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떄 여친이랑 온천여행 간 썰2.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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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0-01-07 12:49본문
"자?" 하고 뱉긴 했는데, 대답은 없더라고..
그래서 아 자는가보다, 씨바 여기서 끝이구나생각했음
진짜 뒤져가는 아서스마냥 어둠만이 보이더라고..
뭔가 머릿속에 억울함같은게 막 들어차는데,
씨바 한참 잼나게 채팅중인데 갑자기 파티원이 튕겨버린 파티창마냥 갑자기 좃나 쓸쓸한거야.
그래서 걍 혼자 설움에 차서 쭝얼거렸어 오늘 나랑같이와줘서 고맙다고 재밌었다고
딱 얘기하고 잘라는데 급 그전에 있었던 일들도 생각나더라 --
걍 같이 걸으면서 웃었던거 처음으로 홍대에서 같이 자물쇠걸었던거 신발끈 같은색으로 묶고
친구들 만나서 둘만의 커플행세 만끽한거.. 씨바 걍 막 주절주절거렸음ㅋㅋ
누가봤음 미친넘인줄 알았을거야, 나도 내가 왜이러나 싶었으니까.
한 십분 떠들었나 생각도 정리되고 진짜 자야겠다 했는데
갑자기 "안자.." 소리가 들리더라고
헉 씨바.. 갑자기 좆 뻘쭘해지면서 진짜 펜션이 쥐젖만한 콩구멍이라도 있었음
거기로 세굿빠라도 하고싶었어, 근데 그러면서도 갑자기 쳐다보고 싶더라고
뒤돌아보고싶은 강한 욕구가 생겨서 천천히 왼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걔가 날 쳐다보고있었어
나도 걜 쳐다보고
짧은 오초정도 서로 쳐다보고있었는데
씨바 좆나게 키스충동이 나를 엄습하는거야.....
간잡는게 아니라 늬들 읽기 편하라고 끊어올림.
그래서 아 자는가보다, 씨바 여기서 끝이구나생각했음
진짜 뒤져가는 아서스마냥 어둠만이 보이더라고..
뭔가 머릿속에 억울함같은게 막 들어차는데,
씨바 한참 잼나게 채팅중인데 갑자기 파티원이 튕겨버린 파티창마냥 갑자기 좃나 쓸쓸한거야.
그래서 걍 혼자 설움에 차서 쭝얼거렸어 오늘 나랑같이와줘서 고맙다고 재밌었다고
딱 얘기하고 잘라는데 급 그전에 있었던 일들도 생각나더라 --
걍 같이 걸으면서 웃었던거 처음으로 홍대에서 같이 자물쇠걸었던거 신발끈 같은색으로 묶고
친구들 만나서 둘만의 커플행세 만끽한거.. 씨바 걍 막 주절주절거렸음ㅋㅋ
누가봤음 미친넘인줄 알았을거야, 나도 내가 왜이러나 싶었으니까.
한 십분 떠들었나 생각도 정리되고 진짜 자야겠다 했는데
갑자기 "안자.." 소리가 들리더라고
헉 씨바.. 갑자기 좆 뻘쭘해지면서 진짜 펜션이 쥐젖만한 콩구멍이라도 있었음
거기로 세굿빠라도 하고싶었어, 근데 그러면서도 갑자기 쳐다보고 싶더라고
뒤돌아보고싶은 강한 욕구가 생겨서 천천히 왼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걔가 날 쳐다보고있었어
나도 걜 쳐다보고
짧은 오초정도 서로 쳐다보고있었는데
씨바 좆나게 키스충동이 나를 엄습하는거야.....
간잡는게 아니라 늬들 읽기 편하라고 끊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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