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태연 닮은 과선배 자취방 가정부처럼 살다가 같이 샤워하고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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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3회 작성일 20-01-09 14:27본문
대학교 1학년때였어.
나는 범생이어서 상상 ㅅㅅ는 많이 했어도 실제로는 엄두도 못내던 인간이었지ㅋ
우리 과에는 소시의 태연을 닮은ㅋㅋㅋ 당시 퀸카라고 부르던 2살 누나가 있었어~
진짜 무리들 사이에서도 확실히 빛나는?ㅋㅋㅋㅋ 얼굴도 쪼끄맣고 귀염상의 누나였지ㅋㅋ
성격도 괜찮고 술자리도 좋아해서 당연히 발정난 늑대들이 주변에 우글대는 상태였어~
글고 그 누나는 고백도 많이 받았는데 연애는 딱히 하지 않던 상황이었지..ㅋㅋㅋㅋㅋ
나는 별로 존재감도 없었고, 내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있었짘 신입생이기도 했고~
근데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 내가 살던 고시원이랑 누나 자취방이 엄청 가까웠던 거야ㅋㅋㅋ
진짜 걸어서 2분? 바로 옆에 있는 곳이었어.
그래서 과에서 총회를 하거나 술자리가 있으면 대부분 내가 누나를 바래다 주게됐지~ㅋㅋ
뭔가 이 누나를 내가 단독으로 바래다 줄 수 있다는게 우월감도 있었고 자부심이었음ㅋㅋ
그렇게 친해졌고, 누나도 내가 전~~~~~~~~~혀 부담이 안되서 그랬는지
좀 친해지고 나니까 하나둘씩 심부름을 시키더라??ㅋㅋㅋㅋㅋ
특히 이 누나는 아침잠이 많아서 내가 아침마다 깨워주러 갔었고~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자취방 비번도 알게 되었고~
혼자 사는 여자가 뭐 열심히 청소할 리도 없으니
머리카락 같은거 널브러져있으면 열심히 치워도 주고ㅋㅋㅋㅋ 쌓인 설거지도 해주곸ㅋㅋㅋ
썅ㅋㅋㅋ 난 너무 젠장 성실한 자발적인 가정부였음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그렇게 가깝다는게 엄청 좋았거든~ㅋㅋ
그리고 한번씩 빨래를 해줄때는세탁기에 있는 누나 속옷을 만져보기도 하고ㅋㅋㅋㅋ
냄새도 킁킁 맡으면서 발기찬 하루도 보내고ㅋㅋㅋ(변태같지만 좋았음ㅋㅋㅋㅋ)
은근히 부부 같기도 하고 여친 같기도 하고
그 애매한 경계에서 즐겼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꽤 오랜 기간을 그렇게 살았어~ㅋㅋㅋㅋ 물론 ㅅㅅ하고 싶긴 해도 함부로 시도하다가
가정부 안시켜주면 그게 서운할 것 같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경계를 허물내며 드디어 나에게도 대박 기회가 주어졌지!ㅋ
그날 뭐때매인지 누나가 엄청 술을 먹고 나한테 데릴러 오라고 전화가 왔어
난 뭐 딩굴대고 있었으니 바로 나갔는데~
갔더니 선배들 많이 모인 술자리였고, 내가 등장하니 발정난 개선배들이
'오!!! 000애인 왔네??'하면서 호들갑을 떨었거등ㅋ
그리고 취해서 얼굴 벌게진 누나가 '00야 빨리가자~' 해줬을때
난 우쭐해서 세상 다가진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데려가는 길에 누나가 어지럽다고 팔짱을 꼈는데
ㅅㄱ가 팔뚝에 닿고 그때 한창 팔팔할땐데 이미 풀발기 상태로 집에 들어갔지~
자취방에 들어가자마자 누나는 곧바로 침대에 벌러덩 누웠는데
진짜ㅋㅋㅋㅋ 치마 입고 있는데 팬티 다보이고 개꼴렸음!ㅋㅋㅋ
난 괜히 '아~누나~ 아무리 편해도 그렇지 다보이잖아요~조심해야지~' 하면서 챙겨주는 척 했는데
이 누나 그딴거 신경도 안쓰고 대짜로 누워 있더라고ㅋㅋㅋㅋ
그러더니, 아......씻어야 되는데 귀찮아.....씻어야 되는데~~~~~~~~
이러면서 딩굴거리더라고ㅋㅋㅋㅋㅋㅋ 평소 나였으면 그때쯤 인사하고 가야되는데
그날은 나도 쫌 더 즐기고 싶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씻으시라고~ 나 좀 쉬다 가겠다고~ㅋㅋㅋㅋ
근데 진짜 누나가 아무렇지도 않게 '보지마~' 한마디 해놓고
훌렁훌렁 옷을 벗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장실로 성큼성큼 들어갔고~ 난 개깜놀 상태로 누나의 알몸을 다 봤지~ㅋㅋㅋㅋ
아.....내가 아무리 범생이라지만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알고 있지~ 이건 뭔가 신호다ㅋㅋㅋㅋ
그래서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장난을 쳐야겠다 생각하고
샤워하고 있는데 불을 딱! 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서는 꺅~~~~ 소리도 들리고 야!! 불켜!! 소리도 들리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소심한 나는 다시 불을 곱게 켜드렸는데
누나가 문을 활짝 연거야!ㅋㅋㅋㅋㅋ 진짜 난 철들고 실물로는 처음봤어~
봊이랑 ㅇㄷ랑 전부 노출된 전라상태의 성인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이었지만 나는 완전 정신줄 놓게 됐어
이제 그냥 본능이 시키는데로 갈 것이얔ㅋㅋㅋㅋ
누나는 '너 죽어!!' 이래놓고 문도 제대로 안닫고 계속 샤워하더라고~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훌렁훌렁 옷을벗고 화장실로 덥썩 들어갔지~
누나는 화들짝 놀랐지ㅋㅋㅋㅋ 일단 초개발기 상태의 발정남이 샤워장에 침투했으니ㅋㅋㅋ
그래도 누나도 뭐 크게 당황하진 않았고 '미친놈ㅋㅋㅋㅋ등이나 씻겨줘~'
해서, 샤워볼로 드디어 누나 몸을 씻겨주기 시작했지~ㅋㅋㅋㅋ 진짜 황홀하더라고~
그리고 샤워볼로는 내 성에 안차서 맨 손으로 뒤쪽을 쭉 씻겨주고 이제 앞에 하려는데
특히 ㅅㄱ를 할때는 간지럽다고 막 난리치더라ㅋㅋㅋ 난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감촉에 푹 빠져서
주물주물 하기도 하고, ㅇㄷ를 살살 돌리기도 하면서 잘 씻겨드렸지~ㅋㅋㅋ
밑에도 하는데 털이 가지런하게 잘 있길래 허벅지까지 두루두루 씻겨드렸는데
이제 나도 씻겨주겠다고 하더라고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발기된 데다가 누나 손길이 닿고
비누칠로 비비니까 진짜 나는 홍콩가는줄 앎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와서 뭐했겠어?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했지ㅋㅋㅋ
내가 방법을 잘 몰랐지만 여자들은 애무를 좋아한대서 봊이를 혀로 햝아주고 손으로도 충분히 만져주니
진짜 너무 좋아하더라~ㅋㅋㅋㅋㅋ 처음 넣었을때는 솔직히 설레임이 더 컸고 느낌은 그냥 따뜻한 느낌?
다른 것보다 정복욕????? 소유욕??? 와우 이여자 내가 먹었다라는 성취감??ㅋㅋ
그런것 때문에 더 좋았던것 같음.ㅋㅋㅋㅋ
삽입했을때는 누나가 너무 아파해서 살살했는데 참다가 밖에 싸고
그래도 ㅈㅈ가 죽질 않아서 누나가 입으로 해주니 다시부활! 또 한번 더하고~
그렇게 홀딱 벗은채로 둘이 부부처럼 잠들었다!ㅋㅋㅋㅋ
그후로 누나 공식 남친 생기기 전까지는 반 동거처럼 살았지만~
사람들은 내가 호구 가정부로 누나 똘마니로 사는 것처럼 알고 있었을껄? 몰라 관심없음.
내가 만났던 여자 중 최고 ㅅㅌㅊ였으므로...요즘도 그때 생각하며 딸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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