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놀렸다가 칼침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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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0-01-09 14:26본문
알바끝나고 친구들이랑 술먹으러가다가
어이!라고하면 엑엑거리는 장애인아저씨를봤음
맨날 길거리에 담배꽁초주워다니고 난 존나불쌍해서
애들이 어이!하고놀리면 정색빨고 욕하기도했다
아직도 철안든 친구놈들이있어서..놀땐재밋지만 사고를넘많이친다
튼 내가볼땐 그아저씨 우리가하는말다들리는것같은데
표현을못하는것같다
발바닥으로 쾅쾅거리면서뛰어가면 시끄럽다고 얘기하는것같은 표현을한다
술집가서 얘기하고 술마시고 저녁쯤에 집가는데
친구가 저기 병신지나간다!이러길래 머리 탁 때리고
야 그만해라 하고집가는데 술먹어서 정신을못차리는지
어이!팍씨!야이 장애인새끼야! 막 욕하길래 쪽팔려서 목잡고
집으로끌고감
근데 갑자기 그아저씨가 칼들고 막 뛰어오길래 씨발뭐야하고
야 뛰어!하는데 친구 어깨에 칼이 베었다
나는 친구가 위험하니깐 어쩔쑤없이 어이!하고 쫒아냈다
하마트면 등에꼽힐뻔했다
니네 장애인보고 뭐라뭐라하지마라
간혹 정신나간 중딩들 그아저씨한테 깝치는거봣는데
곧 뒤질것같다걔넨
ㅂ2
어이!라고하면 엑엑거리는 장애인아저씨를봤음
맨날 길거리에 담배꽁초주워다니고 난 존나불쌍해서
애들이 어이!하고놀리면 정색빨고 욕하기도했다
아직도 철안든 친구놈들이있어서..놀땐재밋지만 사고를넘많이친다
튼 내가볼땐 그아저씨 우리가하는말다들리는것같은데
표현을못하는것같다
발바닥으로 쾅쾅거리면서뛰어가면 시끄럽다고 얘기하는것같은 표현을한다
술집가서 얘기하고 술마시고 저녁쯤에 집가는데
친구가 저기 병신지나간다!이러길래 머리 탁 때리고
야 그만해라 하고집가는데 술먹어서 정신을못차리는지
어이!팍씨!야이 장애인새끼야! 막 욕하길래 쪽팔려서 목잡고
집으로끌고감
근데 갑자기 그아저씨가 칼들고 막 뛰어오길래 씨발뭐야하고
야 뛰어!하는데 친구 어깨에 칼이 베었다
나는 친구가 위험하니깐 어쩔쑤없이 어이!하고 쫒아냈다
하마트면 등에꼽힐뻔했다
니네 장애인보고 뭐라뭐라하지마라
간혹 정신나간 중딩들 그아저씨한테 깝치는거봣는데
곧 뒤질것같다걔넨
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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