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니까 생각나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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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9 14:11본문
고등학교떄 가정시간이였을껍니다 ( 기술/가정이죠 )
결혼에 대한것을 배울떄
" 여자애들은 결혼안할려고하는데 여긴 남자반이니깐
몇명이나 되나 보자 "
하고 거수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결혼 생각이 없거나 아니면 안할사람 손들어 보라고 하더군요
근데 정말로 거짓말 안치고 딱 저 하나 들었습니다 ( 사실 놀랐습니다 .. )
그러니깐 저보고 묻더군요 왜 안할꺼냐고
처음에 그래서 결혼 할 능력이 없어서 그랬다고 말하니깐
그러면 돈 많은 여자가 돈 싸들고 오면 할 생각이 있냐고 묻더군요
또 그래서 그럴일이 있지도 않겠지만 있어도 구속 당하는것 같아서 싫다고 했네요
그외에도 국제결혼 등등에 저는 굉장히 옹호적이였네요 ( 물론 우크라이나 / 동유럽 한정 ㅠ ㅠ )
아이들이 절 굉장히 신기한 아이라고 불렀던 기역이 나네요
물론 지금 결혼은 커녕 여친도 없는 모쏠입니다 ;;
결혼에 대한것을 배울떄
" 여자애들은 결혼안할려고하는데 여긴 남자반이니깐
몇명이나 되나 보자 "
하고 거수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결혼 생각이 없거나 아니면 안할사람 손들어 보라고 하더군요
근데 정말로 거짓말 안치고 딱 저 하나 들었습니다 ( 사실 놀랐습니다 .. )
그러니깐 저보고 묻더군요 왜 안할꺼냐고
처음에 그래서 결혼 할 능력이 없어서 그랬다고 말하니깐
그러면 돈 많은 여자가 돈 싸들고 오면 할 생각이 있냐고 묻더군요
또 그래서 그럴일이 있지도 않겠지만 있어도 구속 당하는것 같아서 싫다고 했네요
그외에도 국제결혼 등등에 저는 굉장히 옹호적이였네요 ( 물론 우크라이나 / 동유럽 한정 ㅠ ㅠ )
아이들이 절 굉장히 신기한 아이라고 불렀던 기역이 나네요
물론 지금 결혼은 커녕 여친도 없는 모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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