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X곤에서 건진년 민주화 시키려다 귀찮아서 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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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7 12:52본문
안녕 게이들아.첫 글이라 필력 종범이라도 그냥 그러려니 해주길 바란다. (가방끈이 짧아 한글도 잘 모른다 미안하다 공부할게) 때는 바야흐로 3년 전 여름 어느날친구들도 대충 직장생활 시작하고 나 같은 좆 찌지리도 나름 장사하다 자리가 조금씩 잡혀가는 시기라 돈이 개미똥구멍 치질마냥 용돈 쓸 정도로들어와서 다 같이 클럽에 가보기로했어. 친구들은 다 여의도에 살고 난 혼자 의왕시에서 사업(장사)하는 게이였던지라 한번 친구들 만나러 놀러가면 뽕을 뽑을 때 까지 놀아야해여튼 각설하고 서울 좆병신 게이 3놈하고 의왕 촌놈 넷이서 옥x곤에 가기로했어당시 VIP 가격이 얼마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진 100장 가까이 했던걸로 기억해 각자 25장씩 내고 놀았으니 그쯤 될거야. 옥x곤 가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거긴 앨리베이터가 있어서 1층으로 내려갈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그 엘리베이터 안에서 키가 진짜 나만한 (나185cm 다 주작 아님) 기집 둘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존나 남자들 물이 어쩌느니 구리니 좆 찌질하느니그런 개 쓉소리를 해대드라??나름 김치년들 민주화에 앞장서온 나로썬 간과할 수 없는 행동이었지 클럽에 안가본 게이나 가서 김치년들한테 잘 안먹히는 게이들은 내가 다음에 적는 글을 정독해 사실 클럽에서 웬만큼만 생기고 VIP 잡으면 일단 그건 반은 먹고들어가는거야 굳이 VIP 가 아니더라도 "자리가 어딘데요?" 라고 먼저 묻는 김치년은그냥 상대하지마 그건 니가 뭔 짓을 해도 '난 오늘 돈 있는 오빠랑 술먹고 나중에 벗겨먹어야지' 라는 개 썅뇬들이니 아까울 것도 없어여튼 클럽에선 자신감이 최고야 내가 여기 좀 알아 그래서 여유가 있어 라는게 중요해 나도 그냥 가서 그 김치년 어깨 툭툭치고 술 한잔하자 하고 그냥 자리로 같이 가서 마셨지 그런데 얘기를 한참 해보니 이뇬이 만만한 뇬이 아닌거야 나이는 서른 다 되서 일게이 같은 호구남들을 벗겨먹는 기술...아니 철학이 있는 그런김치 중에서도 쉰 김치 개 묵은지 뇬이었던거야 내가 뭔 스킬을 다 동원해도 절대 넘어오지 않는거야그러다 결국 이 개뇬이 술 취한척 하면서 나가더라... 그래서 그날은 홈런 날리지 못하고 일단 연락처만 받고 보냈어아 쓰다보니 글이 길다 그냥 각설하고 달려볼게 여튼 다시 꼬셔서 신나게 ㅍㅍㅅㅅ 하다가 걔는 일산 난 의앙...너무 멀다는 핑계로 그냥 보지말자고 카톡 보내고 잠수 탔다가 이뇬이 평소에 만나면서 남자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다 내야한다는 개솔 지껄이던게 생각나서3년이 지난 지금 된장녀 김치녀 민주화 전선에 앞장선 일게이들에게 감명받아 카톡으로 낚아보려고 연락을 했지그 전에도 사실 큰 키와 폭유에서 뿜어져 나오는 패왕색을 잊지못해 연락한 적 있었는데 가방 사줄게 아니면 연락을 하지 말라더라구 일단 약속 시간을 잡아봅시다. 우리 된장녀는 명품관 없는 영등포 롯데는 ㄴㄴ해~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난 그래도 예전에 내가 버린 여잔데 일베 먹자고 이런짓 하는게 미안했 하지마 역시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김치 된장국 같은 뇬... 아 귀찮다 걍 요약한다. 1. 촌놈 옥X곤 가서 7시 출신 모델언냐 꼬셔서 ㅍㅍㅅㅅ2. 버림3. 제대로 만들어서 민주화 시키려다 귀찮아서 급 마무리=아직 더 배워야 겠다고 느낌 게이들아 내가 정신 못차릴 때 만나던 된장 김치 뇬들이 아직 많다니들한테 더 열심히 배워서 다 민주화 시켜불랑께 많은 지도와 편달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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