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제주도에서 온년 따먹은썰(사진).ssu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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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13:00본문
안녕 게이들아 오늘 제주도에서 대구까지 먼길을 달려와준 년들이 있어서 따먹은 썰을 풀려고해 제주도 년들 ㅍㅌㅊ? 근데 이년들 비주얼이 좀 그렇지? 그이유가 성형을 안한 애들만 골라서 그렇데 모두 자연산이라는 소리지 인증없으면 뭐다? 암튼 난 이년들을 스캔하기 시작햇어 모두들 나를 원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잇는 가운데 구석에 혼자 앉아서 수줍게 고개를 떨구고 있는 년을 보앗지.. 한눈에 보는순간 딱 내스타일인거야 몸의 곡선도 아름답고 탱글탱글하니 약간 신세경(?) 닮음 그래서 난 단숨에 그녀를 골라서 의자위에 앉혓어 앉히고나서 옷을 조심스럽게 찢기 시작햇어 근데 이년 옷이 추위를 먹엇는지 딱딱하드라 ㅠㅠ 난 옷을 벗기는거보다 찢는게 더 꼴려서 찢음 아시발 찢다보니까 흥분해서 좀 상태가 걸레가 됨 ㅠ 쨋든 좀 더 찢으니까 이년 속살이 막 보이기 시작하는데 개꼴린다 헠헠헠허컼허커ㅓㅎ컿컼허헠헣커허 그렇게 옷을 우여곡쩔 끝에 다 벗기고 이제 진도를 나가려고 다리를 살짝 벌리기 시작햇어 근데 이년이 쑥스러운지 잘 안벌리더라고 그래서 너무 급하게 하면 안될거같아서 얘기좀 하면서 천천히 나아갓지 그리고 얘가 내가 좀 편해졋는지 다리를 그냥 다벌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저 다리사이에 보이는 보짓살 ㅍㅌㅊ? 난 생각보다 깨끗한 봊이에 놀랏어 경험이 많이 없엇는지 너덜한거 하나없이 말끔한 곡선이 그대로 유지되고 잇더라 ㅎㅎ 이년을 잘골랏다 싶엇지 이제 본격적으로 애무도 좀 해주고 씹질도 조금 하니까 이년도 흥분햇는지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얼마 안되서 봊이둔덕 전체가 촉촉해졋어 물에 젖은 모습 보니까 존나 뭐라해야되지 뭔가 달콤해보이기도하고 암튼 존나 좋드라 ㅋㅋㅋ 그리고 내가 그년 다리사이에 대가리 쳐박고 봊이를 핥아줫어 ㅎㅎ 이년 보짓물은 다른년과는 다르게 상큼한 맛이나더라 핥으면 핥을수록 물이 더 나오는데 나오는 족족 다 빨아줫지 근데 얘 구멍이 너무 작아서 넣는거는 실패햇어 ㅠ 조금 아쉽더라 그래도 상큼한년 만나서 좋은경험햇다 세줄요약1.제주도에서 원정녀들이옴2.그중 맛잇어보이는 년을 골라서 다리벌리게함3.봊이맛이 상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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