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 한국여자 도와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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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5회 작성일 20-01-09 14:14본문
니들이 말하는 외국에 서식중이다.원청은 못되고, 3~4번째쯤 되는 하청x하청..현지업체라고 불리는곳이다원청 직원 누구딸내미인지, 조칸지..가시나가 놀러다니다가 여권이랑 짐이랑 싹 소매치기당했나보다우리가 여기있다고 건너건너 연락와서 가서 도와달란다제일 만만하게 보이는 내가 걸렸다.. 이때 도망갔어야했는데..상무님이 뒤에 말안나오게 깔끔하게 처리해주라고 한다.내할일도 팽겨치고.. 그렇다고 딴놈이 도와주는것도 아니다, 나중에 다 해야했다 ㅍㅍ
며칠을 애를 따라다녔다 아니 모시고 다녔다. 실실 바보처럼.. 웃으면서...첨에. 나이도 열 몇살이나 한참 어린게 인사도 안한다... 내가 먼저 인사했다. 네... 그러고 말더라.ㅎㅎ요즘 여대생애들은 인사하는것이 전공과목에 없어서, 안하냐?경찰서, 이민국, 대사관 뛰어다니고, 한번에 되는게 아니고 이것저것 챙기는 것 많은데...외국은 관공서가 업무가 한국처럼 바로바로 안된다.. 친절하지도 않다..그 옆에서 도와주고 있는데..빨리 처리못한다고.. 기다릴때 나한테 중간중간 짜증을 내더라.원청에 전화해서 뭐라고 할까봐 실실 웃어가면서...맛있는거 먹여가며 살살 달래서 하는데...정말 하루에도 수십번씩 정말 애 등짝을 때리고 밟아버리고 싶었다..얼굴도 깍은것 같아.. 짚신애벌레똥꼬털 뭉친것 같은 턱관상인데, 내가 대패로 턱을 더 깍아주고 싶을정도였다.확 때려칠까하다가 외국까지 와서 기러기생활하는 불쌍한 상무님입장 생각해서 참고 참았다. ㅎㅎ
웃긴건..애는 혼자가 아니었다. 지언니도 있고, 일행도 3명인가 있었는데 지네들이 귀찮으니까 떠넘긴거다나는 지 때문에 뛰어다니는데, 애는 중간에 지언니들이랑 같이 어디 가서 놀러갔다오더라.더러울거 각오하고 와서 참고하는데. 나중에 공항에서 나갈때 걸렸다. 이것저것 다 처리했놨기때문에, 이민국에서 확인절차를 좀 거쳐야하는데, 외국경찰애들은 한국처럼 빨리 안된다...그때 난리가 났다. 지언니들은 먼저 면세점 갔는데.. 지만 면세점 못간다고... 나때문이라고..지껄이더라.정말 등짝 때리고, 얼굴도 밟아버리고, 공항건물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었다.그래도 꾹 참고 바보처럼 네네 실실 웃으면서..빌빌 웃어가며 달래는데... 애가지네 아빤지한테 전화를 해서 뭐라고 하는거다..나 바꾸라고 해서 통화하는데.. 아빠는 말은 점잖게 하더라.. 허허 웃으며 수고한다고.. 잘처리해달라고.. 그래서 외국은 절차가 있어서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해주니..이해한다고 말은 좀 통하더라.. 말은 점잖은데 고맙다는 말은 절대 안하더라. 마지막엔 시간이 걸려도 꼭 오늘 귀국시키라고..말하더라고... ㅎㅎ어떻게 어떻게 현지애들한테.. 해서...애 출국시키는데. 면세점 갈라고 그러는지 뛰어가는데...뒤도 안 보고 가더라. 물론 고맙다는 말도 없엇다...ㅎㅎ그 몇 일동안.. 정말 짜증이 솟구쳤다...이후 몇 주동안 정말 짜증의 여운때문에 맥주만 쳐마셨다.
이번엔 어쩔 수 없이 도와줬는데..외국에서 한국여자 안 도와줄라는것은 이유가 있다.
이전에 현지 여행사에서하는 조인 투어갔다가방학때.. 여기 놀러나온 어떤 늙은 여선생들 도와줬었다..입장료 낼 현지잔돈이 없다고 해서. 내가 현지돈으로 내주고 도와줬는데 당연한듯 받아처먹고 그냥 갈라고 해서..정말 몇 푼 안되도 강제로 받아냈다.다른 사람 같으면 그냥 그래도 한국사람 반가워서 그냥 줘도 안 안깝다..돈은 얼마 안되는데 싸가지가 없어서 그랬다.그 때 그x들 지갑에 보니까.. 한국돈도 있고, 현지돈으로 큰 돈으로 다 있더라. 잔돈 만들기 싫어서 없다고 한거다..나중에 줄라고 했단다.. 언제? 투어끝날때까지.. 안 주고는... 짜증나서, 한국돈으로 끝까지 받아냈다..왜 이렇게 ..이 여자들은 왜 함부로 행동하냐?
한국방학때 학교여선생들 너무 많이 놀러나와서, 여기 있는 한국여행사로 안가고...어쩔 수 없이 가도 여선생들 있는것 같으면.. 근처도 안간다..애네들은 현지애들이 한글로 철자 하나만 잘못써놔도 엄청 흉본다.외국애들이 번역기로 애써서 조금 틀려도 외국서 한국말로 써주면 고마운거지..찌개인지, 찌게인지...ㅐ 니 ㅔ.. 받침이 ㄱ 인지 ㅋ인지.. 그걸 1시간 동안 열내며 토론하며 흉보고 있어...그래서. 놀러가도 여선생들 있으면 피한다. 투어가서..난 놀러가고 싶지..짜증나고 싶지 않아서다..근데, 방학때 왜 이렇게 선생들 많이 돌아다니냐?겨울이든 여름이든.. 외국관광지마다 바글바글 다 선생들이야. 선생들 월급 많냐?현지조인투어에서 만나면, 일행아니어도 지내끼리.. 누구누구 선생님 선생님 하고 인사하고 하하호호 그러더라..전에는 버스안 한국사람 13명중 나만 빼고 다 한국선생이더라.
한국여선생들 다 흉본거 아니다. 어떤 일부만 그렇다.. 일부... 일부...모든 한국여선생님들은 훌륭하다. 정말 훌륭하다.너무 너무 큰 사명감을 가진, 한국 여선생님들은 훌륭하다!
며칠을 애를 따라다녔다 아니 모시고 다녔다. 실실 바보처럼.. 웃으면서...첨에. 나이도 열 몇살이나 한참 어린게 인사도 안한다... 내가 먼저 인사했다. 네... 그러고 말더라.ㅎㅎ요즘 여대생애들은 인사하는것이 전공과목에 없어서, 안하냐?경찰서, 이민국, 대사관 뛰어다니고, 한번에 되는게 아니고 이것저것 챙기는 것 많은데...외국은 관공서가 업무가 한국처럼 바로바로 안된다.. 친절하지도 않다..그 옆에서 도와주고 있는데..빨리 처리못한다고.. 기다릴때 나한테 중간중간 짜증을 내더라.원청에 전화해서 뭐라고 할까봐 실실 웃어가면서...맛있는거 먹여가며 살살 달래서 하는데...정말 하루에도 수십번씩 정말 애 등짝을 때리고 밟아버리고 싶었다..얼굴도 깍은것 같아.. 짚신애벌레똥꼬털 뭉친것 같은 턱관상인데, 내가 대패로 턱을 더 깍아주고 싶을정도였다.확 때려칠까하다가 외국까지 와서 기러기생활하는 불쌍한 상무님입장 생각해서 참고 참았다. ㅎㅎ
웃긴건..애는 혼자가 아니었다. 지언니도 있고, 일행도 3명인가 있었는데 지네들이 귀찮으니까 떠넘긴거다나는 지 때문에 뛰어다니는데, 애는 중간에 지언니들이랑 같이 어디 가서 놀러갔다오더라.더러울거 각오하고 와서 참고하는데. 나중에 공항에서 나갈때 걸렸다. 이것저것 다 처리했놨기때문에, 이민국에서 확인절차를 좀 거쳐야하는데, 외국경찰애들은 한국처럼 빨리 안된다...그때 난리가 났다. 지언니들은 먼저 면세점 갔는데.. 지만 면세점 못간다고... 나때문이라고..지껄이더라.정말 등짝 때리고, 얼굴도 밟아버리고, 공항건물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었다.그래도 꾹 참고 바보처럼 네네 실실 웃으면서..빌빌 웃어가며 달래는데... 애가지네 아빤지한테 전화를 해서 뭐라고 하는거다..나 바꾸라고 해서 통화하는데.. 아빠는 말은 점잖게 하더라.. 허허 웃으며 수고한다고.. 잘처리해달라고.. 그래서 외국은 절차가 있어서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해주니..이해한다고 말은 좀 통하더라.. 말은 점잖은데 고맙다는 말은 절대 안하더라. 마지막엔 시간이 걸려도 꼭 오늘 귀국시키라고..말하더라고... ㅎㅎ어떻게 어떻게 현지애들한테.. 해서...애 출국시키는데. 면세점 갈라고 그러는지 뛰어가는데...뒤도 안 보고 가더라. 물론 고맙다는 말도 없엇다...ㅎㅎ그 몇 일동안.. 정말 짜증이 솟구쳤다...이후 몇 주동안 정말 짜증의 여운때문에 맥주만 쳐마셨다.
이번엔 어쩔 수 없이 도와줬는데..외국에서 한국여자 안 도와줄라는것은 이유가 있다.
이전에 현지 여행사에서하는 조인 투어갔다가방학때.. 여기 놀러나온 어떤 늙은 여선생들 도와줬었다..입장료 낼 현지잔돈이 없다고 해서. 내가 현지돈으로 내주고 도와줬는데 당연한듯 받아처먹고 그냥 갈라고 해서..정말 몇 푼 안되도 강제로 받아냈다.다른 사람 같으면 그냥 그래도 한국사람 반가워서 그냥 줘도 안 안깝다..돈은 얼마 안되는데 싸가지가 없어서 그랬다.그 때 그x들 지갑에 보니까.. 한국돈도 있고, 현지돈으로 큰 돈으로 다 있더라. 잔돈 만들기 싫어서 없다고 한거다..나중에 줄라고 했단다.. 언제? 투어끝날때까지.. 안 주고는... 짜증나서, 한국돈으로 끝까지 받아냈다..왜 이렇게 ..이 여자들은 왜 함부로 행동하냐?
한국방학때 학교여선생들 너무 많이 놀러나와서, 여기 있는 한국여행사로 안가고...어쩔 수 없이 가도 여선생들 있는것 같으면.. 근처도 안간다..애네들은 현지애들이 한글로 철자 하나만 잘못써놔도 엄청 흉본다.외국애들이 번역기로 애써서 조금 틀려도 외국서 한국말로 써주면 고마운거지..찌개인지, 찌게인지...ㅐ 니 ㅔ.. 받침이 ㄱ 인지 ㅋ인지.. 그걸 1시간 동안 열내며 토론하며 흉보고 있어...그래서. 놀러가도 여선생들 있으면 피한다. 투어가서..난 놀러가고 싶지..짜증나고 싶지 않아서다..근데, 방학때 왜 이렇게 선생들 많이 돌아다니냐?겨울이든 여름이든.. 외국관광지마다 바글바글 다 선생들이야. 선생들 월급 많냐?현지조인투어에서 만나면, 일행아니어도 지내끼리.. 누구누구 선생님 선생님 하고 인사하고 하하호호 그러더라..전에는 버스안 한국사람 13명중 나만 빼고 다 한국선생이더라.
한국여선생들 다 흉본거 아니다. 어떤 일부만 그렇다.. 일부... 일부...모든 한국여선생님들은 훌륭하다. 정말 훌륭하다.너무 너무 큰 사명감을 가진, 한국 여선생님들은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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