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중1이랑 아다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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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9 14:16본문
약 9년쯤된거같다 나의첫경험난 지금 27살에 배우 이준혁 닮은삘 청년인데나의 첫경험 썰을 얘기해볼까해
내가초딩때는 찐따였고중2때부터 얼굴이바꼇나? 괜찮게생겼다얘기 듣기시작했는데찐따였던 초딩때와 남중이라 아는여자도없었고 해서
고딩이되서야 ㅇㄷ를 뗏어 고딩은 남녀공학으로 들어가서합반은 아니지만 아는여자도 생기고 여자랑 하는 대화가 어색하지 않아졌지
하루는 친했던 중학교 친구들(전부 집근처)과 근처 공원에서 농구를 하기로했어농구를 하다가 투바운드라고 알지? 그거로 내기를 했지지나가는 여자 번호 따기..!!
그때가 좀 어두웠어서 교복입은 여자애들이 지나가길래 서슴없이 가서 번호를받고연락을 해봤어
헐 난 고1이었고 비슷한 또래로보였는데... 중1이네..알고보니 중1 일진 ㅋㅋㅋ 담배도피고 술도이미 마시던애들..
같이 놀던 친구중 한명이 자취 비슷하게 살고있을 때였어.친구네가 가게를해서 가족들은 가게에 딸린방?에 살고
그친구는 2층에서 혼자살았었지
반응봐서 2부 간다
내가초딩때는 찐따였고중2때부터 얼굴이바꼇나? 괜찮게생겼다얘기 듣기시작했는데찐따였던 초딩때와 남중이라 아는여자도없었고 해서
고딩이되서야 ㅇㄷ를 뗏어 고딩은 남녀공학으로 들어가서합반은 아니지만 아는여자도 생기고 여자랑 하는 대화가 어색하지 않아졌지
하루는 친했던 중학교 친구들(전부 집근처)과 근처 공원에서 농구를 하기로했어농구를 하다가 투바운드라고 알지? 그거로 내기를 했지지나가는 여자 번호 따기..!!
그때가 좀 어두웠어서 교복입은 여자애들이 지나가길래 서슴없이 가서 번호를받고연락을 해봤어
헐 난 고1이었고 비슷한 또래로보였는데... 중1이네..알고보니 중1 일진 ㅋㅋㅋ 담배도피고 술도이미 마시던애들..
같이 놀던 친구중 한명이 자취 비슷하게 살고있을 때였어.친구네가 가게를해서 가족들은 가게에 딸린방?에 살고
그친구는 2층에서 혼자살았었지
반응봐서 2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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