 패거리가있었는데 4명이 다 이뻣어
그래서 00대여신들 뭐 이런식으로 불렸어
누나들이 워낙 짧게입고 남자들한테 하도 헌팅이들어와서 걸레라는 소문이있었는데
나는뭐 별로 그런생각이 안드는건 개구라고 술먹을때마다 손잡고 옆자리에서 슬쩍슬쩍 건드리기 바빳지
그러던날 그 모델누나가 남자친구가 짧게 있었는데 헤어진거지
그래서 위로한답시고 나랑 나머지 누나넷이서 술집에서가서 부어라마셔라 하다가
술이 나를 부르고 술이나를 마시는것 같을때쯤 다들한명씩없어지기 시작했어
지금와서 생각하는건데 분명히 누나가 지시한거같더라구
아무튼 이제본론인데 누나가날안고 꺼이꺼이 울다가 시간보니 새벽 3시더라구
이쯤되니 둘밖에없고 같은과라도 자취방에 데려가야겟다 싶었어
근데 나도 착하지 첫경험은 17살인데 여자친구들이랑만해서 안되는줄알았지
그래서 방에와서 누나는 침대에 눕히고 나는 바닥에 누웟어
그러니까 누나가 춥다고 미얀하니까 올라오라고 하데 그래서 올라갔어 그래서 한 20분지났나?
진짜 개병신마냥 아무말도안하고 있는데 뭔가 자는 숨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아 자야겠다 하고 존나 스머프뺨치는 순수한 마음으로 누나를 등지규 누웟지
그때 누나가 입으로 인위적인 냠냠거리면서 팬티속으로 손이 쏙들어오대
나는 너무 놀라기도하고 어안이벙벙해서 아무말도못하다가 누나가 오른손으로 주물럭하는데
순수한마음으로 혹여나 커지면 누나가깻을때 민망할까봐 속으로 동해물과를 불럿지
그러니까 누나가 같이 후렴을 부르기시작하뎈ㅋㅋㅋ
잠깐 끊고 좀있다 돌아와서 마져 쓸께 ㅎㅎ
지금 내나이 24에 키는 78? 흔한지방대 학생이고 사건 당시엔 나이가 21였어
우리과는 비교적 여자가많은데 나는 남자들중에서도 훈남인편이고 나름 싹싹하게 굴어
누나들이 이뻐해서 학교 같은 과에서만 7명하고 잤어
필력이 딸려서 다 쓸수있을지 모르겠지만 한명씩 썰을 풀어보도록 할게
일단 그중에 모델했던 누나 썰이야
이 누나는 학과뿐만아니라 학교에서도 유명해서 여신이라고 불리던 누나야
지금은 일쉬고있다는데 다시만나기로 해서 아직은 못만났어
가슴은 꽉찬a? 근데 몸매가 오져서 나같은 엉덩이성애자는 미쳐서 눈동아 초점이 흐려지는걸 막느라 애썻지
그누나는 패거리가있었는데 4명이 다 이뻣어
그래서 00대여신들 뭐 이런식으로 불렸어
누나들이 워낙 짧게입고 남자들한테 하도 헌팅이들어와서 걸레라는 소문이있었는데
나는뭐 별로 그런생각이 안드는건 개구라고 술먹을때마다 손잡고 옆자리에서 슬쩍슬쩍 건드리기 바빳지
그러던날 그 모델누나가 남자친구가 짧게 있었는데 헤어진거지
그래서 위로한답시고 나랑 나머지 누나넷이서 술집에서가서 부어라마셔라 하다가
술이 나를 부르고 술이나를 마시는것 같을때쯤 다들한명씩없어지기 시작했어
지금와서 생각하는건데 분명히 누나가 지시한거같더라구
아무튼 이제본론인데 누나가날안고 꺼이꺼이 울다가 시간보니 새벽 3시더라구
이쯤되니 둘밖에없고 같은과라도 자취방에 데려가야겟다 싶었어
근데 나도 착하지 첫경험은 17살인데 여자친구들이랑만해서 안되는줄알았지
그래서 방에와서 누나는 침대에 눕히고 나는 바닥에 누웟어
그러니까 누나가 춥다고 미얀하니까 올라오라고 하데 그래서 올라갔어 그래서 한 20분지났나?
진짜 개병신마냥 아무말도안하고 있는데 뭔가 자는 숨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아 자야겠다 하고 존나 스머프뺨치는 순수한 마음으로 누나를 등지규 누웟지
그때 누나가 입으로 인위적인 냠냠거리면서 팬티속으로 손이 쏙들어오대
나는 너무 놀라기도하고 어안이벙벙해서 아무말도못하다가 누나가 오른손으로 주물럭하는데
순수한마음으로 혹여나 커지면 누나가깻을때 민망할까봐 속으로 동해물과를 불럿지
그러니까 누나가 같이 후렴을 부르기시작하뎈ㅋㅋㅋ
잠깐 끊고 좀있다 돌아와서 마져 쓸께 ㅎㅎ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