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하루아침에 풍비박산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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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14:13본문
내가 지금 1997년생이닌깐 아마 5살정도때 인생풍비박산났다
아버지는 별로 돈벌이를 못하셨는데 엄마가 ㅅㅌㅊ셧음
그때 2000년대 초반때 월급으로따지면 한1천가까이 버신듯(나도잘모르지 근데 할튼엄마가 외가쪽이랑 아빠먹여살림)
막 친척들도달라붙어서기생하고그랬었는데 일잘안하더라 기생하기시작하닌깐
할튼 여자저차 돈좀 벌기시작하닌깐 아빠가우리도 사업같은거 해보자면서 사업아이템이라고 들고왔는데
그때 찜질방사업을 하자했었대
엄마는고민고민하다가 아빠가 애원하는거보고 그냥 알았다고 당신 뜻대로하자고했는데
그떄 아파트 두채빌라 한채 단독주택 한채 총4채가지고있었는데 위치는잘모름
할튼 서울권에 빌딩에 원래찜질방하던곳을 인수할려고함
4층짜리 빌딩안에있는 찜질방이였는데 아파트랑 빌라한채 팔고 뭐돈마련해서 구입했는데
어떻게여자저차해서사기당했는지 이유는 말안해줌
사기당하고 빚쟁이들 피해댕기고 그랬던기억남 막전화오면받지말라 그러고
아빠랑은 걍이혼 ㄱㄱ 하고
할튼 그떄가 내전성기였었음
아직도그건기억난다 은행에서 사람와가지고 막선물세트주고 은행같이가면 누군지모르곘지만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하여튼 어떤사람나와가지고 이상한방으로가서 얘기하고 그랬던기억남
재산으로한 20억있었던듯 근데 다날려먹고 한순간에 거지신세 시발 ㅋㅋㅋㅋ
애비새끼 시발놈이 일안하면 걍가만히나있지 ㅠㅠ
아버지는 별로 돈벌이를 못하셨는데 엄마가 ㅅㅌㅊ셧음
그때 2000년대 초반때 월급으로따지면 한1천가까이 버신듯(나도잘모르지 근데 할튼엄마가 외가쪽이랑 아빠먹여살림)
막 친척들도달라붙어서기생하고그랬었는데 일잘안하더라 기생하기시작하닌깐
할튼 여자저차 돈좀 벌기시작하닌깐 아빠가우리도 사업같은거 해보자면서 사업아이템이라고 들고왔는데
그때 찜질방사업을 하자했었대
엄마는고민고민하다가 아빠가 애원하는거보고 그냥 알았다고 당신 뜻대로하자고했는데
그떄 아파트 두채빌라 한채 단독주택 한채 총4채가지고있었는데 위치는잘모름
할튼 서울권에 빌딩에 원래찜질방하던곳을 인수할려고함
4층짜리 빌딩안에있는 찜질방이였는데 아파트랑 빌라한채 팔고 뭐돈마련해서 구입했는데
어떻게여자저차해서사기당했는지 이유는 말안해줌
사기당하고 빚쟁이들 피해댕기고 그랬던기억남 막전화오면받지말라 그러고
아빠랑은 걍이혼 ㄱㄱ 하고
할튼 그떄가 내전성기였었음
아직도그건기억난다 은행에서 사람와가지고 막선물세트주고 은행같이가면 누군지모르곘지만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하여튼 어떤사람나와가지고 이상한방으로가서 얘기하고 그랬던기억남
재산으로한 20억있었던듯 근데 다날려먹고 한순간에 거지신세 시발 ㅋㅋㅋㅋ
애비새끼 시발놈이 일안하면 걍가만히나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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