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회사 망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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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9 14:13본문
근데 암만 깨끗해도 털면 먼지안나오겠냐 ㅋㅋ내집에 있던 모니터 그거 아버지 투모니터 중에안쓴다고 내방에 모셔온거가끔 아버지차타고 출퇴근하면서 법인카드로 기름넣은거회사에서 정수기 바꾸면서 헌 정수기할매 농사짓는 하우스에 가져다준거 ㅋㅋ 등등이런건 잘못한건데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회사 운동회 회식하는걸 회사돈 유용이라도 걸고 넘어짐암튼 이렇게 고발당함 ㅡㅡ
쩝..몇달간 고생엄청하셨지서울가서 항소라는 것도 해보고압류딱지 이런건 없었는데경제사범 뭐 이딴 멘트 뱉으면서 아버지 압박하고결국 회사 걍 지들이 분해시켜버리드라그러고는 지들끼리 냠냠함
한순간에 나락이긴한데압류당하고 이런게 아니니까 집 차 이런건 그대로 살아있고아버지 엄마만 백수모드 ㅡㅡ
요새아버지랑 엄마랑 해외나가면 한달이다걍 두분이서 여향이나 다니고 맛있는거 먹고등산이나 하고 그렇게 사심직원들 연락?집전화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오는데내가 쌍욕하고 끊는다아버지는 모르시겠지..아시는데 모른척할지도19개월만에 회사가 남에거 되고 막이러니까 아버지도분하다 이러셨는데요즘엔 여행다니시고 이러니까괜찮다 하심 그동안 모은돈 걍 쓰는재미가 좋다고허시드라
엄마는 프리랜서로 바쁠때만 친구 세무사무소가서 일도와주고알바하고아버지는 건설현장에 일당받고 하루이틀 현장소장 대리하고그래도 둘이 한달에 7-8일 일하고 300씩 받으면ㅋㅋㅋ나한테 용돈도 줌 ㅡㅡ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모르것다
갑질논란이 한창 될때 아버지께서 티비보면서한마디하시드라믿을놈 아무도 없다고
쩝..몇달간 고생엄청하셨지서울가서 항소라는 것도 해보고압류딱지 이런건 없었는데경제사범 뭐 이딴 멘트 뱉으면서 아버지 압박하고결국 회사 걍 지들이 분해시켜버리드라그러고는 지들끼리 냠냠함
한순간에 나락이긴한데압류당하고 이런게 아니니까 집 차 이런건 그대로 살아있고아버지 엄마만 백수모드 ㅡㅡ
요새아버지랑 엄마랑 해외나가면 한달이다걍 두분이서 여향이나 다니고 맛있는거 먹고등산이나 하고 그렇게 사심직원들 연락?집전화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오는데내가 쌍욕하고 끊는다아버지는 모르시겠지..아시는데 모른척할지도19개월만에 회사가 남에거 되고 막이러니까 아버지도분하다 이러셨는데요즘엔 여행다니시고 이러니까괜찮다 하심 그동안 모은돈 걍 쓰는재미가 좋다고허시드라
엄마는 프리랜서로 바쁠때만 친구 세무사무소가서 일도와주고알바하고아버지는 건설현장에 일당받고 하루이틀 현장소장 대리하고그래도 둘이 한달에 7-8일 일하고 300씩 받으면ㅋㅋㅋ나한테 용돈도 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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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논란이 한창 될때 아버지께서 티비보면서한마디하시드라믿을놈 아무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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