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된 동아리 후배 팬티 없애고 동방에서 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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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14:21본문
몇년전에 있었던 썰이야.
지금 생각해도 대박경험이었지....
당시에는 따뜻해지던 봄이었어.
오랜만에 동아리 사람들이랑 왕창 술을 퍼먹었지.
걔 중에는 진짜 친동생처럼 지내던 꽤 귀엽고 쪼끄만 여자 후배가 있었어.
무튼 네뎃명? 섞여서 신나게 술먹다가 새벽 세시쯤에 여자 후배가 꽐라가 된거야ㅡㅡ
술자리는 자동 파하게 되고,,,다들 각자 집으로 흩어졌는데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얘를 내가 챙기게 됐네??
근데 뭐 워낙에 편하게 지내던 애라 이년을 그냥 동방에서 재워야 겠다 싶었지
자주 있던 일이었음ㅋㅋ 뭐 그 상태로 집에 보내기도 그렇고 택시비도 없었으니...
암튼 이년을 데리고 동방으로 가던 중이었는데
얘가 엄청 휘청대더라고?? 아오. 망할년.....이렇게 생각하고 얘를 업게 되었지.
문제는 얘가 치마를 입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의도하진 않았지만...ㅋㅋㅋ 업은채로 가다보니
치마 안에 팬티가 다 만져지고ㅋㅋㅋㅋㅋㅋ ㅂㅈ도 만지게 되고ㅋㅋㅋㅋㅋ
나도 술이 좀 되서 그런지 은근한 일탈을 즐기면서~
개발기 상태로 업고 갔지 ㅋㅋㅋㅋㅋ
어찌저찌 건물에 도착해서, 드디어 얘만 재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얘가 꽐라인채로 화장실을 가겠다고 하더라? 제정신도 아닌것이....
그래서 여자화장실에 집어넣고 담배피우고 있는데 이년이 안나와ㅋㅋㅋㅋㅋ한참 지났는데도
어짜피 새벽늦은 시간이었고 사람도 없어서 여자화장실로 들어가서 얘를 데려나오려 했지
근데 미친년이 문잠궈놓고 잠들었나봐ㅋㅋㅋㅋ 그렇게 세게 문을 두드려도 애가 반응이 엄슴ㅋㅋ
그래서 화장실 옆칸으로 뛰어넘어 들어갔쥐~ 지금생각해도 미친 짓인데
암튼 그렇게 넘어갔더니 대박. 이년 오줌싸고 물도 안내리고..팬티는 무릎을 넘어 발목까지 내려간채로
앉은채로 잠들어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는 다시 팬티를 입혀서 나오는게 맞는데 나도 취해서였는지
팬티를 입힐 생각보다는ㅋㅋㅋㅋㅋ팬티가 바닥에 닿았으니 더러울꺼 아니야ㅋㅋㅋㅋ
그래서 아예 벗겨버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좁은 틈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얜 반응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는 내 주머니에 집어넣고 노팬티 차림의 후배애를 데리고 나왔지
물론 앉아있을때 ㅂㅈ를 볼 수 밖에 없었으니 난 더 꼴려버렸지만 양심의 가책도 살짝 느꼈어
무튼ㅋㅋㅋㅋㅋㅋ노팬티라 이제 업기도 좀 그렇고 휘청대는애를 옆에 끼고 동방으로 끌고 가는데
얘가 휘청대니까 ㅅㄱ도 다 만져지고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 난 풀발기에 미치는줄 알았네
결국 동방 소파에 눕혔는데~~~~
진짜 돌아버리겠더라. 노팬티에 완전히 노출되서. 다리도 활짝 열리니까. 이건뭨ㅋㅋㅋㅋㅋㅋ
진짜 단둘이 한 공간에서 애가 그차림에 정신도 없는 상황이니
나도 참을 수가 없었지만
너무 가깝게 지내던 애라 어떻게 할 생각은 못하고
그냥 옆을 기웃거리며 이래저래 ㅂㅈ 관찰이나 실컷하고..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안되겠어서 딸이라도 쳐야겠다고 ㅈㅈ를 꺼내서 한손으론 ㅂㅈ를 만지고 다른 손은 딸치고ㅋㅋㅋㅋ
좀 용기도 생겨서 ㅈㅈ를 여자애 입에 살짝 댔는데 이때 터지는줄 알았네
그리고 그쯤되니까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해서 그대로 삽입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피스톤질하면서 ㅅㄱ도 만져주고~ 집어넣고 ㅇㄷ도 돌려보고~
무튼 아까부터 터질것 같았기 때문에 곧바로 사정기가 있어서
안에 싸긴 그렇고 밖에다가 왕창 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갈수도 없어서 다시 팬티입히고 동방 굴러다니는 바지도 입히고
싼건 닦고 나는 양심있는척 쫌 떨어져서 잠듬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얘는 나한테 오히려 미안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잘지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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