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만난 츤데레 그녀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9 14:14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28793
몇번에 이은 선배와의 만남 후의 어느날이었어
오늘은 머 배웠냐 어떤 부서의 어떤 선배가 가르쳤냐
걔가 너한테 추파 던지고 그런거 아니지
머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가 오가던 중 '하고 싶어'라는 카톡이 오더라고
당연하겠지
머랄까 사실 그날은 별로 하고 싶지가 않았어
술도 좀 마시고 그래서 귀찮았거든
그래서 여러번 튕겼는데 내가 지난번에 언변이 좋다고 했지?
어느 순간 내가 또 그 분의 차에 타고 있었음
우리가 좋아하는 장소가 몇가지 있는데~
그 장소를 지나서 어딘가로 슝슝 달려가더라고
그리고 차는 언덕에 가까운 산을 올라가기 시작하는 거야
응? 선배 우리 어디가는 거에요?
나도 몰라~ 그냥 있는데로 가보는 거~
아 조금은 두근두근 했는데 차가 어느덧 멈추더라고
그리고 늘 그렇듯 비슷한 레퍼토리로 키스시작
그 때 검은색 골지 원피스라고 입었는데
키스 몇 번 하니까 선배가 나한테 만세! 이러는거야
보통은 마법의 손놀림으로 어느새 벗기고 그랬는데
좀 분위기 깨는 거 같아서 별로였어
어쨌든 만세 ㄱㄱ
옷 벗고 바로 브라까지 벗기는 데 좀 싫었음
이제 그만 만나야 겠다고 생각하는 즈음에
내 쪽으로 몸이 다가오더라
의자를 젖히려나보다 했는데 왠걸 차문을 여는거야
이 ㅅㄲ 머하는 거야 생각하고 있는데
참 그선배 목소리가 참 좋았어 나는 목소리에 민감함
낮은 목소리로 내려! 이럼
그 때 위에 탈의한 상태라 위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아래는 검은색 스타킹에 팬티 입고 있었음
거의 다 벗은 상태인데 어떻게 내려 힝
후덜덜 하고 있는데 선배님이 직접 하차하시고는
내 쪽으로 다가와서 문을 더 활짝 열었어
아무도 없어~ 내려 괜찮아 이러면서
또 말도 안돼는 유머와 언변으로 나를 유혹함
주변은 정말 칠흑과 같았고 조명은 차 헤드라이트 뿐이었음
그래도 무서웠어 그래서 차문은 닫지 않고 조심스레 내렸어
꽤 춥더라고 오들오들
선배가 이리와 하는 데 얼른 가서 쏘옥 안겼어
안기자 마자 키스를 했지 선배가 두손으로 꼬옥 안아주는데
아 진짜 따뜻하면서 빨리 들어가고 싶은 생각뿐이었어
그런데 벨트를 푸시더니 이내 ㅈㅈ를 빼시더니
나의 어깨를 누르면서 빨아줘 이러는 거야
아 진짜 여자 심리는 여자인 내가 생각해도 엄청 미스테리해
그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흥분이 되더라고
토끼뜀하는 자세로 앉아서 ㅈㅈ의 ㄱㄷ를 살짝 살짝 핥는데
연이은 무릎꿇어 두 팔은 뒤로 해 라는 연이은 요구에
높이가 안맞아서 아예 꿇지는 못하고 반쯤 꿇어서 두 팔을 뒤로 하고 열심히 빨았어
그래고 나서는 나를 일으키고는
스타킹을 찢고는 ㅍㅌ를 옆으로 하고는 ㅎㅂㅇ로 삽입
몇 번 움직이더니 불편했나봐
아예 벗기더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낯선 산에서 발가벗겨져서는
회사 선배한테 뒤로 박히는데 엄청 흥분되더라
그날은 선배도 엄청 흥분했는지 내 엉덩이에 금방 ㅅㅈ함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