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아 시발 다단계 당할뻔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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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07 12:50본문
아 시발 개좆같은 욕만 나온데 시발 후라질년이 날 개호구로 알고 씨발 평소 불쌍해서 밥값 술값 영화값 다내줬다만 개 갈보년이 좆같네미안 욕부터 시작하고 썰풀겠다 씨이빨...
그래 12월초쯤 대학졸업한지 1년쫌 넘었지...내가 학교 총대여서 웬만한 얘들 번호는 다알고있어근데 시발 잘알지도 못하는년... 학교에서 이야기도 별로안했어 인사만했지1년뒤 뜬금없이 연락이왔다지금 폰을 바꿔서 카톡데이터가 사라져서 인증을 못한다 미안."오빠 일해요" 이래난 "어 일하고있지"하면서 잡다한 이야기 하다가만나자 라고 결론이 난거 ㅋㅋㅋ나야 시발 여친하고 헤어진지 1년도 넘어서 존나 외로워서 개같은년 보고 와꾸평타치면 작업쫌 쳐야지 라 생각하고만나는데 부담없이 나갔지첫날 내가 밥사주면서 (시발 아웃백가자더라) 이야기쫌하다가끝나고 영화보여달라고 했더만 "오빠 저 서면에 일이있어서 가봐야해요"이지랄 하네 개같은년 먹튀냐? 생각하고 빠빠이하고 헤어졌음
한 30분뒤에 "오빠 잘먹었어요 다음에 제가 술한잔 꼭 살께요"이래 보내더라오 시발 술이면 한그릇할수있겠네? 좋다좋다 했지근데 내가하는일이 12월이면 바쁘다보니 그달엔 시간을 못냈고1월달... 정확히는 어제지내가 일주일전쯤 나 담주 금요일 쉰다! 라고했더니그럼 목요일 저녁에 만나요 라고 카톡옴오케이 목요일 서면롯백 지하 광장에서 보자 약속잡고어제 나갔다? 왔는데 아는 언니라고 한명 데리고 왔더라 ㅋㅋㅋㅋ나 밥도안먹어서 밥처먹으로 갔지픽스여왕벌이라고 하길래 (미안 이부분 생략했네 첫만남에서 밥처먹으면서 아는 언니가있는데 픽스 여왕벌이라 지랄지랄거렸음)와 시발 그정도면 DJ부스위에서 춤추는 년급아니냐 개쩔겠네 우와우와 상상했는데실제로 보니 개시발 무슨 자신감으로? 몸라인도 재인 얼굴도 평타살짝 못미쳐 좆같더라그래도 아는사람의 아는사람이라니 웃는낯으로 재밋게 해주며 밥처먹었다계산은 내가했다 여자얘는 왜 오빠가 내요 하길래"니가 술값 낸다고 했지 밥값낸다곤 안했잖아"(그래 시발새끼들아 내가 된장년들 만드는 호구새끼다)
나와서 추위에 벌벌떨다가 커피는 자기가 산다길래 커피마시러감스벅 탐앤탐 엔젤 이런데 아니라 개인이 운영하는 커피집에갔다거기서 커피마시며 이야기 하는데그 언니란년이 갑자기"ㅇㅇ야 너 오빠한테 서프라이즈선물 있다했잖아"이럼 나는 속으로 '아 시발 지금 고백은 쫌 이른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존나 병신같은 생각함근데 아는여자얘 입에서 나온말은 ??? 어리둥절했다"오빠 혹시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아세요?"이럼나는 그게 뭐지? 생각해봤다 분명 전공은 나랑 같은걸로 했는데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말이 나온거야그게 뭔데하고 물어보니뭔 병신같은 쥐대갈이야길 꺼내 ㅋㅋㅋㅋ쥐대갈에 디지털음반을 냈는데걔는 각 음원사이트에 자기 음반만 뿌리고 앉아서 존나 거액의 돈을 만진다 이런식으로 말함
말도 존나가 이해가 못될정도로 말하길래 정확히 그게 뭔데 했더만 다단계라고 말해존나 벙쩌가지고 내가 시발 얼마나 좆호구로보였으면 그랬나 여자 둘이서 오빠 잠깐만 가서 설명만 들어봐요 1시간이면 끝나요 이러길래어떻게 해서 대갈통빈년들이 돈에 혹해서 넘어갔나 궁금해서 못이기는척 따라갔다부산살면서 서면에 돌아당기면 쫌 알만한 게이들 있을꺼야 웰빙테X라고 들어가니 젊은놈의 새끼들이 클럽음악 틀어놓고 존나 원테이블에 사람들 모다놓고 세뇌시키는게 시장바닥마냥 깔려있더만일베에서 읽은 썰과 달리 들어갈때 지갑 핸드폰 짐같은건 안가져가더라앉아있으니 뭐 골드급여자가 왔어화장 개떡칠에 가슴파여서 가슴골보일정도로 입은 여자가 앉아서설명을 함자기는 GC인데 다단계에 대해 어찌 생각하느냐 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걸 설명함그러더만 다이아? DC급되는 여자를 부름(이쁘더라... 똑똑해 보이면서 귀염상 혹할뻔했다..)자사의 다단계에 대해 설명을 막해우린 직급누락?이라고 하나 이런게 없다 포인트 못채워도 계속 그클래스를 유지할수있고만약 자기가 죽었을시 부모님이나 아내 하다못해 어린아새끼한테도 물려줄수있다다이아정도면 월 200~700 평균 500을 벌고 최고등급이면 월 7000씩 번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어이없어서 존나 웃음만 나오더라 그렇게 돈쉽게 번다는게 현실성도 없었고암튼 이년타임끝나고 이제 가나했더니남자새끼 한명을 더 데리고옴 ㅠㅠ설명을 또 존나해 피해사례 보여주면서이사람들은 열심히 해보지도 않고 안되니까 존나 욕하는거라고여기서 열심히 하는사람들은 큰돈만진다.우리는 질좋은제품을 중간단계없이 판매하며 tv광고또안 안하며 입소문으로 한다대신 구입금액에 몇퍼센트를 광고비대신으로 통장에 캐쉬백해준다고 하더라?대충 흘려들어서 기억은 잘안난다8시쫌 넘어서 들어가서 12시 지나서 나왔으니몇시간을 붙잡혀있었지 ㅡㅡ 내일 또오라더라 ㅋㅋㅋㅋ
술마시기로 했던지라 술마시러 갔다근데 얘들 존나 돈없어 보이고 궁상맞아보이길래내가 자주가는 술집에갔어 다단계하는 꼬라지보니 나한테 비싼거 사줄형편도 안돼보이고어차피 호구된거 호구질쫌 계속해줬다술값도 내가냈어놀자면 2차 3차 올나잇할려했는데 얘들이 달릴생각이 없어보이더라난 택시타고 갈려했는데갑자기 붙잡더만 찜질방가제 자기가 자주가는 찜질방있다고아..... 너무 뻔하잖아 얘들아 ㅠㅠ찜질방에서 얘들 잠자는 틈에 도망갈생각에 일단 갔지근데 이년들 좆나 잠을 안자 왜안자 씨발 내가 도망갈생각한걸 눈치챘나결국 내가 피곤해서 잠듬 ㅋㅋㅋㅋ 중간에 깨기라도 했으면 살짝 도망쳤을텐데 9시간 꼬박 딥슬립함 오늘 또 끌려감 이번엔 비전을 보여주겠다고 12시에 스케줄이 잡혔다길래 나갔다어제봤던 가슴파인 옷입은년(전날이랑 같은옷 입고왔다 GC라며? 돈잘번다며?)이 와서"ㅇㅇ씨 정말 운이 좋네요 이번에 다이아급인데 형제가 다이아고 이번에 오실분은 서울대 화공과 수석졸업에 삼성연구기술직에 특허4개나 가지고 계신분이다 엄청난 스펙자랑을함 그분의 동생은 경희대 학의학과졸업 서울자생병원 최연소 뭐라고 하던데? 엄청난 분이시라고 하니나 끌고온 두년은 보짓물 콸콸쏫으며 와 오빠 진짜 운좋다 어떻게 오빤 이렇게 좋은분들하고만 면담을하지? 막그새끼들 찬양을 하는거야 씨발 돈에 미친 개후라질년들이아무튼 그 스펙빵빵한 새끼가 와서 지갑에서 서울대 화공과 수석졸업이라며 학교 학생등을 슥보여주더라내가 서울대 학생증을 봤어야 하나 아 그런갑다 하고 대단하시네요라고 둘러말하며 넘어갔지비전설명하면서 미국사례 일본사례 우리나라사례 비교하며미국과 우리나라는 20년의 차이가 난다 지금 우리나라는 미국의 20년전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남불법다단계들 가지치기 당하며 미국 암웨이처럼 회원수 빵터지며 백만장자 된다우리나라 다단계에 대한 인식또한 미국의 사례를 보여주며 초기 다단계의 피해자들 떄문에 미국에서또한 다단계의 인식이 나빳지만 합법적인 다단계인 암웨이 허벌라이프 를 봐라지금 이시기에 미리 가입해서 라인을 만들어놓으면 우리또한 월50억대의 부자가된다각종 신문 , 경제잡지, 당시 발간된 신문, 저명인사의 책들을 보여주며 팩트를 보충해주더라진짜 들으면서 오 진짜? 개쩌네 라며 혹한건 사실이다. 근데 뭔가 시스템에 빈틈이 많아보이는데이새끼들 말빨이 존나 개쩔어서 내가 뭐라고 말해야할지 정리도 안되더라 존나 말렸어 이렇게 세뇌당하는구나
이새끼 끝나고 끝판대장이 찾아왔다32에 마지막 계급을 찍고 계신분이라고 이분이 오신다는거 정말 대단한거라고 나한테 막 존나 운좋으시네요 라고 함여자새끼들도 오빠 진짜 뭔가 될껀가보다 이런분까지 오시고 개똥꼬빨고 난리남 ㅋㅋㅋ막 이오빠가 캐딜락 8천만원짜리를 체크카드 일시불로 긁었다며 부왘부왘거림암튼 이새끼 오더만다 비슷한 이야기야 자기가 어떻게 성공했냐 우린 윗라인들이 아래사람들을 잘끌고 올라와서 최고직급까지 달아준다 이렇네 저렇네 블라블라이야기하더라 그러더만 갑자기자기가 작년 5월달이 생각난다.. 내가 첫 사업자 세금신고할때 생각난다그때 세금신고할때 서류들 자기가 1월부터 12월까지 벌어들인 총소득이랑 카드사용내역서 이런거 서류로 보여줌대충 연1억벌고 카드사용내역서 보니까 6천만원 썻더라지금은 그것보다 훨 많이 번다고함
그래 12월초쯤 대학졸업한지 1년쫌 넘었지...내가 학교 총대여서 웬만한 얘들 번호는 다알고있어근데 시발 잘알지도 못하는년... 학교에서 이야기도 별로안했어 인사만했지1년뒤 뜬금없이 연락이왔다지금 폰을 바꿔서 카톡데이터가 사라져서 인증을 못한다 미안."오빠 일해요" 이래난 "어 일하고있지"하면서 잡다한 이야기 하다가만나자 라고 결론이 난거 ㅋㅋㅋ나야 시발 여친하고 헤어진지 1년도 넘어서 존나 외로워서 개같은년 보고 와꾸평타치면 작업쫌 쳐야지 라 생각하고만나는데 부담없이 나갔지첫날 내가 밥사주면서 (시발 아웃백가자더라) 이야기쫌하다가끝나고 영화보여달라고 했더만 "오빠 저 서면에 일이있어서 가봐야해요"이지랄 하네 개같은년 먹튀냐? 생각하고 빠빠이하고 헤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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