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도로주행 연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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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9 14:13본문
도로운전시험 연습하는데차량 뒷 창문에 "운전연습중"이라고 크게 적어 놨는데도 뒷차가 ㅈㄴ 빵빵거리더라.그래도 나는 그냥 씹고 내 갈길 갔어.
그랬더니 옆으로 오더니 창문 열고 욕을 하더라?
그래서 나도 창문 열어서 자랑스런 경북대 학생증을 보여주니깐 "죄송합니다~"하면서 꺼지더라.
나는 승리자의 자부심을 느끼며 실실 웃으며 동성로 쪽을 지나가는 찰나 시동이 꺼졌어(1종 보통)당황한 나머지 허둥지둥 대서 시동이 연속으로 4번은 꺼졌던것 같아.
그랫더니 뒤에있던 차가 내 옆에 와서 창문을 내리더라.나는 자랑스럽게 경북대 학생증을 들이밀었지.
그랫더니 운전자가 씌익 웃으며 계명대 학생증을 내밀더라?
나는 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이 없다고 생각해서 분개하며 차에서 내려 운전자의 뺨을 때렸어.
그랫더니 맞고 질질 짤줄 알았던 놈이 눈을 부라리는게 아니겠어?나는 당황하며 학생증을 다시 자세히 봤더니 계명대 의대더라.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셀프세차장에서 의느님 세차해주고 돌아왔다.
그랬더니 옆으로 오더니 창문 열고 욕을 하더라?
그래서 나도 창문 열어서 자랑스런 경북대 학생증을 보여주니깐 "죄송합니다~"하면서 꺼지더라.
나는 승리자의 자부심을 느끼며 실실 웃으며 동성로 쪽을 지나가는 찰나 시동이 꺼졌어(1종 보통)당황한 나머지 허둥지둥 대서 시동이 연속으로 4번은 꺼졌던것 같아.
그랫더니 뒤에있던 차가 내 옆에 와서 창문을 내리더라.나는 자랑스럽게 경북대 학생증을 들이밀었지.
그랫더니 운전자가 씌익 웃으며 계명대 학생증을 내밀더라?
나는 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이 없다고 생각해서 분개하며 차에서 내려 운전자의 뺨을 때렸어.
그랫더니 맞고 질질 짤줄 알았던 놈이 눈을 부라리는게 아니겠어?나는 당황하며 학생증을 다시 자세히 봤더니 계명대 의대더라.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셀프세차장에서 의느님 세차해주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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