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뚱녀 소개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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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9 14:18본문
때는 바야흐로 2011년 내가 고2때임
여느때처럼 독서실에서 공부하고있었는데 문득 존나외로워져서 친구한테 여소좀해달라고 존나징징거림
친구가 마지못해 알겟다고한뒤 며칠뒤 나한테 번호줌
존나 신나서 히히덕거리면서 번호저장하고 문자를 주고받기 시작함
그렇게 문자를주고받으면서 언제 만날꺼냐 만나서뭐할꺼냐 등등 정하기시작함
그와중에 혼자만나는건 어색할꺼같다면서 지친구불러도되냐길래
이게 말로만듣던 쓰리썸루트구나 씨발!! 하고 생각하면서 흔쾌히 승낙함
쩃든 만나는날 장소 등등 다정하고 존나 두근거리면서 만날날만 기다리고있었슴(아물론 사진교환은 안했었슴 사진보여주면 바로짤릴까봐ㅋㅋㅋ )
드디어 만나는 날이 되었고 존나 까이진않을까 얼굴은 이쁠까 등등 이런저런생각하면서 기대반 걱정반 하면서 약속장소로 가고있었슴
약속장소에 거의다와서 전화때리니깐 지도 그근처라면서 끊치말라고함
계속 통화하면서 내 인상착의 알려주니깐 저멀리서 누가손을흔듬
그래서 아 저애들이구나 하면서 다가가는데 씨발 다가가면갈수록 뭔가이상함
이윽고 바로앞에 다가갔을때 쓰리썸은 개뿔 마인부우닮은 떡대쩌는년들 2명이서있음 어꺠가 시발 태평양임
순간 대가리에 오함마맞은거처럼 뻔쩍함 코난 새끼가 맨날 범인 알아낼때 머가리에 뻔쩍거리는게 뭔지 공감됬음.
그자리에서 발로 정강이까고 도망치고싶엇는데 잡히면 좆될까봐 헤헤거리면서 인사함
몸매가 시발 B수준을 넘어서D라인임 젖탱이하고 배하고의 경계선이없엇슴 존나 DMZ같은년
또 고2짜리가 화장은무슨 술집폭탄년처럼 존나찐하게하고옴 핵극혐이였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전립선떨림
쨋든 호랑이굴에들어가도 정신만바짝차리면 살수있다는 속담을떠올리며 일단 만나기전에 문자로 정했던 노래방으로들어감
대머리된 아재가 마이크를 건네주고 6천원이라함 근데 돼지년들 두명이 존나멀뚱멀뚱 나를쳐다보는거임 (둘다 씹돼지)
속으론 엎어치기한담에 파운딩자세잡고 명치 존나때리고싶었는데 내가질거같아서 참음
결국 내지갑에서 피같은 만원을꺼내서 계산함 돼지김치년들
일단 방에들어가고 화장실간다고한담에 나와서 친구한테 내가 너한테 뭐잘못한거잇냐고 말로하라고 문자날림
친구 어리둥절하면서 왜그러냐하길래 돼지새끼나왓다고 설명해줌
친구존나 웃으면서 미안하다함 나중에알고보니 자기 친구의 친구가 소개해준거임 그래서 자기도 얼굴못봣다 그러더라
내가 통통한년 좋아해서 친구한테 통통한년으로 부탁했는데 여자년들은 뚱뚱하고 통통의 구분을 못하는거같음
화장실에서 나온뒤 방에들어가니깐 이미 지들끼리 노래존나부르는데
도살장끌려가는 돼지새끼가 마지막 발악으로 멱따는소리 내는거같았음
뚱뚱하고 못생긴게 노래까지 존나못부르니깐 들고있던 마이크로 두부 존나후리고싶더라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지옥같은 한시간이 다지나가고 이제 10분남아서 요시!! 탈출시즌!! 하면서 존나즐거웠는데
그 아재 평소엔 서비스 잘안넣어주더만 갑자기 40분 더넣어줌 딸치다 엄마한테 걸린 표정짓고 속에서 폭동일어나려는거
전땅크빙의해서 제압하고 멍떄리면서 40분보냄
지옥같던 노래방이 끝나고 밖으로나옴 바로 ㅂㅂ치고 가고싶었지만 예의상 뭐먹을래? 라고물어봄
그러더니 썅년들이 컵닭먹자고함
결국 근처 컵닭집으로 가서 시킬려는데 지들 밥먹고왓다고 좀만시키라고함
그래서 알겟다하고 3천원어치만시킴 근데또 옆에서 존나멀뚱멀뚱거림
좇같은년들 눈깔을 이수시개로 후벼버리고싶었슴 그렇게 주문을마치고 자리를잡고 컵닭이 나오길 기다렸음
기다리면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어쩌다 그렇게됐냐,똥싸고 똥은닦을수잇냐,그만살고싶지는않냐 등등 존나물어보고싶은건 많았지만 꾹참음
그렇게 기다리다 컵닭이나옴 3천원어친데 아지매가 나존나불쌍했는지 5천원어치처럼줌
근데 그돼지년들 2명이서 이쑤시개만들고 가만히있는거임
그래서 빨리먹으라고했더니 별로배안고프다함 시발년들 둘이서 5만원어치도 먹게생겼스면서 존나 내숭부리니깐 또한번 폭동의조짐이 살올라옴
쩃든 먹으면서 할얘기도떨어지고 그렇다고 먹기만하기도뭐해서 티비보는척함
그때 티비에서 무한도전했는데 재밌어서 낄낄거리면서 한 3분?
그정도 보고 다시 컵닭먹을려고 봣는데 다쳐먹엇슴ㅋㅋㅋㅋㅋㅋ 내숭떨어봤자 본능은 못숨기나봄 ㅇㅇ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씨발 이쑤시개로 소스만 존나 긁적긁적하다가 나옴
다먹고나오니깐 이제 슬슬 탈출할수있는분위기잡혀서 걸어댕기면서 기회 살살보다가 헤어짐
씨발 헤어지자마자 바로번호삭제하고 엉엉울면서 집으로옴
한달용돈 4만원이였는데 그 돼지년들한테 만원이나썻다는거랑 내생에 첫 쓰리썸의 꿈이날라간게 너무 서러웠음.
3줄요약1.소개팅함2.돼지나옴3.돈뜯김
여느때처럼 독서실에서 공부하고있었는데 문득 존나외로워져서 친구한테 여소좀해달라고 존나징징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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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신나서 히히덕거리면서 번호저장하고 문자를 주고받기 시작함
그렇게 문자를주고받으면서 언제 만날꺼냐 만나서뭐할꺼냐 등등 정하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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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장소에 거의다와서 전화때리니깐 지도 그근처라면서 끊치말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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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대가리에 오함마맞은거처럼 뻔쩍함 코난 새끼가 맨날 범인 알아낼때 머가리에 뻔쩍거리는게 뭔지 공감됬음.
그자리에서 발로 정강이까고 도망치고싶엇는데 잡히면 좆될까봐 헤헤거리면서 인사함
몸매가 시발 B수준을 넘어서D라인임 젖탱이하고 배하고의 경계선이없엇슴 존나 DMZ같은년
또 고2짜리가 화장은무슨 술집폭탄년처럼 존나찐하게하고옴 핵극혐이였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전립선떨림
쨋든 호랑이굴에들어가도 정신만바짝차리면 살수있다는 속담을떠올리며 일단 만나기전에 문자로 정했던 노래방으로들어감
대머리된 아재가 마이크를 건네주고 6천원이라함 근데 돼지년들 두명이 존나멀뚱멀뚱 나를쳐다보는거임 (둘다 씹돼지)
속으론 엎어치기한담에 파운딩자세잡고 명치 존나때리고싶었는데 내가질거같아서 참음
결국 내지갑에서 피같은 만원을꺼내서 계산함 돼지김치년들
일단 방에들어가고 화장실간다고한담에 나와서 친구한테 내가 너한테 뭐잘못한거잇냐고 말로하라고 문자날림
친구 어리둥절하면서 왜그러냐하길래 돼지새끼나왓다고 설명해줌
친구존나 웃으면서 미안하다함 나중에알고보니 자기 친구의 친구가 소개해준거임 그래서 자기도 얼굴못봣다 그러더라
내가 통통한년 좋아해서 친구한테 통통한년으로 부탁했는데 여자년들은 뚱뚱하고 통통의 구분을 못하는거같음
화장실에서 나온뒤 방에들어가니깐 이미 지들끼리 노래존나부르는데
도살장끌려가는 돼지새끼가 마지막 발악으로 멱따는소리 내는거같았음
뚱뚱하고 못생긴게 노래까지 존나못부르니깐 들고있던 마이크로 두부 존나후리고싶더라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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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썅년들이 컵닭먹자고함
결국 근처 컵닭집으로 가서 시킬려는데 지들 밥먹고왓다고 좀만시키라고함
그래서 알겟다하고 3천원어치만시킴 근데또 옆에서 존나멀뚱멀뚱거림
좇같은년들 눈깔을 이수시개로 후벼버리고싶었슴 그렇게 주문을마치고 자리를잡고 컵닭이 나오길 기다렸음
기다리면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어쩌다 그렇게됐냐,똥싸고 똥은닦을수잇냐,그만살고싶지는않냐 등등 존나물어보고싶은건 많았지만 꾹참음
그렇게 기다리다 컵닭이나옴 3천원어친데 아지매가 나존나불쌍했는지 5천원어치처럼줌
근데 그돼지년들 2명이서 이쑤시개만들고 가만히있는거임
그래서 빨리먹으라고했더니 별로배안고프다함 시발년들 둘이서 5만원어치도 먹게생겼스면서 존나 내숭부리니깐 또한번 폭동의조짐이 살올라옴
쩃든 먹으면서 할얘기도떨어지고 그렇다고 먹기만하기도뭐해서 티비보는척함
그때 티비에서 무한도전했는데 재밌어서 낄낄거리면서 한 3분?
그정도 보고 다시 컵닭먹을려고 봣는데 다쳐먹엇슴ㅋㅋㅋㅋㅋㅋ 내숭떨어봤자 본능은 못숨기나봄 ㅇㅇ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씨발 이쑤시개로 소스만 존나 긁적긁적하다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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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용돈 4만원이였는데 그 돼지년들한테 만원이나썻다는거랑 내생에 첫 쓰리썸의 꿈이날라간게 너무 서러웠음.
3줄요약1.소개팅함2.돼지나옴3.돈뜯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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