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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한여자애 씻겨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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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4회 작성일 20-01-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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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약 6년전 내가 24살때다.

그 당시 군대제대후 철없이 나이트에서 일할때라 여자 궁한지 모를때였지.
나이트에서 웨이터끼리 손님따먹는걸 조각짠다고 하는데, 그 당시 같이 조각을 자주짜던 친한형이 한명있었지.
그 형과는 잦은 조각으로 서로 눈빛만 봐도 게임타이밍,스킨쉽타이밍, 마무리타이밍등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그런사이였지.
어느 평일 한적한 새벽4시쯤으로 기억한다, 일단 그 형 베이스로 여자 두명 울리길래 , 이거 여자들어올 시간이 아닌데, 뭐지 하면서 마침 손님도 다 집에보낸차라한가했던 난 얼릉 홀로 기어들어갔지.
역시나 그형 서빙후 바로 여자 옆에앉아서 이빨털고있었는데, 여자싸이즈가 앉아있어서 확신할수는 없지만 최소 ㅅㅌㅊ란 느낌이 오는 몸매 실루엣에 얼굴도 색기가 좔좔흘렀다. 게다가 내가 젤 좋아하는 갈색웨이브 긴머리! 바로 형 어깨 툭친후에 대기실로 가서 형 저거 뭐냐고 물어봣더니 , 역시 나랑 조각짤라고 메이드해온애들이었다...ㅋㅋ
새벽4시면 사실 푸싱은 잘안받아주는 시간이라 간부가 만원만받으라는거 그냥 그 형이 내주고 안에서 기다렸다가 술먹기로 하고 데리고 온거란다 ㅋㅋ
일단 그 형 파트너는 그형이 메이드해논 상황이라, 그 친구가 자기 파트너 보여달라그래서 내가 가서 살포시 맥주한잔 따라주면서"귀엽게 생겻네" 멘트 한번 날려주고 머리한번쓰다듬고 대기실로 왔다. 그 후에 그형도 따라 들어오길래 합격햇냐고 물어봣더니 여자애가 콜햇단다.
사실 그 당시엔 워낙 여자가 많은 시점이라 뭐 ㅅㅅ 한번에 그렇게 감흥이 있고 그런건 아닌데, 개는 얼굴이랑 , 앉아있지만서도 몸매 실루엣이 장난아니여서 흥분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뭐 일마무리 하면서 중간중간 가서 심심하다고 앙탈부리는거 좀만 더 기다리라고 단도리좀 처주면서 신상정보좀 캐봣는데, 대구에서 백댄서 하는 애들인데 서울에 놀로왓다가 술한잔 걸치고 찜방가서 잘라고하다가 길에서 그 형한테 잡혀온거라고 하더라 ㅎㅎ
여튼 그 말 듣고 화장실갈때 몸매 유심히 보니 역시 백댄서라 그런지 사이즈가 장난아니더라, 키는 킬힐신었는데 나보다 약간 작은걸로봐선 한 163~5정도 되보였고, 지금이야 보편화됫는데 그당시엔 좀 몸매좋은애들만 입었던 스키니 빽바지에 킬힐로 시작하는 각선미에서 허리랑 엉덩라인이 진짜예술이엿던걸로 기억한다, 위에는 뭐입었었는지 잘기억안나는데 확실한건 아우터를 청자켓을 입었었어.
여튼 그렇게 즐거운기다림을 가지면서 일끝나기를 기다렸고, 어느샌가 일마무리할때가 되서 밖에 준코위치 알려주면서 , 돈우리가 낼태니까 가서 먼저 방잡고있으라고했어. 한 30분정도후 우리도 일끝나서 부푼마음반, 불안반 으로 준코로 달려갔다.
여기서 왜 불안이 반이있냐면, 가끔 기다림시간이 길어서 단도리를 잘못쳤으면 저경우 약속장소가보면 아무도 없는 경우도 드물게 있는터라, 단도리 시간이 그리 길진않았어서 약간 불안해하면서 , 이미 자주봐서 동생처럼친해진 준코 남직원에게 여자두명 신상알려주면서 어디로 들어갓냐고 햇더니 방번호 알려줘서 가보니 노래부르면서 재밋게 놀구잇더라구 ㅋㅋ
그래서 우리도 합류해서 같이 놀아제꼇지, 근데 애내가 게임은해도 스킨쉽은 좃나빼는거야.여기서 일단 말해줄게 너네들도 나이트손님이랑 쪼인되서 겪어봤듯이 술만먹고 새되는 경우도 가끔있는데이형과 난 그당시 우리나이트에서도 유명한 조각파트너여서 2:2조각만큼은 거의 실패한적이 손꼽을수있는 메이드확률이 90퍼이상의 찰떡콤비였어.근데 이년들 저항이 좀 거세더라고, 지금도 기억나는게 자존심이 좃나게 쎄서 도도를 넘어서 거의 재수없는 수준이였던걸로 기억해,머 자기 전에 사겼던남자애 사진보내주는데 무슨 연예인지망생이였다는둥 뭐 고가의 가방같은것도 선물받은적많다는둥 옛날 남자들 썰을 푸는데듣고있기 좃나 짜증나더라.
그래서 이형과 눈빛교환후 여기서 내가 한번 삼국지의 손권이 적벽대전을 앞두고 탁상을 자르듯이(손권아니면 말고) 칼을 꺼내들었지"야 씨발, 누구는 여자없냐, 우리도 좋다는 여자 많아, 놀기싫으면 일어나던가 , 형 가자" 대충 이정도 멘트였던걸로 기억한다그리고 일어나니까, 짜여진 각본대로 형은 나를 잡으면서 착한남자 역활을했지 "야 너네 이쁜건알겟는데, 우리도 여자부족하진않어, 너네 그런식으로 분위기 만들거면 그만일어나도되" 라면서 약간 침착하게 어필하면 , 나는 욕하면서 좃나 거친남자로 연기했지
결국 이년들 , 우리가 호구좆밥은 아니란거 인정하고, 그때부터 순순히 스킨쉽에 응하더라ㅋㅋ 이건 그형과 요즘만나도 정말 힘들게 메이드했떤 썰중하나로아직도 한번씩 되씹을만큼 강약조화가 잘됫던 그런 조각이였어.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여튼 그렇게 먹어제끼다보니, 슬슬 마무리 타이밍이 왔고, 서로 눈치교환후 내가 먼저 데리고나와서 모텔입성햇지. 근데 이년이 너무 술을 많이 먹었나거의 내가 부축해서 들어간수준이였다.
모텔들어가서 애 눕히고 씻고 나오니까 애가 이미 침대에 널부러져잇는기라, 그래서 이미 성난 존슨을 진정시키면서 괜찬냐면서 말시키니까 애가 갑자기침대옆으로 고개만 내밀고 토하는거야.. 그렇게 많이 한건 아니였는데, 여하튼 그 꼬라지보니까 갑자기 성욕싹가시면서 버리고 갈까 고민했다.근데 이정도 ㅅㅌㅊ인애, 게다가 백댄서라 몸매가 정말 지렸다보니 좀 이대로 가기 아까운겨.. 그래서 일단 싸대기좀때리면서 정신차리라고 한다음에부축해서 욕실가서 샤워시켯다 ㅋㅋㅋ 마치 강아지 목욕시키듯이.. 글구 방바닥도 수건에 물묻혀서 잘닦았어. 와 이거하니까 얼마나 독거노인 모시는 분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알겟더라.. 땀나가지고 나혼자 다시 샤워하고 나오니까 자고 있는겨..
근데 이불안덮고 라자안차고 팬티만입고 자고있었는데 그 실루엣이 너무 꼴리는거야..그래서 자는애 위로 올라가서 바로 ㅋㅅ 하니까, 음~ 하면서 정신차리더라고, 애무고 뭐고 그대로 팬티옆으로 바로 삽입햇다. 개도 잠이깻는지 간헐적으로 신음소리를 흘리는데 정말 운동한애라 그런지 조임도 예술이였어.정자세로만 조지다가 흥분을 많이해서그런지 한 10분정도만에 마무리했어.그래서 나혼자 하반신만 샤워하고왓는데, 그년보니 또 꼴리는겨 ㅋㅋ 그래서 바로 뒤집어서 후배위로 다시한번 하고, 다시 하반신씻고와서, 이번엔 개도 잠깻는지 개도 씻고왓음 ㅋㅋ 그러다가 다시누워서 ㅋㅅ하다가 또 꼴려서 또한번하고... 그렇게 세번하고 잤다..
나도 왠만큼 맘에 들면 그냥 보통 두번하는데, 아 애는 지금생각해도 정말 최고였어.. 그래서 세번이 가능했던거같다.. 그후에 자고 일어나서 한번더하고밥먹고 보냈는데, 애가 그뒤로 연락 몇번왔는데 사는곳이 멀다보니 나야뭐 여기있어도 여자가 궁하지않앗던터라, 보고싶다고 몇번오라고 지랄했는데귀찬으니까 니가오라고 싸가지없게 좀 몇번하다가 나중엔 연락끓겻음. 근데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 베스트 10에 들정도로 황홀했떤 ㅅㅅ라서 기억이 남아서 썰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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