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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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9 14:24본문
큰아빠라고 있어 우리아빠의형인셈이지어렸을때 잘먹고잘살며 지내다가 우리할아버지가 돌아가시니 남은재산이 집밖에안남은거야우리할머니는 큰아빠한테 대학모든걸투자했지할머니가 큰아빠따라 대학있는지역으로 가시고 아빠는 집이없어서 절에서 먹고다니며 학교다님그러다가 아빠가 대학가기위해 큰아빠던이 약간 필요했는데 절대안주더라 걀국아빠는 대학포기했고 공기업에취직하며 살았거든나름 아빠가 잘사니까 큰아빠는 자주와서 사업한다 뭐한다 하며 돈을 요구하더라우리아빠는 또 정때문에 당연히 돕겠다고 하시며 항상빌려줌그러다가 내가 희귀난치병이있어 너무힘든적있을때는 한번을 안찾아오고 우리가 돈울 요구한적한번도 없는데말야그냥 연락도안하며 남남처럼 살다가 갑자기 전화가오더라고 자기가아프다며 와달라는거야물론 달려갔지 큰아빠가 결혼을안하셧눈데 병원에 필요한 보호자가 없다며 우리에게 보호자역할을 좀할슈있냐 그러더라사람이아픈데 어케 거절하냐... 나도 몸아픈데 거기서 병수발하고 내가다닌 대학병원이랑 같은곳이여서 수발하다가 진료시간 되면 진료받고 ㅍㅌㅊ?암튼 내가 정상적인 사람에비해 확연히 피로가빨리오고 힘든와중에도 엄마와같이 병수발을 하는데 진짜 짜증나게 정신병까지 걸린거야우울중에 공황장애 뭐뭐 암튼 환청둘린다뭐랓그러고 병원에서 준 약들을 간호사가 나죽일려고 독약을 쥰다며 약도안먹고수술하면 2주일이내로 호전될것을 아직까지 아퍼함그리고 온가족이 큰아빠땸에 힘든데 그때 내가 몸이도안좋아져서 경제적으로 부담이좀 갔어서 큰아빠에게 내가 아프니 병간호하는비용을ㅊ조굼씩 줄수없냐고 물었어 우리엄마가 하던일도 그만두고 병간호한게 경제적우로 힘들어서
그러니까 거짓말안치고 갑자기 나랑 우리엄마 빨리가라고 부담된다며 가라하더라근데 웃긴게 가라해서 집에 와서 생활좀 하려니까 우리가 사는곳근처 병원에 입원해서 하루에 한번씩 자꾸 건강식품을 사오래그걸 사오면 다먹지도않으면서 다음날은 이거 사오라 저거사오라 그걸 사오면 또 자기잘때까지만 있어달라하고몇번을 그러다가 우리가 안갔어
그리고 1년후 할머니가 돌아가셧는데우리아빠는 장례비용으로 큰아빠에게 300주면서 이걸로 장례하자고근데 장례식끈나고 얼마들었나 조의금? 은 얼마나왔나 불어보니 말을 안하셔 나중에알고보니 조의금만으로도 충분히 장례비용 마칠수있던데 아빠에겐 말도안하고 아빠가준 300이랑 모든조의금꿀꺽함솔직히 우리아빠는 이런걸로 화낼사람은아닌데할머니장례조차도 자기를 속이며 돈벌이한게 화가났더라고
그래서 아빠가 할머니 예전일 말해주시면서 큰아빠얘기도 나왔는데 놀라운점이큰아빠랑 아빠랑은 아버지가 다른뷴이셧음
큰아빠의 아버지는 전라도분이셧는데 피난오신 할머니랑 같이살다가 큰아빠아버지가 좀 그쪽지역(홍어지역)에 좀 높은집안이였나봐 피난와서 아무것도 없는 할머니를 무지하게 반대하셧다하더라할머니가 폭력에 시달리다못해 큰아빠를대리고 집을 나와버린거지그때 우리할아버지가 국회의원 해보겠다고 물론 당선안됬다만 전라도에가셧다가 만낫고 우리아빠탄생한거였음
항상 성이 다른걸 의아하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출생의 비밀 ㅍㅌㅊ?암튼 장례식이후 사이가멀어졌는데우리아빠가 할모니 유골? 을가져가서 49재를해야하는데 장례의식같은건 모루다만 49재를 하는 자식에게 일정부분 돈을 좀주는게 맞다고하더라우리아빠는 기대조차안하고 49재 시작했는데 갑자기 친척분에게 연락이온거야 큰아빠도 49재한다고49재를 동시에2번하면 좋은건아니라고 하는데 우리에게 돈쥬기싫어서 따로하는클라스 ㅍㅌㅊ
암튼존나힘들어 사람대하기아 글고 큰아빠가 우리할배 재산 상속 받고 자기아빠쪽재산도 상속받았음근데 아파서수술하기전에 우리아빠한테 잘못온문자가있는데
00아(친아빠의 가족)내가 만약수술 잘못되면 재산은 너가 모두 가져가라라고 아빠에게 잘못문자가 왔었고 아빠는 문자와도 그냥 병간호해줬었음 그재산은 우리게아니라 생각해서병문안 심부름셔틀따로 가족따로 ㅍㅌㅊ?
그러니까 거짓말안치고 갑자기 나랑 우리엄마 빨리가라고 부담된다며 가라하더라근데 웃긴게 가라해서 집에 와서 생활좀 하려니까 우리가 사는곳근처 병원에 입원해서 하루에 한번씩 자꾸 건강식품을 사오래그걸 사오면 다먹지도않으면서 다음날은 이거 사오라 저거사오라 그걸 사오면 또 자기잘때까지만 있어달라하고몇번을 그러다가 우리가 안갔어
그리고 1년후 할머니가 돌아가셧는데우리아빠는 장례비용으로 큰아빠에게 300주면서 이걸로 장례하자고근데 장례식끈나고 얼마들었나 조의금? 은 얼마나왔나 불어보니 말을 안하셔 나중에알고보니 조의금만으로도 충분히 장례비용 마칠수있던데 아빠에겐 말도안하고 아빠가준 300이랑 모든조의금꿀꺽함솔직히 우리아빠는 이런걸로 화낼사람은아닌데할머니장례조차도 자기를 속이며 돈벌이한게 화가났더라고
그래서 아빠가 할머니 예전일 말해주시면서 큰아빠얘기도 나왔는데 놀라운점이큰아빠랑 아빠랑은 아버지가 다른뷴이셧음
큰아빠의 아버지는 전라도분이셧는데 피난오신 할머니랑 같이살다가 큰아빠아버지가 좀 그쪽지역(홍어지역)에 좀 높은집안이였나봐 피난와서 아무것도 없는 할머니를 무지하게 반대하셧다하더라할머니가 폭력에 시달리다못해 큰아빠를대리고 집을 나와버린거지그때 우리할아버지가 국회의원 해보겠다고 물론 당선안됬다만 전라도에가셧다가 만낫고 우리아빠탄생한거였음
항상 성이 다른걸 의아하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출생의 비밀 ㅍㅌㅊ?암튼 장례식이후 사이가멀어졌는데우리아빠가 할모니 유골? 을가져가서 49재를해야하는데 장례의식같은건 모루다만 49재를 하는 자식에게 일정부분 돈을 좀주는게 맞다고하더라우리아빠는 기대조차안하고 49재 시작했는데 갑자기 친척분에게 연락이온거야 큰아빠도 49재한다고49재를 동시에2번하면 좋은건아니라고 하는데 우리에게 돈쥬기싫어서 따로하는클라스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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