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남친있는년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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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9 14:27본문
1부 링꾸http://www.ttking.me.com/133736
눈을떠보니 7시. 화장실을 가려고 굴에서 나왓어. tv앞에는 일찍일어난 두명이 앉아있고
고개를돌려 옆굴을 살짝보니 여자가 또 뒤집어져 있다..
내 쟞이가 머리보다 먼저반응하네..
지금은 사람들이 일어나는시간이고 남친도 8시에 온댔는데......어쩌지? 하고 약 3초간 생각한 후에
매트를찾아 토끼굴 입구를 가리며 여자굴속으로 또 들어갔어
떨리는손으로 바지를 내리려했지
여자는 다시 잠결에 응~응`하더니 '오빠 또하게? 나 거기 아퍼' 이러면서 말을걸어오는데
깜짝놀라서 심장이 멈추는것 같았지만 어차피 벌어진일. 무시하는척하며 다시 바지를 내리려하니
알아서 엉덩이를 또 슬쩍 들어주더라
뵺을 만져보니 몇시간전 나의 정액이 아직 들어잇는지 애무도 안했는데 흥건했어..
바로 넣쟞을 해버렸지
여자는 깜짝놀랐는지 끙~응~응~하는 신음이 튀어나오고
숰ㅇ수컹 씁씁 후앜후앜, 이어지는 거친 펌프질에 '아퍼오파아파아파오파ㅜㅜ살살ㅜㅜ'을 연발하더라
마음이 급하니 몇번 피스톤질도 안했는데 쟞이에서 사정이 임박했다는 신호가 오는거야
점점 펌프질이 빨라지고 여자는 흐엉흐엉하며 숨넘어가는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사정이 다가온 순간 여자도 그걸느꼇는지
'오빠 안에다 하면안돼 밖에다싸줘'라고 하며 신음이 점점 커져갔어
하지만 나는 다시한번 임신공격을 해버렸지..
두번의 질사후, 나는 잠시 다리가 풀려버렸어. 쟞을 뵺에서 뺄생각도 못하고
여자위에 축늘어져버렸고, 여자는 '안에다하면 어떠케ㅜㅜ'하며 흑흑거렷지
그때 헉! 막아놓은 매트를 누가 들쳐내더라.... 그 남친이 좀 빨리일어난거지...
남자는 어이가 없어하며 바지도 못입은 나를 꺼내서 죤나 두드려 패더라ㅜㅜ
바지나입고 맞자고 빌어본적은 처음이었다...
여자는 뵺에서 정액을 줄줄흘리며 밖을쳐다보고는, 아직 상황파악이 안되는지 어벙벙한 표정이었지...
나는 도망가려했지만 결국 찜질방 열혈시민들한테 잡혔고 경찰에 인계됐지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그리고 방금전가지 성폭행혐의로 조서를 쓰고있었어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고 우기기 시전중이었지. 빡친경찰이 잠시 담배피러나간사이
경찰아찌컴터로 글을 올린다
너네는 이러지마라 잡히면 인생 골로간다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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