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여자애한테 고백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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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9 14:16본문
우리반애들끼리 옆반 씹오크년한테 고백하기 내기하다가 씨발 내가 하게됨
그래서 쉬는시간에 씹오크년반에 들어가서 고백하고 나왔다
나중에 저녁시간되서 급식실에서 밥먹고있는데(내친구랑 둘이서 밥먹으러감)
그 씹오크년이 내랑 같은 식탁에 앉더라
그리고 하는 말이 "저기 내가 오늘 계속 생각해봤는데 공부때문에 아무래도 안될거같애 미안" 이 지랄하더라
그래서 내가 애들 끼리 내기했었던거라고 말함
씨발 근데 그 씹오크년이 갑자기 밥먹다말고 일어나더니 급식실 나가버림
내 밥 다 먹을때까지 밥 치우러 안오더라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영양사쌤한테 밥 안버리고 그냥 도망간애 있다고 2학년3반 씹오크년 이라고 말함
나중에 야자1차시 끝나고 볼일있어서 교무실갔는데 그 씹오크년 무릎꿇고 손들고 있더라
잘못한건 벌 받는게 당연하지ㅉㅉ
그래서 쉬는시간에 씹오크년반에 들어가서 고백하고 나왔다
나중에 저녁시간되서 급식실에서 밥먹고있는데(내친구랑 둘이서 밥먹으러감)
그 씹오크년이 내랑 같은 식탁에 앉더라
그리고 하는 말이 "저기 내가 오늘 계속 생각해봤는데 공부때문에 아무래도 안될거같애 미안" 이 지랄하더라
그래서 내가 애들 끼리 내기했었던거라고 말함
씨발 근데 그 씹오크년이 갑자기 밥먹다말고 일어나더니 급식실 나가버림
내 밥 다 먹을때까지 밥 치우러 안오더라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영양사쌤한테 밥 안버리고 그냥 도망간애 있다고 2학년3반 씹오크년 이라고 말함
나중에 야자1차시 끝나고 볼일있어서 교무실갔는데 그 씹오크년 무릎꿇고 손들고 있더라
잘못한건 벌 받는게 당연하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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