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원에서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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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9 14:23본문
토익학원인데 소규모 인원으로 해서 방이 작음
근데 옆에 아재가 자꾸 발로 땅치고 볼펜으로 책 치고
머리 긁고 자꾸 깔짝 깔짝 거려서 계속 신경이 거슬렸음
그래서 짜증나서 나도 똑같이 했는데 아재도 따라했음
수업 100분 내내 그지랄을 했음 그래서 수업 끝나고
잠깐 이야기좀 하자고 해서 이야기를 했음 근데 씨발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하는말이 자기는 무의식적으로 그런거고 내가 예민해서
그런거 같다고 말함. 솔직히 내가 예민한것도 맞긴한데
그 아재가 통각이 없는지 씨발 아님 연기를 하는건지 미친놈이
내가 그렇게 따라 땅치고 시끄럽게 했는데 그걸 몰랐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그새끼가 계속 틱장애처럼 지랄할때마다
앞에 앉아 있는 애들 깜짝 깜짝 놀라고 심지어 내 옆에 앉은애도 놀램
이정도면 그 아재 씨발년이 문제 있는거 아님?
솔까 난 따라해서 같은반 다른 학우들에게 피해를 준 생각에 미한하게 생각함
결과적으로 내가 그 아재한테 사과하고 다음에는 배려좀 부탁드린다고 하니까
하는말이 그냥 자기 옆에 앉지 말라고 웃으면서 말함 씨발 개새끼
근데 옆에 아재가 자꾸 발로 땅치고 볼펜으로 책 치고
머리 긁고 자꾸 깔짝 깔짝 거려서 계속 신경이 거슬렸음
그래서 짜증나서 나도 똑같이 했는데 아재도 따라했음
수업 100분 내내 그지랄을 했음 그래서 수업 끝나고
잠깐 이야기좀 하자고 해서 이야기를 했음 근데 씨발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하는말이 자기는 무의식적으로 그런거고 내가 예민해서
그런거 같다고 말함. 솔직히 내가 예민한것도 맞긴한데
그 아재가 통각이 없는지 씨발 아님 연기를 하는건지 미친놈이
내가 그렇게 따라 땅치고 시끄럽게 했는데 그걸 몰랐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그새끼가 계속 틱장애처럼 지랄할때마다
앞에 앉아 있는 애들 깜짝 깜짝 놀라고 심지어 내 옆에 앉은애도 놀램
이정도면 그 아재 씨발년이 문제 있는거 아님?
솔까 난 따라해서 같은반 다른 학우들에게 피해를 준 생각에 미한하게 생각함
결과적으로 내가 그 아재한테 사과하고 다음에는 배려좀 부탁드린다고 하니까
하는말이 그냥 자기 옆에 앉지 말라고 웃으면서 말함 씨발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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