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야동보다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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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9 14:24본문
저번에 친구랑 내가 야동을 보고있었음(걘 남자얘고 유치원 때부터 쭈욱 친구였음!난 여자)
호기심에 본건데 친구랑 나만 보니까 어색한 분위기 장난아니었음..
그래서 분위기라도 뛰울겸 내가 툭툭 치면서
"야 부끄럽냐??"
나도 부끄러운데 아닌척 물어보니까
"넌 저거 재밌어?" 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하면서 야동을 가리켰음 걍 귀찮아서 ㅇ이라고 대답하니까 갑자기 키스를 해왔음
내 가슴 만지면서 "그럼 나랑하자"이러는거임
근데 갑자기 몸이 후끈해졌음.열나나싶었는데 이 색히가 나한테 최음제 먹인거임..
그래서 얘가 계속 내 거기만 빨아대길래 내 손으로 자위를하고 쌌음..그러니까
"오빠랑 해야지,벌줘야겠네 우리 애기?"
하면서 더 세게 거기랑 가슴을 물고 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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