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처자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9 14:17본문
1편 링크http://www.ttking.me.com/130041
줌마가 슬슬기어오르더라 자기가 뭘 잘못햇냐는듯이
나는 타국에서 넘어왓다고 사람을 무시하냐고
다른나라사람은 인권이없냐고 이런식으로 얘기햇지
근데 이년이 패드립을치더라 시발 ㅋㅋ
니 애미는 애미뻘만한 어른들한테 대드는거아냐고
ㅋㅋㅋㅋ 씨발 이때부터 이성잃엇다
그래서 니아들은 야동보다 걸려가지고 싸우다가
마누라 집나가고 그랫냐고 집안꼴 잘돌아간다
이래애기햇지
그랫더니 이쉰김치년이 ㅂㄷㅂㄷ해서 밀치면서 삿대질하더라
막 욕을 퍼붓는데 못배워서 그런지 욕은 찰지게 하시네요 ㅋㅋ 이랫지 주변사람들이 말리더라
오늘은 차타고 일찍퇴근하라고
차타면서도 발악하더라 ㅋㅋ
차에서 뛰쳐나와서 욕질을시전하는데
아 그냥 가시라고요 하고 다시 차 안으로 밀어버림ㅋㅋㅋ
아구구구하면서 차안으로 벌러덩 넘어지는데
속이시원하더라 ㅋㅋ
그렇게 차 보내고나서 담배하나 피우고잇는데
부장님이 오더니
잘하셧다고 저런년들은 당해봐야 정신차린다고
연세도 잇으신데 오히려 날 옹호해 주더라
다음날 가게에 나가보니까 그쉰김치년
일하고잇더라 ㅋㅋㅋ 못배운년이 거기서거기지
여기말고일할데가 또잇겟어? ㅋㅋ
사실 여기 지역특성상 사람구해도 잘안둘어오드라
왠만하면 대학생이나 좀 젊은사람들뽑고 싶엇는데 지원하는사람이 다 연배가잇으심
좋은아침입니다 하면서 인사햇지
근데 그쉰김치년은 눈도 안마주치드라.ㅋㅋ
나도모르게 이 쉰김치를 어떻게 요리할까 궁리하게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