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 전라도 외숙모한테 쳐맞은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1-07 12:51본문
정확히 기억한다 2000년도에 아빠엄마 결혼식장 가신다고
외숙모한테 나를 맡겼다 나는 그때 거실에서 외숙모 아들래미랑
벡터맨 보고 있었고 점심때 되니까 3분카레 돌려서 주더라
분명 엄마가 현관에서 나갈때 5만원주고 잘 돌봐달라고 그랬는데
이 미친년이 꽁쳤음 그렇게 카레먹다가 외숙모아들 매워하는거 같아서 좀
병신같긴 했지만 카레에 물을 부어줬다 (지금 생각하면 장애인같지만 그때
는 로린이 시절아니노?) 그러더니 이 미친새끼가 존나 눈까리 뒤집히고 질
질짜면서
'엄마 00이 형이 카레에 물부었어' 이지랄함 당황한 나는 00이가
매워하는것 같아서 그랬어요 그러니까 전라도 특유의 사투리 있잖아 종특나
오면서 쌍욕하면서 (최근애 안 사실이지만 당시 외할배랑 외삼촌들이
라도년 들어오는거 싫어했는데 작은외삼촌이 억지로 우겨서 결혼했음
그 감정을 아마 나한테 표출한것 같다)
내머리에 통수를 갈겼다 미친년 그게 좀 잘못된 행동이였지만
로린이때 조카새끼 매워해서 선심써준건데 억울해서
방 안에서 문 잠그고 존나 서럽게 울음 ㅠㅠ
외숙모한테 나를 맡겼다 나는 그때 거실에서 외숙모 아들래미랑
벡터맨 보고 있었고 점심때 되니까 3분카레 돌려서 주더라
분명 엄마가 현관에서 나갈때 5만원주고 잘 돌봐달라고 그랬는데
이 미친년이 꽁쳤음 그렇게 카레먹다가 외숙모아들 매워하는거 같아서 좀
병신같긴 했지만 카레에 물을 부어줬다 (지금 생각하면 장애인같지만 그때
는 로린이 시절아니노?) 그러더니 이 미친새끼가 존나 눈까리 뒤집히고 질
질짜면서
'엄마 00이 형이 카레에 물부었어' 이지랄함 당황한 나는 00이가
매워하는것 같아서 그랬어요 그러니까 전라도 특유의 사투리 있잖아 종특나
오면서 쌍욕하면서 (최근애 안 사실이지만 당시 외할배랑 외삼촌들이
라도년 들어오는거 싫어했는데 작은외삼촌이 억지로 우겨서 결혼했음
그 감정을 아마 나한테 표출한것 같다)
내머리에 통수를 갈겼다 미친년 그게 좀 잘못된 행동이였지만
로린이때 조카새끼 매워해서 선심써준건데 억울해서
방 안에서 문 잠그고 존나 서럽게 울음 ㅠㅠ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