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녀랑 흐믓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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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9 14:17본문
때는 몇년전 20대 초반 미국에서 대학생활 하다가 여름방학을 맞아서 한국에 들어와있을때,
하루는 날잡고 친구 네명이랑 술마시기로했지어린나이라 감주도 가보고 헌팅술집이라는데도 가봤는데 그때가 목요일이라 사람이 진짜 3테이블(남자만) 이렇게 밖에없더라진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인데 여자없어서 이 지랄 하고있을바엔 그냥 여자 포기하고 우리끼리 술 존나 처먹자고 내가 제안해서애들 전부 "그래 무슨 여자냐" 이러면서 호프집가서 얘기하고 웃고 떠들면서 두시간 정도 술마시면서 논거 같다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뭔가 아쉬웠는데 2일후에 군대 입대한다는 놈이 이러더라
"얘들아 나 정말 군대가기전에 여자 한번 품어보고 싶어"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좀 뭐랄까 키도 크고 눈도 그고 코도 크고 매부리코에 뭔가 롤에서 옛날 트런들? 좀 닮았음근데 기본적으로 순수하게 생겼는데 이런말 하니까 존나 웃기더라 ㅋㅋㅋ그래서 내가
"그럼 다같이 술도 마셨겠다 안마방이나 가자"했더니 다들 안마방 비싸다고 이지랄... 그러자 군대가는 친구가
"나 예전부터 키스방이란 곳이 궁금했는데 거긴 별로 안비싸니까 거기 가보자"
해서 난 진짜 별로였는데(뭔가 하는것도 없이 돈만 아깝다고 생각했음) 다른 애들도 호기심이 있었는지
"그래 함 가보자군대간다는 애 소원 한번 들어주자"
해서 남자 다섯이서 무슨 주차장 같은데 쪼그려앉아 담배피면서 각자 폰으로 키스방 알아보고후기 읽어서 막 "야 키스방 이란 불라불라 서비는 불라불라 막 이렇게 발표하면서 그러고 놀았던거 같다 ㅋㅋ근데 그떄 친구 중에 존나 조용한애가 한명있는데 이새끼가 "나 사실 키스방 한번 가봤어" 갑자기 이지랄하더라그래서 애들 전부 그새끼 삥 둘러싸고 무슨 할머니가 옛날이야기 해주듯이 그새끼 막 후기 얘기해주는데 그 새끼 하는말이"키스방은 밑에 말고 위에까진 터치 가능한데 이빨만 잘 까면 뭔짓이든 다할수있어" 이렇게 얘기하는데
난 "이빨만 잘 까면 뭔짓이든 다할수있어" "이빨만 잘 까면 뭔짓이든 다할수있어" "이빨만 잘 까면 뭔짓이든 다할수있어"이 말밖에 안들리더라 씨바 ㅋㅋㅋ
중좆고딩 시절부터 말빨은 꽤 있어서 막 헌팅같은거 해도 괜찮은 성적 내고 그랬어서 뭔가 이빨털어서뭔가 하면 뭔가 성취감도 들꺼같고 그런 생각에 아랫도리 오줌 찔끔찔끔 나올꺼같고 존나 뿌듯해지더라
아무튼 그때 한창 키스방많이 생기고 그럴때라 키스방은 그리 어렵지않게 찾아서 남자 다섯 한꺼번에 입성!
무슨 어떤 뚱땡이 새끼가 메니져라고 카운터 앉아 있는데우리보고 존나 어려보이니까 존나 처음 하는말이 "여기 뭐하는곳인지 알고 왔냐 이지랄 하더라" 존나 기분나빳는데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렇다고키스방 이런데 잘 알고있는게 뭔 자랑인가 싶어서 그 키스방 한번 갔다왔다는 조용한 애 앞으로 존나 밀면서
"그럼 알고왔지 모르고왔냐고 장사 한두번 하냐고" 이러면서 존나 싸가지없게 얘기했더니
이새끼 고개 한번 까딱이더니 "죄송합니다30분에 4만원 입니다다섯분 전부 하시죠?" 이러면서 우린 다 선불 계산하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하루는 날잡고 친구 네명이랑 술마시기로했지어린나이라 감주도 가보고 헌팅술집이라는데도 가봤는데 그때가 목요일이라 사람이 진짜 3테이블(남자만) 이렇게 밖에없더라진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인데 여자없어서 이 지랄 하고있을바엔 그냥 여자 포기하고 우리끼리 술 존나 처먹자고 내가 제안해서애들 전부 "그래 무슨 여자냐" 이러면서 호프집가서 얘기하고 웃고 떠들면서 두시간 정도 술마시면서 논거 같다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뭔가 아쉬웠는데 2일후에 군대 입대한다는 놈이 이러더라
"얘들아 나 정말 군대가기전에 여자 한번 품어보고 싶어"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좀 뭐랄까 키도 크고 눈도 그고 코도 크고 매부리코에 뭔가 롤에서 옛날 트런들? 좀 닮았음근데 기본적으로 순수하게 생겼는데 이런말 하니까 존나 웃기더라 ㅋㅋㅋ그래서 내가
"그럼 다같이 술도 마셨겠다 안마방이나 가자"했더니 다들 안마방 비싸다고 이지랄... 그러자 군대가는 친구가
"나 예전부터 키스방이란 곳이 궁금했는데 거긴 별로 안비싸니까 거기 가보자"
해서 난 진짜 별로였는데(뭔가 하는것도 없이 돈만 아깝다고 생각했음) 다른 애들도 호기심이 있었는지
"그래 함 가보자군대간다는 애 소원 한번 들어주자"
해서 남자 다섯이서 무슨 주차장 같은데 쪼그려앉아 담배피면서 각자 폰으로 키스방 알아보고후기 읽어서 막 "야 키스방 이란 불라불라 서비는 불라불라 막 이렇게 발표하면서 그러고 놀았던거 같다 ㅋㅋ근데 그떄 친구 중에 존나 조용한애가 한명있는데 이새끼가 "나 사실 키스방 한번 가봤어" 갑자기 이지랄하더라그래서 애들 전부 그새끼 삥 둘러싸고 무슨 할머니가 옛날이야기 해주듯이 그새끼 막 후기 얘기해주는데 그 새끼 하는말이"키스방은 밑에 말고 위에까진 터치 가능한데 이빨만 잘 까면 뭔짓이든 다할수있어" 이렇게 얘기하는데
난 "이빨만 잘 까면 뭔짓이든 다할수있어" "이빨만 잘 까면 뭔짓이든 다할수있어" "이빨만 잘 까면 뭔짓이든 다할수있어"이 말밖에 안들리더라 씨바 ㅋㅋㅋ
중좆고딩 시절부터 말빨은 꽤 있어서 막 헌팅같은거 해도 괜찮은 성적 내고 그랬어서 뭔가 이빨털어서뭔가 하면 뭔가 성취감도 들꺼같고 그런 생각에 아랫도리 오줌 찔끔찔끔 나올꺼같고 존나 뿌듯해지더라
아무튼 그때 한창 키스방많이 생기고 그럴때라 키스방은 그리 어렵지않게 찾아서 남자 다섯 한꺼번에 입성!
무슨 어떤 뚱땡이 새끼가 메니져라고 카운터 앉아 있는데우리보고 존나 어려보이니까 존나 처음 하는말이 "여기 뭐하는곳인지 알고 왔냐 이지랄 하더라" 존나 기분나빳는데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렇다고키스방 이런데 잘 알고있는게 뭔 자랑인가 싶어서 그 키스방 한번 갔다왔다는 조용한 애 앞으로 존나 밀면서
"그럼 알고왔지 모르고왔냐고 장사 한두번 하냐고" 이러면서 존나 싸가지없게 얘기했더니
이새끼 고개 한번 까딱이더니 "죄송합니다30분에 4만원 입니다다섯분 전부 하시죠?" 이러면서 우린 다 선불 계산하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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