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부녀 신랑한테 좆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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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9 14:27본문
어제 아가씨 둘이랑 2대2 로 술마시고 놀다 헤어지고
대리부르고 집에 가는데 아는 유부녀가 울면서 자기집에 오라함신랑없다면서
시발 다른지역이라 대리비 10만원주고 갔다
같이 술마시며 하고싶어? 유혹 존나 하길래
술이 너무 취해서 하기싫다 하고 껴안고 자자하고 잤는데
누가 나를 존나 두드려팸 시발 신랑임
나는 앙망하고 진짜 아무짓도 안했다 그러고 옷도 다 입었던 상태
그리고 신랑이 이성 찾고나서 남자니까 이해한다 하지만 다시는 이런일로 만나지 말자함
ㄹㅇ상남자 나는 감동받고 집에서 나오면서
간통죄 폐지된거에 진심으로 감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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