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안전요원한테 박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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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5회 작성일 20-01-09 14:24본문
생각하니까....또 하고싶어진다 ㅠㅠ..
좀 됐지만 21살때 아는 동생하고 1박 2일로 해수욕장을 갔어
근데 8월 중순이였는데 물이 너무 차갑기도하고
좀 구석에 있는 별로 안유명한 해수욕장이라서
사람도 별로 없더라 미친 개마냥 추워도 놀았어
그러다 밤에 검은색 쉬폰소재 원피스를 입고
동생이랑 폭죽을 사서 불을 붙이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끙끙 대고 있을때..
안전요원 두명이 오더라 불 붙여드릴까요? 묻길래
완전 울상으로 네ㅠㅠㅠ라고 대답을했어
그렇게 불 붙이고 폭죽놀이를 끝내고 고기 구워먹고
둘이서 술 한잔 하려고 준비중인데 이번엔 다른 안전요원이 오더라
그때 몇없던 사람들이 다 가고 우리밖에 없어서
총 관리하시는 분이 놀으라고 허락해주셨데
그래서 괜찮으시면 같이 술 한잔 해도되겠냐고
몇명이냐 물어보니까 우린 2명 안전요원 6명이였어
ㅋㅋㅋ진짜..그래도 지루하던참에 잘됐다 싶어서
부어라 마셔라 게임도 하고 웃고 떠들고 하다보니
동생은 이미 오빠 한명이랑 저 멀리서 얘기중이고
다른 애들도 다 들어가고 나한텐 2명이 붙어있더라
정확히 말하면 2명이 남아서 얘기하고 놀았지
한명은 동생 한명은 동갑이였는데 동갑은 좀 끌려서
번호 딸까 생각중이였어 ㅋㅋ무슨 자신감인지..
동생은 귀여웠어 허세끼가 좀 넘치긴했지만...
그렇게 얘기하다 동생은 외출인가 나가고
걔랑 나랑 남았는데 그 바다보면 길 잃은 아이들
데려가고 상처 치료해주고 그런곳이라하면 알려나..
무튼 문 닫으면 안이 안보이는곳으로 들어갔어
솔직히 나는 그때까지도 취해서 비틀비틀거렸고
걔는 멀쩡했는데 날 부축해서 들어가자하더라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아는 동생은 이미 안보인지 오래됐고
무튼 대충 눈치는 챘는데 들어가서 얘기하다가
애가 우물쭈물하면서 뭘 안하는거야...하
그래서 내가 그냥 목 감싸면서 키스했어 안은 어차피 좁으니까
의자 두개랑 책상 하나가 다였어
그렇게 키스를했는데 너무 흥분이 되더라
그래도 니가 시작해라 라는 마음으로 키스만 했어
원피스가 어깨 끈도없고 그냥 가슴에 고무로 고정시키는거였는데
원피스가..허리로 가있더라 얘가 잡아 당긴거야
나는 그대로 그냥 내 의자에서 얘 의자로 옮겨서
마주보고 다리에 앉아서 키스하고 목도 빨고 입술도 빨다가
얘 티를 벗겼는데 복근이..ㅠㅠ..
그거 보고 더 흥분되서 브래지어를 벗었어 내 스스로
벗으니 얘도 내 가슴을 애무해주는거야
한쪽손은 허리 한쪽 손은 가슴 다른 가슴은 입술로..
그렇게 신음소리도 계속 내고 하다가
내가 얘 목 잡고 상체랑 상체 거의 붙을정도로 가까이 앉았어
그런데 내 밑에..무언가가 닿이더라 길고 딱딱한게
그래서 부비적댔어 잠깐 대화!
나 '하...하아...나 하고싶어...'
안전요원 '하..ㅅㅇ소리 되게 야하네'
나 '키스해줘 빨리..'
그렇게 또 키스를하다가 내가 잠시 일어나서
허리에 있던 원피스를 벗었어 벗고 생각해보니 팬티만 입고있더라
잠시 부끄러웠지만 술기운에 정신을 놓고 또 다리위에 앉았어
그때까지도 얘는 바지를 입고 있었고
가까이 앉아서 부비적 댈때마다 내 ㅂㅈ에 ㄱㅊ가 닿았어
그렇게 키스와 가슴을 반복하는데 너무 애가 타서
내가 내껄 만졌어 너무 하고싶어서
그러고 다시 일어나서 걔 손을 내 골반에 갖다댔지
그제서야 팬티를 벗겨주더라...
그렇게 나도 걔 바지를 벗겼는데 팬티는 없더라 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바다에 언제 들어갈지 몰라서
원래 안입는다 하더라고..
아무튼!! 둘다 발가벗고 다시 의자에 앉았어
이 전에는 내가 양쪽 다리를 벌려서 마주보고 앉았지만
이번에는 옆으로 앉았어 걔가 내껄 만지기 쉽게
대화
나 '야...빨리 만져줘 키스해줘 엉덩이 만져줘'
안전요원 'ㅋㅋㅋㅋ..젖었다 축축해'
나 '그러니까 빨리 좀 세게 만져줘'
안전요원 '키스해줘'
대충 이런 대화만 계속 오갔어
그렇게 걔는 내 ㅂㅈ를 만졌고 난 가만히있다가
걔 ㅈㅈ를 손으로 감쌌는데 좀 큰거야..
그것도 잠시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서
입으로 해버렸어 움찔하는것도 나한텐 흥분되서
걔가 못보겠지 싶어서 한손하고 입으로 ㅈㅈ 빨아주고
한손으론 내 ㅂㅈ랑 구멍에 넣으면서 스스로 애무했다
한참을 입으로 해줬는데 크기도 크고 길어서
자꾸 헛구역질 나와서 바꿨어
걔가 내 ㅂㅈ 입으로 핥아주고 손가락도 넣고
이건 좀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서
일어서서 뒤로 빨리 박아달라고 애원하듯이 말했어
나 '이제 넣어줘..하..응? 제발 좀..넣어줘'
안전요원 '하아..왜..난 더 오래하고싶어'
나 '하..하읏..또 하면되잖아..하루 더 자고갈게'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박더라 토하는 기분이였어
그렇게 뒤치기로 하다가 책상위에 걸터앉고
걔가 날 드는것처럼 해서 자세 바꿔서 또 하고
결국엔 맨바닥에 원피스 깔고 했는데
서로 키스하고 내 가슴 잡아뜯는것처럼 주무르고
난 엉덩이가 성감대고 좋아서 엉덩이 만져달라하고
나도 걔 엉덩이 주무르고 ㅂ알 쪼물딱대고
열심히 하다가 걔가 쌌는데 얼굴부터 상체에 다 싸버렸어
하고나니 나도 술 깨고 에어컨도 안에 있고
힘들어서 껴안고 누워서 ㅈㅈ랑 ㅂㅈ 서로 만지고 장난치다가
다 닦고 옷 입고 한숨 잔척하고 나왔어 ㅋㅋㅋ
그렇게 하루 더 잤는데...다음날엔ㅋㅋㅋㅋㅋ
두명이랑 했다 2대1로..나도 내가 제정신이 아니다 싶더라
이건 반응들 보고 쓸게~ㅋㅋㅋ
ㅅ스하는 도중 대화도 많이 했는데 생각나는거 대충 적었고
자작인거같으면 알아서 생각해
나는 쓰다가 또 흥분되서 가라앉히는 중이야
그럼 이만~~
좀 됐지만 21살때 아는 동생하고 1박 2일로 해수욕장을 갔어
근데 8월 중순이였는데 물이 너무 차갑기도하고
좀 구석에 있는 별로 안유명한 해수욕장이라서
사람도 별로 없더라 미친 개마냥 추워도 놀았어
그러다 밤에 검은색 쉬폰소재 원피스를 입고
동생이랑 폭죽을 사서 불을 붙이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끙끙 대고 있을때..
안전요원 두명이 오더라 불 붙여드릴까요? 묻길래
완전 울상으로 네ㅠㅠㅠ라고 대답을했어
그렇게 불 붙이고 폭죽놀이를 끝내고 고기 구워먹고
둘이서 술 한잔 하려고 준비중인데 이번엔 다른 안전요원이 오더라
그때 몇없던 사람들이 다 가고 우리밖에 없어서
총 관리하시는 분이 놀으라고 허락해주셨데
그래서 괜찮으시면 같이 술 한잔 해도되겠냐고
몇명이냐 물어보니까 우린 2명 안전요원 6명이였어
ㅋㅋㅋ진짜..그래도 지루하던참에 잘됐다 싶어서
부어라 마셔라 게임도 하고 웃고 떠들고 하다보니
동생은 이미 오빠 한명이랑 저 멀리서 얘기중이고
다른 애들도 다 들어가고 나한텐 2명이 붙어있더라
정확히 말하면 2명이 남아서 얘기하고 놀았지
한명은 동생 한명은 동갑이였는데 동갑은 좀 끌려서
번호 딸까 생각중이였어 ㅋㅋ무슨 자신감인지..
동생은 귀여웠어 허세끼가 좀 넘치긴했지만...
그렇게 얘기하다 동생은 외출인가 나가고
걔랑 나랑 남았는데 그 바다보면 길 잃은 아이들
데려가고 상처 치료해주고 그런곳이라하면 알려나..
무튼 문 닫으면 안이 안보이는곳으로 들어갔어
솔직히 나는 그때까지도 취해서 비틀비틀거렸고
걔는 멀쩡했는데 날 부축해서 들어가자하더라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아는 동생은 이미 안보인지 오래됐고
무튼 대충 눈치는 챘는데 들어가서 얘기하다가
애가 우물쭈물하면서 뭘 안하는거야...하
그래서 내가 그냥 목 감싸면서 키스했어 안은 어차피 좁으니까
의자 두개랑 책상 하나가 다였어
그렇게 키스를했는데 너무 흥분이 되더라
그래도 니가 시작해라 라는 마음으로 키스만 했어
원피스가 어깨 끈도없고 그냥 가슴에 고무로 고정시키는거였는데
원피스가..허리로 가있더라 얘가 잡아 당긴거야
나는 그대로 그냥 내 의자에서 얘 의자로 옮겨서
마주보고 다리에 앉아서 키스하고 목도 빨고 입술도 빨다가
얘 티를 벗겼는데 복근이..ㅠㅠ..
그거 보고 더 흥분되서 브래지어를 벗었어 내 스스로
벗으니 얘도 내 가슴을 애무해주는거야
한쪽손은 허리 한쪽 손은 가슴 다른 가슴은 입술로..
그렇게 신음소리도 계속 내고 하다가
내가 얘 목 잡고 상체랑 상체 거의 붙을정도로 가까이 앉았어
그런데 내 밑에..무언가가 닿이더라 길고 딱딱한게
그래서 부비적댔어 잠깐 대화!
나 '하...하아...나 하고싶어...'
안전요원 '하..ㅅㅇ소리 되게 야하네'
나 '키스해줘 빨리..'
그렇게 또 키스를하다가 내가 잠시 일어나서
허리에 있던 원피스를 벗었어 벗고 생각해보니 팬티만 입고있더라
잠시 부끄러웠지만 술기운에 정신을 놓고 또 다리위에 앉았어
그때까지도 얘는 바지를 입고 있었고
가까이 앉아서 부비적 댈때마다 내 ㅂㅈ에 ㄱㅊ가 닿았어
그렇게 키스와 가슴을 반복하는데 너무 애가 타서
내가 내껄 만졌어 너무 하고싶어서
그러고 다시 일어나서 걔 손을 내 골반에 갖다댔지
그제서야 팬티를 벗겨주더라...
그렇게 나도 걔 바지를 벗겼는데 팬티는 없더라 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바다에 언제 들어갈지 몰라서
원래 안입는다 하더라고..
아무튼!! 둘다 발가벗고 다시 의자에 앉았어
이 전에는 내가 양쪽 다리를 벌려서 마주보고 앉았지만
이번에는 옆으로 앉았어 걔가 내껄 만지기 쉽게
대화
나 '야...빨리 만져줘 키스해줘 엉덩이 만져줘'
안전요원 'ㅋㅋㅋㅋ..젖었다 축축해'
나 '그러니까 빨리 좀 세게 만져줘'
안전요원 '키스해줘'
대충 이런 대화만 계속 오갔어
그렇게 걔는 내 ㅂㅈ를 만졌고 난 가만히있다가
걔 ㅈㅈ를 손으로 감쌌는데 좀 큰거야..
그것도 잠시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서
입으로 해버렸어 움찔하는것도 나한텐 흥분되서
걔가 못보겠지 싶어서 한손하고 입으로 ㅈㅈ 빨아주고
한손으론 내 ㅂㅈ랑 구멍에 넣으면서 스스로 애무했다
한참을 입으로 해줬는데 크기도 크고 길어서
자꾸 헛구역질 나와서 바꿨어
걔가 내 ㅂㅈ 입으로 핥아주고 손가락도 넣고
이건 좀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서
일어서서 뒤로 빨리 박아달라고 애원하듯이 말했어
나 '이제 넣어줘..하..응? 제발 좀..넣어줘'
안전요원 '하아..왜..난 더 오래하고싶어'
나 '하..하읏..또 하면되잖아..하루 더 자고갈게'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박더라 토하는 기분이였어
그렇게 뒤치기로 하다가 책상위에 걸터앉고
걔가 날 드는것처럼 해서 자세 바꿔서 또 하고
결국엔 맨바닥에 원피스 깔고 했는데
서로 키스하고 내 가슴 잡아뜯는것처럼 주무르고
난 엉덩이가 성감대고 좋아서 엉덩이 만져달라하고
나도 걔 엉덩이 주무르고 ㅂ알 쪼물딱대고
열심히 하다가 걔가 쌌는데 얼굴부터 상체에 다 싸버렸어
하고나니 나도 술 깨고 에어컨도 안에 있고
힘들어서 껴안고 누워서 ㅈㅈ랑 ㅂㅈ 서로 만지고 장난치다가
다 닦고 옷 입고 한숨 잔척하고 나왔어 ㅋㅋㅋ
그렇게 하루 더 잤는데...다음날엔ㅋㅋㅋㅋㅋ
두명이랑 했다 2대1로..나도 내가 제정신이 아니다 싶더라
이건 반응들 보고 쓸게~ㅋㅋㅋ
ㅅ스하는 도중 대화도 많이 했는데 생각나는거 대충 적었고
자작인거같으면 알아서 생각해
나는 쓰다가 또 흥분되서 가라앉히는 중이야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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