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꼬추 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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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20-01-07 13:02본문
나 대학교 휴학하고
부산 고향집 내려와서 살 때
(6~7년전임. 홍만이 씨름선수일때)
동아대 다니는 친구한테 놀러가서
캠퍼스에서 농구하곤 했는데
농구다하고 롯데리아에서 쳐먹고
pc방가면 항상 초록머리에 최홍만 앉아서
동아대 체육복입고 있었음.
근데 어느날 그 건물 3층인가
목욕탕 갔는데 아저씨들 시선이 느껴지길래
고개돌리니까 초록머리 최홍만이 샤워기에서
서서 샤워하고 있었음
꼬추가 무슨 시발 멀리서봐도
내 손 다 펼친거보다 크겠더라
꼬추로 내 뺨때려도 실신할거 같더라
부산 고향집 내려와서 살 때
(6~7년전임. 홍만이 씨름선수일때)
동아대 다니는 친구한테 놀러가서
캠퍼스에서 농구하곤 했는데
농구다하고 롯데리아에서 쳐먹고
pc방가면 항상 초록머리에 최홍만 앉아서
동아대 체육복입고 있었음.
근데 어느날 그 건물 3층인가
목욕탕 갔는데 아저씨들 시선이 느껴지길래
고개돌리니까 초록머리 최홍만이 샤워기에서
서서 샤워하고 있었음
꼬추가 무슨 시발 멀리서봐도
내 손 다 펼친거보다 크겠더라
꼬추로 내 뺨때려도 실신할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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