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전직 화류계녀 인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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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1-09 14:19본문
어린시절 아빠는 개인사업 한다고 맨날 집에 안들어왔고엄마가 노름을 그렇게 좋아했다고함엄마가 바람피는 것도 많이 보고 그랬대
본인도 끼가 있어서 중 3때 친구 남동생이랑 첫경험 시작(20년전 당시로서는 굉장히 빠른거)본인이 먼저 꼬셔서 했다고.. 벌써 기질 자체가 남다름
학교에서는 말그대로 일진. 일진이란게 뒤늦게 생긴말이 아니고당시에 오히려 일진 이진이라 해서 명확하게 구분이 있었다함본인은 이뻐서 일진이었다고함(지금도 괜찮음)담배가 너무피고 싶어서 꽁초 줏어 핀적도 있다고..여중졸업하고 같은 재단 실업계로 가면서친구들도 그대로 같이갔는데(이미 룸망주)고2때부터 보도방 뛰었대미성년자라서 룸에 상주하진 못하고 대기하다가 전화받고 가는식
고딩때 부산 놀러갔다가 전신에 문신한 조폭들한테 잡혀서준강간 수준으로 당하고 팔려갈뻔한적 있고(당시에는 진짜 인신매매 있었다)조폭이 물건 인테리어를 너무 심하게 해서 아팠다고 함
고등학교 졸업하곤 친구들이랑 같이 바로 강남 룸에서 일 시작당시 선배 언니 추천으로 일 시작했는데월 800씩 벌었단다. 20년전이면 엄청 큰돈이지친구중에 하나가 마이킹 너무 땡겨썼다가 청량리 팔려감나중에 이친구는 연락 끊김중딩때부터 어울리던 무리중에 돈제일 많은 친구가 있었는데일본인(재일 교포말고 오리지날 일본인) 현지처 소생이란다
이 친구는 낙태를 고딩때부터 너무 많이해서20살때는 또하면 임신 못한다해서어쩔수없이 낳고 결혼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받은 돈으로지금은 체인점 여러개하고 산다함
어쨌든 이 친구 말고 친구 여러명이 몇년간 룸일 하는데연예인도 많이 왔는데 제일 진상은 개그맨 남모랑 가수 김모미남배우 장모하고 2차 나간적있는데 매너가 그렇게 좋다하더라
친구들 대부분 이제 시집갔는데얼굴이 이쁘고 남자꼬실줄 알아서시집 잘간 친구들이 많대. 사업가, 회계사등술집에서 손님으로 만난 남자랑 결혼한 애들도 있다더라본인도 당시 커피숍에서 헌팅당해서 알게된(이쁘니까)대기업 사장 아들이 좋다고 결혼하자고 쫓아다녔는데너무 어리고 더 놀고 싶은 마음에 거절했는데사람 인생에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 하더라고..기회가 항상 있는게 아니더라고 함반면 친구중에 아까 청량리에 팔려가서 연락끊기거나다른 일로 자살한 친구도 있고.. 좀 극과 극임
이후로 이태원에서 다찌일했는데(다찌가 뭔지 나 처음들었음)일본인 손님이 3박 4일 정도 와서 지낼때계속 같이 지내면서 애인처럼 붙어있는거낮엔 같이 쇼핑하고 밥먹고 밤엔 같이 거기 하얏트에서 자고하루에 5만엔 받았단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우리나라도 요즘 태국같은데 가서 비슷한거 있지않나? 여튼..
거기서 알게된 동료중에 소위 양색시라고 미국인 상대하는 동료도 있었는데돈많은 미국 할아버지가 좋다고 쫓아다녀서 결국 결혼까지했는데할아버지 결혼하고 일찍 죽었대근데 진짜 사랑하긴 했는지 1년간 엄청 우울하고 슬퍼했댄다받은 유산이 20억 정도인데 그걸로 지금은 잘묵고 잘산다함다찌중에도 일본인하고 결혼해서 건너간 애들 꽤 된단다
학창시절 친구중엔 브로커 끼고미국쪽 한인타운 술집 아가씨로 건너간 애가 있었는데어찌어찌 영주권 땄나봐 그래서 친구도 한명더 부르고예전에 싸이월드 가보면 뭐 자동차 대출로 사서 꾸준히 갚으면신용점수 오르고 뭐 그래야 좋다 그런 이야기 하더라고...
지금은 나이많아서 일 관두고원래 미용일 하던게 있어서 그간 번돈으로 미용실 차림결혼은 생각없는데돈많고 나이많고 자식들 다 키운 재혼남 자리는 생각 있다더라본인은 자식낳기 싫다고..취미는 의외로 게임. 와우 한대 ㅋㅋ
본인은 젊을때 진짜 몸으로 쾌락 즐기는건 다해봐서지금은 뭘해도 무미건조하고 인생이 재미가 그닥 없대이제는 좀 지적인 사람 만나보고도 싶다하는데어디서 만나야할지 모르겠다고 하고
뭐 대충 이정도다 ㅋㅋ
본인도 끼가 있어서 중 3때 친구 남동생이랑 첫경험 시작(20년전 당시로서는 굉장히 빠른거)본인이 먼저 꼬셔서 했다고.. 벌써 기질 자체가 남다름
학교에서는 말그대로 일진. 일진이란게 뒤늦게 생긴말이 아니고당시에 오히려 일진 이진이라 해서 명확하게 구분이 있었다함본인은 이뻐서 일진이었다고함(지금도 괜찮음)담배가 너무피고 싶어서 꽁초 줏어 핀적도 있다고..여중졸업하고 같은 재단 실업계로 가면서친구들도 그대로 같이갔는데(이미 룸망주)고2때부터 보도방 뛰었대미성년자라서 룸에 상주하진 못하고 대기하다가 전화받고 가는식
고딩때 부산 놀러갔다가 전신에 문신한 조폭들한테 잡혀서준강간 수준으로 당하고 팔려갈뻔한적 있고(당시에는 진짜 인신매매 있었다)조폭이 물건 인테리어를 너무 심하게 해서 아팠다고 함
고등학교 졸업하곤 친구들이랑 같이 바로 강남 룸에서 일 시작당시 선배 언니 추천으로 일 시작했는데월 800씩 벌었단다. 20년전이면 엄청 큰돈이지친구중에 하나가 마이킹 너무 땡겨썼다가 청량리 팔려감나중에 이친구는 연락 끊김중딩때부터 어울리던 무리중에 돈제일 많은 친구가 있었는데일본인(재일 교포말고 오리지날 일본인) 현지처 소생이란다
이 친구는 낙태를 고딩때부터 너무 많이해서20살때는 또하면 임신 못한다해서어쩔수없이 낳고 결혼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받은 돈으로지금은 체인점 여러개하고 산다함
어쨌든 이 친구 말고 친구 여러명이 몇년간 룸일 하는데연예인도 많이 왔는데 제일 진상은 개그맨 남모랑 가수 김모미남배우 장모하고 2차 나간적있는데 매너가 그렇게 좋다하더라
친구들 대부분 이제 시집갔는데얼굴이 이쁘고 남자꼬실줄 알아서시집 잘간 친구들이 많대. 사업가, 회계사등술집에서 손님으로 만난 남자랑 결혼한 애들도 있다더라본인도 당시 커피숍에서 헌팅당해서 알게된(이쁘니까)대기업 사장 아들이 좋다고 결혼하자고 쫓아다녔는데너무 어리고 더 놀고 싶은 마음에 거절했는데사람 인생에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 하더라고..기회가 항상 있는게 아니더라고 함반면 친구중에 아까 청량리에 팔려가서 연락끊기거나다른 일로 자살한 친구도 있고.. 좀 극과 극임
이후로 이태원에서 다찌일했는데(다찌가 뭔지 나 처음들었음)일본인 손님이 3박 4일 정도 와서 지낼때계속 같이 지내면서 애인처럼 붙어있는거낮엔 같이 쇼핑하고 밥먹고 밤엔 같이 거기 하얏트에서 자고하루에 5만엔 받았단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우리나라도 요즘 태국같은데 가서 비슷한거 있지않나? 여튼..
거기서 알게된 동료중에 소위 양색시라고 미국인 상대하는 동료도 있었는데돈많은 미국 할아버지가 좋다고 쫓아다녀서 결국 결혼까지했는데할아버지 결혼하고 일찍 죽었대근데 진짜 사랑하긴 했는지 1년간 엄청 우울하고 슬퍼했댄다받은 유산이 20억 정도인데 그걸로 지금은 잘묵고 잘산다함다찌중에도 일본인하고 결혼해서 건너간 애들 꽤 된단다
학창시절 친구중엔 브로커 끼고미국쪽 한인타운 술집 아가씨로 건너간 애가 있었는데어찌어찌 영주권 땄나봐 그래서 친구도 한명더 부르고예전에 싸이월드 가보면 뭐 자동차 대출로 사서 꾸준히 갚으면신용점수 오르고 뭐 그래야 좋다 그런 이야기 하더라고...
지금은 나이많아서 일 관두고원래 미용일 하던게 있어서 그간 번돈으로 미용실 차림결혼은 생각없는데돈많고 나이많고 자식들 다 키운 재혼남 자리는 생각 있다더라본인은 자식낳기 싫다고..취미는 의외로 게임. 와우 한대 ㅋㅋ
본인은 젊을때 진짜 몸으로 쾌락 즐기는건 다해봐서지금은 뭘해도 무미건조하고 인생이 재미가 그닥 없대이제는 좀 지적인 사람 만나보고도 싶다하는데어디서 만나야할지 모르겠다고 하고
뭐 대충 이정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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