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뱀 잡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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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9 14:21본문
우리부대는 여름에 한달정도 중대전체가 고립된곳으로 훈련을가는 기간이 있었다.
그러면 진짜 완전 짐 바리바리챙겨서 그 텅빈곳으로 이사를갔었는데
사지방,px뭐 아무것도 없었다.
볼차는것도 간부가 통제해서 잘 못했음 존나 무더워서 안하기도함
그래서 주말만되면 할일이 존나없었는데
나랑 친한선임이랑 막사주위가 다 산이라서
산딸기랑,머루같은거 따먹으려고 등산겸 올라갔었다.
근대 이 선임이 시골사람이라 갑자기 뱀을 잡자고 뜬금없이 말을해서
산에서 한두어시간동안 진짜 뱀찾으려고 산을헤맴
왜 찾는지 이유도모르는데 정말 그냥 아무이유가없었음
그래서 썩은나무 들춰내다가 뱀진짜 찾아서 막사돌아가서 뱀잡았다고 자랑하고
두시간 고생하고 십분보여주고 놔줌
그러면 진짜 완전 짐 바리바리챙겨서 그 텅빈곳으로 이사를갔었는데
사지방,px뭐 아무것도 없었다.
볼차는것도 간부가 통제해서 잘 못했음 존나 무더워서 안하기도함
그래서 주말만되면 할일이 존나없었는데
나랑 친한선임이랑 막사주위가 다 산이라서
산딸기랑,머루같은거 따먹으려고 등산겸 올라갔었다.
근대 이 선임이 시골사람이라 갑자기 뱀을 잡자고 뜬금없이 말을해서
산에서 한두어시간동안 진짜 뱀찾으려고 산을헤맴
왜 찾는지 이유도모르는데 정말 그냥 아무이유가없었음
그래서 썩은나무 들춰내다가 뱀진짜 찾아서 막사돌아가서 뱀잡았다고 자랑하고
두시간 고생하고 십분보여주고 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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