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자가 쓰는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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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0-01-09 14:12본문
안녕... 나는 2살연하랑 사귀고있는 23살여자임..
얘랑 처음으로한얘기해줄께 ㅋㅋㅋ
바야흐로 설연휴였음 ㅇㅇ 얘랑 나랑 둘이 술을마시러갔어 우리동네촌이라구했잖아
촌동네에있는그냥 자그만한 술집에서 술을좀마셨어 ㅋㅋ
근데 내남친이 나보다 술을 더 잘마신단말야? 근데내가 아는동생한테 고진감래?
그거 타는방법 배운뒤라서 그걸 계속 타먹었엌ㅋㅋ 그게 훅갈지도모르고..
ㅅㅂ 일단 존나 타먹고 안주도 존나쳐먹고 술도 존나쳐마셨어
결제할때 6만7천원나오더라...
후.. 일단 그러고 가는데 얘가 아다안깬상태였어 ㅋㅋ
솔직히 21살에 아다를안깼는데 깨주고싶잖앜ㅋㅋ 누나된도리로?
그래서 일단 존나 시계는 2시를넘기고 얘네집은 시내고 하다보니 오늘이날이구나 싶었지..
그래서내가.. 하... 이대로집에들어가면 부모님이뭐라하실꺼같은데 어디좀 가서 자자 이랬짘ㅋㅋㅋㅋ
거의 째린상태에서 저렇게말한거같다 ㅇㅇ
그래서내가 모텔이몰려있는쪽으로갔는데 제일처음보이는모텔이 황토방모텔이였음ㅋㅋㅋㅋ
그래서 거기가서 내가 또 4만원을내고... 설보너스받아서 돈이좀많았음
내가 그러고 올라가서 샤워를할라는데 나 생리중이였음 ;;;; 소름...
존나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남자친구가 그러는거야
그래서내가 술김에 괜찮아 안에쌀수있어 씻자!!!! 하고 둘이서화장실을들어감ㅋㅋㅋ
근데나는 거의 째린상태라서 물틀어놓고 남자친구가 샤워시켜줌
나 겨털 평소에관리하긴하는데 좀 난거같다서 시발 생각해보니 시발이네... 일단 거의 남자친구가 씻겨줌ㅋㅋㅋ
그리고 나나와서 누워있고 남친이 씻고나옴 근데 얘가 근육이없어 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키는 181에 몸무게는 73인데 근육이없어... 근육이... 뱃살통통... 어깨가 넓어서 일단 봐줌
그렇게 둘다 씻고 누웠는데 얘가 혹시모르니까 콘돔을끼자는거야
근데 나는 콘돔끼는거 진짜싫어해 근데얘가 계속 끼자고그러는거야
그래서 결국 끼고하다가 내가 너무 싫어서 술김에 콘돔빼고 하는데 생리중이라 그런지
애가 ㅈㅈ가 그렇게 큰편이아닌데 ㅈㄴ따갑고 막 아리고 막그러는거야
그니가막 술김이기도하고 내가 ㅍㅍㅅㅇ소리를 냈어 ㅋㅋ
근데 얘 토끼라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한지그래도 한 10분은된거같은데 누나 안에싸도돼? 이러는거야 ㅋㅋ
그래서내가 어 안에헣 싸도헣되는데 헣 지금헣헣헣싸??? 좀만헣참고 헣싸면헣 안돼?이랬음ㅋㅋ
중간에 숨쉰다곸ㅋㅋㅋ 내가 위에서해주고있어서 좀 이상하게말함 ㅇㅇ
그러고 한번싸고 내가 뭔가 성에안차는거야
나는 적어도 한번할때 20분이상 3번정도 하는편이였단말야
전남친도 나도 존나 ㅅㅅ하는거 즐겼어서 얘 어떻게하지.. 하는데
남자들이 한번싸고나서 입으로해주면 다시 스잖아 ㅋㅋㅋ
그래서 입으로해주는데 얘가 기분이 너무 좋았는지 싼거야
입으로!!입으로!!!! 두번째인데!!! 입으로갔어!!!!!! 충격이였음
솔직히.. 일단 그러고 난 한번 죽어도더해야했어서 애무겁나하면서 다시 세우고 다시또하는데
세번째엔 좀 오래가서 만족했음 ㅎㅎㅎㅎ
근데 나 4시간전에차였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학교개강했는데 학교다니는데 적응이아직안된다고 날 찼어 ㅎㅎㅎㅎㅎㅎㅎ
그러게 군대가야하는데 왜 학교를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열받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일한다고 좆도힘들어도 시발 학교다니는 일한번해본적없는 니한테 일하고싶어하는 니한테 괜한 열등감이라던지
자격지심줄꺼같아서 기대고싶어미치는데참았는뎋ㅎㅎㅎㅎㅎ
시발뒷통수존나크게맞았다개새낗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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