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비 집에서 사까시 하려다 ㅈ망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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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14:18본문
울애비 1년 300일 이상 퍼마시는 알콜중독에 업소 중독임.
하루는 12시 전부터 개꽐라되서 소파누워있다 자는거
방에 들어가라고 엄마가 깨웠더니 팬티 벗으면서
"조까! 씨발련아 빨아라!"
했다가 온 가족 앞에서 잦이 인증하고 쓰레기 인증함.
어차피 잦이는 목욕탕 가서 많이 봤지만
애비 인간성 때문에 집나가고 싶었음
하루는 12시 전부터 개꽐라되서 소파누워있다 자는거
방에 들어가라고 엄마가 깨웠더니 팬티 벗으면서
"조까! 씨발련아 빨아라!"
했다가 온 가족 앞에서 잦이 인증하고 쓰레기 인증함.
어차피 잦이는 목욕탕 가서 많이 봤지만
애비 인간성 때문에 집나가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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