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와 만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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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14:20본문
재작년 11월에 홍콩으로 발령나서 반년정도 있다가 작년 4월쯤에 사직서내고 한국에 돌아왔다
여자친구는 있었지만 오래 사귀기도 했고 워낙에 업소나 그런쪽을 좋아해서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하나랑 롤이나 존나게 하다가
나 : 야 오늘 좀 꼴리지않냐친구 : ㅇㅇ 존나나: 오피 ㄱ?친구: 아...좋긴한데 넘 비싸서...
친구가 존나 망설였지만 어떻게든 꼬셔서 가게됐다
마침 새벽4시에 가능한 언니 2명있다고해서 예약잡고 들어가게됐다
꼴리긴했지만 이런저런 업소를 많이 다녀봤던터라 아가씨들 와꾸 대충 상상도 되고
어떤식으로 대할지도 뻔해서 빨리 재미나 보자 하는 마음이였다
근데 방문열고 들어가니 이게 왠걸 아무리 봐도 업소에서 일할거같지않은 느낌의 여자가 있었다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와서 이것저것 진짜 존나 뻔한 형식적인 대화가 오고갔다
나이가 몇살이냐느니 무슨일하냐는둥 (참고로 그여자는 26이라고했다, 난 현재나이 29)
근데 아까 말했듯이 업소녀의 분위기가 아닌터라 내가 쭈뼛쭈뼛하고 있었고
업소에 간 목적이 떡치러 간거니까 샤워하고 침대로 왔다
그러고 본게임 들어갔는데 내가 알던 업소녀들의 반응이 전혀 아니였고
여친이랑 사귀면서 처음으로 섹스하는 느낌이였다
다 마치고 나와서 친구랑 서로 어땠냐고 물어봤는데
친구는 '아~ 내가 기대한 와꾸가 아니고 마인드도 별로였다'고 했다
난 속으로는 존나 마음에 들었지만 '야 ㅅㅂ 나도 좀 별로드라 이제 여기 못오겠다'며 위로를 해주면서 돌아왔다
말은 저렇게 했지만 존나 생각나더라
그렇게 취직은 안되고 집에만 있으니까 그여자 생각 너무 많이나게되서 처음엔 한달에 1번 가다가
11월쯤엔 3번인가 갔다 (물론 내가 반한 그 여자한테)
자꾸 가다보니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는데
실장이 지정해준 방이 대부분 22층이였다
그리고 실장들은 보통 1층이나 5층에서 대기하다가 방지정을 해주는데 보통 22층으로 가라고했으니까
오늘도 22층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22층에서 폰이나 만지작거리고있는데 신음소리가 존나게 들렸는데
듣다보니까 이게 내가 마음두고있는애 목소린거였다 (듣고나서 존나 좆무룩해짐)
입장해서 할려고하는데도 존나 잘 안서고 아까 이년이 다른새끼랑 섹스햇다는 생각에 존나 짜증나고
못하겠더라
아무튼 이런일도 있었는데 내가 이 여자애랑(가명은 가을이라고 하겠음) 만나게된 계기가
마지막으로 업소갔던날 1시간 다 채웠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사정이 안되더라
그래서 '너랑 있으면 키스만해도 너무 좋아 근데 지금은 끝을봐야될거같애' 라고 하고 연장가능하냐고 물어봤다
ㅇㅋ해서 바로 30분간 초집중해서 싸고 연장한 돈을 줘야되는데 현금이 없어서
'실장한테 계좌로 넣어준다고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하면안돼?' 라고했더니
'그냥 내 계좌로 줘~ 내가 현금있으니까~' 하더라
가을이 계좌로 보내주고 집에갈려는데 걔도 이제 퇴근한다고 해서 옷입더라
맨날 팬티바람으로 있던애가 사복입으니까 뭔가 느낌 묘했다
같이 나갈꺼냐고 물어보니까 부끄럽다고 먼저가라더라
나와서 차타고 생각한게 '그래 ㅅㅂ 데려다준다고하고 술이나 한잔하자고하자'
그래서 건물입구쪽에서 한 30분기다렸는데 하도 안나오길래 포기하고 집에가는데
건물보니까 입구가 2개였음...
그러다가 1달정도 지났나 아는분 일을 잠깐 도와주면서 못갔었는데
또 존나 생각나서 갈려고 예약을 잡을려고했다
근데 매일같이 실장들이 하는말이 '가을씨가 아파서 출근을 못했네요..'
이러기를 2주째... 이젠 더이상 그녀를 못본다는 생각에 업소가기도 싫어지는 찰나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내가 연장하면서 가을이한테 보낸계좌에 본명이 나와있을꺼야!!'
바로 은행어플 키고 조회를 했다
'김ㅇㅇ' 이거구나!!
그리고는 페이스북에 '김ㅇㅇ'을 검색했다
와...시발 존나많네 서울에서 김서방찾는다는게 이런거구나...를 느꼈지만
미친듯이 찾았다... 찾고 찾다가 스크롤을 내리면서 손가락이 아파올쯤..
많이 본듯한 얼굴의 '김ㅇㅇ'가 있었다
그녀였다...
바로 친구추가하기는 뭐했고 내가 친추를 한다는거 자체가 스토커같고 사생활 침해하는 기분이들어서
일단 메세지를 남기기로 했다
ㅇㅇ씨저 기억하고있어요?이러면 안되는거같은데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요..언제 식사한번하고 싶은데혹시라도 괜찮으면 제 번호로 문자나 전화좀 부탁드릴게요010-1234-0000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이거 실제로 보낸메시지에서 이름이랑 번호만 가림 ㅋ
보내놓고 대학합격발표 기다리는 학생마냥 기다리다가 너무 안와서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는데
그때
음...내가생각하는 그 이ㅇㅇ? 맞아여? 자꾸 친구요청이와서엥?메세지보내니까 윗글이뜨네 ㅋ이글을 왜 이제 봤을까?ㅋ 그 이ㅇㅇ 맞져?와 어떻게 찾았어요?
라고 메시지가 왔다
그녀도 계좌를 통해 내 본명을 알게된듯했다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카톡아이디 알려달라고 졸라서
카톡으로 얘기하다가 만나고 존나 들이대서 만나는 날짜를 잡게되었다...
여자친구는 있었지만 오래 사귀기도 했고 워낙에 업소나 그런쪽을 좋아해서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하나랑 롤이나 존나게 하다가
나 : 야 오늘 좀 꼴리지않냐친구 : ㅇㅇ 존나나: 오피 ㄱ?친구: 아...좋긴한데 넘 비싸서...
친구가 존나 망설였지만 어떻게든 꼬셔서 가게됐다
마침 새벽4시에 가능한 언니 2명있다고해서 예약잡고 들어가게됐다
꼴리긴했지만 이런저런 업소를 많이 다녀봤던터라 아가씨들 와꾸 대충 상상도 되고
어떤식으로 대할지도 뻔해서 빨리 재미나 보자 하는 마음이였다
근데 방문열고 들어가니 이게 왠걸 아무리 봐도 업소에서 일할거같지않은 느낌의 여자가 있었다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와서 이것저것 진짜 존나 뻔한 형식적인 대화가 오고갔다
나이가 몇살이냐느니 무슨일하냐는둥 (참고로 그여자는 26이라고했다, 난 현재나이 29)
근데 아까 말했듯이 업소녀의 분위기가 아닌터라 내가 쭈뼛쭈뼛하고 있었고
업소에 간 목적이 떡치러 간거니까 샤워하고 침대로 왔다
그러고 본게임 들어갔는데 내가 알던 업소녀들의 반응이 전혀 아니였고
여친이랑 사귀면서 처음으로 섹스하는 느낌이였다
다 마치고 나와서 친구랑 서로 어땠냐고 물어봤는데
친구는 '아~ 내가 기대한 와꾸가 아니고 마인드도 별로였다'고 했다
난 속으로는 존나 마음에 들었지만 '야 ㅅㅂ 나도 좀 별로드라 이제 여기 못오겠다'며 위로를 해주면서 돌아왔다
말은 저렇게 했지만 존나 생각나더라
그렇게 취직은 안되고 집에만 있으니까 그여자 생각 너무 많이나게되서 처음엔 한달에 1번 가다가
11월쯤엔 3번인가 갔다 (물론 내가 반한 그 여자한테)
자꾸 가다보니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는데
실장이 지정해준 방이 대부분 22층이였다
그리고 실장들은 보통 1층이나 5층에서 대기하다가 방지정을 해주는데 보통 22층으로 가라고했으니까
오늘도 22층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22층에서 폰이나 만지작거리고있는데 신음소리가 존나게 들렸는데
듣다보니까 이게 내가 마음두고있는애 목소린거였다 (듣고나서 존나 좆무룩해짐)
입장해서 할려고하는데도 존나 잘 안서고 아까 이년이 다른새끼랑 섹스햇다는 생각에 존나 짜증나고
못하겠더라
아무튼 이런일도 있었는데 내가 이 여자애랑(가명은 가을이라고 하겠음) 만나게된 계기가
마지막으로 업소갔던날 1시간 다 채웠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사정이 안되더라
그래서 '너랑 있으면 키스만해도 너무 좋아 근데 지금은 끝을봐야될거같애' 라고 하고 연장가능하냐고 물어봤다
ㅇㅋ해서 바로 30분간 초집중해서 싸고 연장한 돈을 줘야되는데 현금이 없어서
'실장한테 계좌로 넣어준다고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하면안돼?' 라고했더니
'그냥 내 계좌로 줘~ 내가 현금있으니까~' 하더라
가을이 계좌로 보내주고 집에갈려는데 걔도 이제 퇴근한다고 해서 옷입더라
맨날 팬티바람으로 있던애가 사복입으니까 뭔가 느낌 묘했다
같이 나갈꺼냐고 물어보니까 부끄럽다고 먼저가라더라
나와서 차타고 생각한게 '그래 ㅅㅂ 데려다준다고하고 술이나 한잔하자고하자'
그래서 건물입구쪽에서 한 30분기다렸는데 하도 안나오길래 포기하고 집에가는데
건물보니까 입구가 2개였음...
그러다가 1달정도 지났나 아는분 일을 잠깐 도와주면서 못갔었는데
또 존나 생각나서 갈려고 예약을 잡을려고했다
근데 매일같이 실장들이 하는말이 '가을씨가 아파서 출근을 못했네요..'
이러기를 2주째... 이젠 더이상 그녀를 못본다는 생각에 업소가기도 싫어지는 찰나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내가 연장하면서 가을이한테 보낸계좌에 본명이 나와있을꺼야!!'
바로 은행어플 키고 조회를 했다
'김ㅇㅇ' 이거구나!!
그리고는 페이스북에 '김ㅇㅇ'을 검색했다
와...시발 존나많네 서울에서 김서방찾는다는게 이런거구나...를 느꼈지만
미친듯이 찾았다... 찾고 찾다가 스크롤을 내리면서 손가락이 아파올쯤..
많이 본듯한 얼굴의 '김ㅇㅇ'가 있었다
그녀였다...
바로 친구추가하기는 뭐했고 내가 친추를 한다는거 자체가 스토커같고 사생활 침해하는 기분이들어서
일단 메세지를 남기기로 했다
ㅇㅇ씨저 기억하고있어요?이러면 안되는거같은데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요..언제 식사한번하고 싶은데혹시라도 괜찮으면 제 번호로 문자나 전화좀 부탁드릴게요010-1234-0000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이거 실제로 보낸메시지에서 이름이랑 번호만 가림 ㅋ
보내놓고 대학합격발표 기다리는 학생마냥 기다리다가 너무 안와서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는데
그때
음...내가생각하는 그 이ㅇㅇ? 맞아여? 자꾸 친구요청이와서엥?메세지보내니까 윗글이뜨네 ㅋ이글을 왜 이제 봤을까?ㅋ 그 이ㅇㅇ 맞져?와 어떻게 찾았어요?
라고 메시지가 왔다
그녀도 계좌를 통해 내 본명을 알게된듯했다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카톡아이디 알려달라고 졸라서
카톡으로 얘기하다가 만나고 존나 들이대서 만나는 날짜를 잡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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